가독성을 해치는 구글 Adsense ..
며칠전에 adsense-ko.com 에서 구글 Adsense 최적화와 관련된 글을 읽고나서 정말로 그럴까? 라는 의문이 생기더군요…
그래서 블로그 중앙에 큼지막하게 Adsense 를 달아봤습니다..-_-
덕분에 기존에 사용하던 스킨에서는 너무 흉칙하게 나오길래.. 지금의 스킨으로 변경하고 Adsense를 거대하게 화면 중앙에 놔뒀습니다.
해상도가 높거나.. 브라우저를 크게 해서 보시는 분들은 별 불편함을 못 느끼시겠지만..
좀 작은 화면에서는 제 블로그 보기가 상당히 힘이 듭니다..-_-;; ( 그리고 화면 상단에 그림을 넣어버리면 광고랑 충돌하면서 브라우저에 따라..상당히 재미있는 화면을 보여주기도 합니다..–; )
… 한마디로 사용자에게 짜증을 불러일으킬수 있을만한 디자인입니다..
글 읽기도 불편하고 말이죠….
자..그러면 .. 이 실험의 결과는..?-_-;;
아직 바꾼지 2주도 되지 않아서 뭐라 말하기는 애매한데..
지난 2달간 사람들이 클릭한 숫자보다 최근 2주간 클릭한 숫자가 더 많아졌습니다..;;
이 추세대로라면 저도 말로만 듣던 100달러 수표 PIN 번호를 받을 날이 머지 않아보입니다..–;;;;;
왜 이런 일이 벌어지는 걸까요??
왜 가독성을 해치고 디자인상으로도 그닥 예쁘지 않은데… 오히려 수익은 더 높아지는 상황이 벌어지는 걸까요?
이유는 아마 추측컨데 방문자들이 페이지의 디자인이 예쁘고, 가독성이 좋다고 해서 광고를 클릭하지는 않는다는 거겠죠,.,.
화면 중앙에 광고가 있으니깐 구석진 곳에 있을때보다 자연히 눈이 한번 더 가고.. 내용을 읽고 클릭해보고 싶어지는 걸지도 모르겠습니다.
혹은.. 정말 스크롤하다가 실수로 클릭했는지도..-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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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정도면 그다지 가독성을 해칠거 같진 않아보이는데요.
큰상자 광고는 사용자에게 그것이 컨텐츠인것으로 착각하게 한다고 하더군요.
저도 오늘부터 달았는데, 첨에 큰걸로 달려고하다가 작은걸 띄워놨는데 교체를 고려중이에요.
저도 모르고 있었는데..맥북에서( 13 인치 정도 되죠..;; ) 제 블로그를 열었더니.. 가독성이.. 아주 떨어지더군요..^^;;
클릭하기 좋은 위치에 있네요ㅎㅎ
클릭하기도 쉽고.. 눈에도 잘 띄는 위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