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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b 2.0 기술을 이용한 Jim Gray 탐색 작업이 벌어지고 있네요.

컴퓨터 분야의 노벨상이라고 할 수 있는 튜링상(ACM Turing Award) 수상자인 Jim Gray가 바다에서 실종되었다. 라는 뉴스를.. 관심있는 분이라면 보셨을 텐데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실종 장소가 바다..이다 보니.. 수색에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듯 합니다. 아마존 닷 컴에서 이 사람을 찾기 위해 사람들의 참여를 모으고 있네요.
(어떻게 보면.. 남의 어려움을 이용해서 홍보를 하는 것 같기도 한데..-_-;;… 상업적이던 뭐던 상관없이 일단 사람 목숨이 우선이겠죠..)

절차는 대략 이렇습니다.( 아마존의 Amazon Mechanical Turk Service 라는 것을 이용합니다. 일종의 구인 구직 시스템이라고 보면 될까요.. )

1. 아마존이 NASA에서 해당 지역의 최신 위성사진을 제공받아서 이미지를 잘게 쪼갭니다.
2. 잘게 잘라진 이미지가 희망자들에게 배포됩니다.
3. 희망자들은 해당 이미지에서 일반 자연 경관이 아닌.. 배 같은 것이 보이면 제보를 합니다.

원래라면 이 시스템은 .. 어떤 작업을 배포하고, 그 작업을 희망자가 수행해서 Pay 를 지급받는 시스템인데.. 그걸 구조 작업에 이용하겠다는 거죠..

참여하고픈 분은 이 링크로 가시면 됩니다.

p.s Web 2.0 이라는게 기술이 아닌.. 트랜드라고 인식하는 저로서는.. Web 2.0 기술을 이용한 인명구조 작업이라는 제목이..꽤나 낚시성으로 느껴지는데.. 사실 또 이런 제목 말고 다른 식으로 묘사하려니 적당한 단어가 안떠오르더군요.  사용자 집단 참여를 통한 인터넷 구조 작업?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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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Respons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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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해피씨커 says

    난 Web2.0이 일종의 문화현상으로 보고 있는데 -_-;;
    트랜드나 그게그건가?

    • Magicboy says

      그게 그거겠죠..^^;
      이번에 보고 자료를 만들다 보니까.. Web 2.0 기술이라고 칭해버리는게 편하더군요..-0-;;..

      거기다가 무슨 무슨 기술을 어떻게 이용해서 어쩌구 저쩌구 라고 적는것 보다…깔끔..-_-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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