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형님이 초청장을 보내주셔서 드디어 Me2Day 를 사용해 봤습니다.^^

일단 전반적으로 UI가 아주 깔끔하다는 느낌입니다.
플톡에선 오늘 화이트데이라고.. 로고 앞에 사탕 몇개 뿌려놓는 센스를 보여줬는데..
Me2Day 는 제가 처음 봤던 로고에서 한 픽셀의 변화도 없이 도도하게 그 모습을 지키고 있더군요..^^;
정말..깔끔한 UI 하며 고즈늑한(?) 분위기 하며.. 도도하다는 느낌을 한 눈에 받았습니다.
여러분들을 통해서 세부적인 UI 까지도 모두 소개되었기에 구체적인 기능이나 UI 모습에 대해서 적진 않겠습니다.
간단한 사용기 정도만 일단 적어봐야 겠네요.
1. 처음 들어갔을 때.. 도무지 링크를 어떻게 다는 건지 알 수가 없었습니다.
( 참고로 링크달려면.. “링크”:http://링크주소 하는 식으로 적어줘야 합니다. )
매뉴얼을 찾을 수도 없고, 누구 가르쳐 주는 사람도 없고.. . ..대략 10분 이상 혼자 쓸쓸히 삽질을 해야 했습니다..
(삽질의 흔적들…쓸쓸했어요..ㅜㅜ.. )
2. 초기 플톡에서도 지적했던 문제지만.. 도무지 어디서 사람들을 찾아야 하는지 .. 막막했습니다. 뭔가 다른 회원들.. 혹은 관심사가 비슷한 사람들의 명단이라도.. 하다 못해 비슷한 Tag 를 사용하는 사람들의 목록이라도 좀 제공해야 하는게 아닐까..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3. 플톡에서와 같이 아무나한테 친구 신청을 하기가 힘들더군요. 왠지 플톡 분위기로 아무한테나 마구 친구 신청을 하면 왕따 당할것 같은… 분위기..ㅜㅜ..
4 . 수정/삭제가 전혀 안된다는거에 조금 당황했습니다. 링크 실험해보느라.. 이래저래 삽질을 많이 했는데.. 수정/삭제가 전혀 안되니…
5. 사소한 옥의 티지만…Flock 에서는 이렇게 조금 숫자가 가려서 나오더군요.
6. blog 에 자동으로 포스팅 되는 기능은.. 배치로 작동하는 것인지.. 아직 제 블로그로 아무런 글이 날아오지 않아서 뭐라 말하긴 그렇네요. (일단 흥미롭습니다. )
정리하면, 디자인 적으로 Me2Day가 플레이토크 보다 뛰어난 건 맞는데, 나머지 면에서 플레이 토크보다 Me2Day 가 뛰어난 건지는 좀 의문입니다.
며칠 더 두개의 서비스를 사용해 보면서 … 비교해봐야 할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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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부디 그러길 빌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