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뉴스 댓글의 버그..
아마도…대선을 의식한 듯한 네이버의 뉴스의 댓글 시스템이 바뀌었습니다. 사실 사용자들의 의견 개진을 원천 차단하는 이런 방식의 통제가 상당히 마음에 들지 않습니다. 악성적인 댓글이 많다느니 어쩌느니 하는건.. 사용자들이 혹은 문화적으로 해결되어야 하는 문제이지 포털 업체가 나서서 사용자들을 통제하려는 생각을 하다니.. …어처구니가 없더군요..쩝..
암튼 .. 그나마 급박하게 진행하느라 그런건지.. 버그가 계속 눈에 띄는군요. 아침에 적었던 네이버의 멋진 뉴스 댓글 개편 같은 버그 외에도 다른 버그를 발견해서 포스팅 해봅니다.
자 일단 네이버 뉴스의 댓글이 이런식으로 바뀌었습니다.

기존에는 뉴스의 하단에 바로 댓글이 보였는데, 이제는 의견 펼치기를 눌러야 댓글들이 보이게 됩니다. 댓글을 보거나 쓰기를 불편하게 만들었다라고 밖에 보여지지 않네요-_-
나의 클린지수니 뭐니 하는 옵션들도 위에 있는데… 별 필요가 없어보여서 아예 눌러보지도 않았습니다.
암튼 의견 펼치기를 누르면 이런식으로 댓글의 목록이 나타납니다.
뭐… 기존과 별로 바뀐걸 모르겠네요.. 그리고.. 이 상태에서 다른 댓글을 보기위해 백 스페이스키를 눌러서 뒤로가기를 하면….아주 당황스러운 모습이 나타납니다.
… 다른 댓글이 모두 밑으로 숨어버립니다..–;;;…. 댓글을 펼칠 수도 없고.. 천상 다시 이 페이지 자체를 리로드 하는 수 밖에 없습니다…
… 거기다가… 무슨 짓을 한건지.. FireFox 나 Flock 에서 댓글을 볼려고 하면..아에 인코딩 자체가 다 깨져서 나옵니다.
…..그래도 국내에서 1위.. 세계적으로도 10위안에 든다는 검색엔진 업체에서….참 너무한다는 생각이 드는군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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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팅 전에 옵션 정도는 살펴보고 말씀하셨으면 더 좋았을것 같은데요.
펼침과 관련된 것이라던지 악플을 많이 남겨 클린지수가 낮은 사람의
리플은 안 볼 수 있는등 쓸만한 옵션들이 있더군요.
나름 악플에 대한 고민이 많았다고 보여집니다. 개인적으로는 100%는
아니더라도 만족스러운 개편이네요.
네..새벽 2시까지만 해도 버그가 고쳐지질 않고 있었는데,
지금은 고쳐진 상태군요.^_^
전 옵션이 좋다 나쁘다거나… 개편의 결과가 좋다 나쁘다의 문제를 말한게 아니라 버그를 말한거였습니다. (일단은 개편의 의도 또한 마음에 들지 않았지만….-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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