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누군가의 이름을 공개적으로 거론하는 포스팅을 적어보는게…. 아마 제 블로그를 운영하고 난 이래로 처음인듯 하네요. 그냥 몇가지를 살펴보다가 의아한 부분들이 있는데, 좀 민감한 사항인듯 하여.. 공개적으로 질의합니다. 그냥 개인적으로 질문하려다가 혹시나 모를 오해가 생길까봐서 여기다가 적습니다. (그리고 모뎀을 사용해서 그러신건지.. 댓글 확인도 잘 안하시는 것 같고 해서..-_-a… )
만약 제 질문이 가당치도 않거나.. 쓸데없는 거라면 다른 분들이 먼저 알아서 저에게 태클을 걸어주시겠죠..^^;
일단. HeyIF님의 기획 포스팅의 의도는 .. 아직 주제 파악은 제대로 안되지만 뭔가 재미있는게 나올 것 같기도 합니다. 올블로그 상반기 Top 100 에 든 분들을 대상으로 뭔가 설문조사를 해서 통계(?)를 내려는 듯 한데요..
블로그를 유심히 보다보니… 이상한게 보이더군요.
일단 HeyIF님의 블로그의 카운터 정보는 이렇습니다.
지난번 글로 인해 꽤나 많은 사용자가 유입되긴 했지만.. 평균적으로 1000명 안팎으로 추정됩니다. 그리고 이 블로그 자체가 아직 만든지 1달이 채 안된 블로그 입니다..;;
2007년 10월 7일에 개설된 블로그이고, 포스팅도 현재 딱 30개 되어 있는 상태입니다.

왜 이런 말을 하느냐면.. HeyIF님의 블로그 하단에 이런 문구가 적혀 있기 때문입니다.

일단 제가 알고 있는 상식선에서는…. 이정도의 트래픽을 가진 블로그가 매달 600~800 달러를 벌기란 불가능하거든요… 다른 블로그가 있나 하고 살펴보면,.. 이전에 독립 호스팅으로 워드프레스 기반의 http://www.tennykim.com 를 사용하셨다고 되어 있더군요.
하지만, 그 블로그 역시 2007년 8월~10월까지만 운영된 블로그이고 그렇게 많은 글이 있지는 않습니다.
그리고.. 그 블로그에도 역시 한달에 300~800달러를 벌고 있다라고 적어두셨네요.
…….. 서론이 너무 길어졌네요.. 그냥 제가 의심하는 바를 톡 까놓고 물어보겠습니다.
혹시 올블로그 Top 100 에 오른 블로거들을 미끼로해서.. 커다란 낚시를 하고 계신건 아닌지요?
제가 이런 의문이 들기 시작한 건… 대충 이런 생각들이 머리속을 스쳐지나가면서 부터입니다.
1. 블로그가 지나치게 정교하게 만들어져 있다. (본문 중간의 광고라거나, 다음 블로거 뉴스 추천 버튼이나.. 기타 여러가지 세세한 장치들이 너무나 잘 배치되어 있습니다. )
2. 그 장치들과 포스팅이 매우 짧은 시간에 구축되었다. ( 일반적으로 블로깅을 시작한지 몇달 되지 않는 분이 저정도의 레이아웃을 갖추는게.. 요즘은 당연한 건가요??–;; )
3. 아직 방문객이 그렇게 많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몇 백달러의 수익을 올리고 있다며 사람들에게 참여를 권한다. ( 이 부분은.. 거짓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
4. 그리고는 이렇게 공개적으로 유명 블로거들을 끌어들이고 있다. ..
… 그냥 자연스럽게.. 어라? 낚시인가..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_-;;… 어떻게 보면 .. 그냥 블로그에 약간의 거짓 광고를 적은게 전부일 수도 있지만… 또 한편으로는 작은것만이 아니라 큰 것도 거짓일 수 있다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부디 이 글을 보신다면.. 제 의혹을 풀어주시고, 깔끔한 상태에서 기획하신 포스팅을 진행하셨으면 좋겠습니다.
p.s … 그리고.. 올블로그 2007 상반기 Top 100 …의 99명에게 모두 글을 남겼다곤.. 하시지만. . . .. 설마.. 그 빠진 1명이 저는 아니겠죠??ㅜㅜ… 제가 알기론 저도 그 100명 안에 들어있는데 말이죠..쿨럭..
p.s2 .. 아 그리고 죄송하지만 이 글에 달리는 댓글들에는 제가 별다른 댓글을 적지 않을 생각입니다. 남의 이름을 들먹이며 글을 적어놓고..또 댓글로 의견을 나누는게..왠지 뒷담화 하는것만 같아서…-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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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더 의아한게 변호사라고 되어 있던데 흠 변호사가 블로그로 수익을 내려고 애쓰는게 이상하네요 변호사 많이 바쁘지 않나요?? 저렇게 공들여서 블로그 하면서 수익을 내는데 시간을 쓰는게 더 이상하네요 뭐 본인이 시간 조절 잘 하면서 하는거겠지만 ^^;;;
대형 로펌 소속을 빼고 외국의 변호사 수입은 얼마되지 않아요. 그리고 호주는 변호사라는 직종이 우리나라 처럼 범접하기 힘든 영역이 아니구요.
난 더 이해가 안되는게 저 변호사라는 사람이 왜 한글로 블로그질을 하고 있는지 모르겠다는거. 영어로 하면 몇 배 이상의 수입을 올릴 수 있을텐데.. 법정에 설 만큼 영어 한다면서 왜 굳이 한글 블로그를 고집하는 건지 모르겠네요
전형적인 낚시예요. -_ -
저도 올블에서 본것 같은데..참 대단하다 생각했습니다..한달만에 800달러라..흠..11년동안 카오스.com 를 운영하신 도아님도 한달에 2500달러 정도 버시는데..한달에 800달러라면..
이거 나중에라도 파장이 일어서 매직보이님과 한판 설전이라고 벌어지면 볼만하겠는데요..저는 매직보이님 응원할랍니다.!!
댓글 남기기 귀찮아 하는 저도 글 남깁니다.
좀… 상식에 어긋나는 현상이라든지.. 전체적으로 저와는 맞지 않는 부분이 많은 분이더군요.
서술하신 부분 또한 저도 궁금했고.. 사실 그리 사실로 보이지 않는 부분이 군대 군대 보여서.. 사실 웃으면서… 지켜보았었습니다.
아무튼, 매직보이님께서 지적하신 부분에 대해서 더 나아가… 왜 그리.. “대단한 블로거”라 불리는 집단에 포함되고 싶어하는지… 이번 기회를 통해 알고 싶네요.
사실 저도… 프로 블로거야 목표이자 희망사항이지만… 무언거.. 어긋난듯한…
답글을 작성했습니다.
의혹이 풀리셨기를 빕니다. 태니 드림.
저도 저 분의 질문을 받지 못했는데…..
음… 올블 탑백블로거에 한번도 빠진 적이 없는데… 매직보이님과 절 합치면 99명이 될 수는 없군요. ^^;;
호…저런식으로 방문자수를 늘일수가 있군요…
전 하루에 100명가량 방문을 하는지라 ㅋㅋㅋ -_-;;
전 HeyIF님께 질문을 할테니 메일을 달라는 댓글이 있었는데, 글을 보면 볼수록 제 자신이 참여하지 않은 것이 잘했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저도 메일을 보냈는데. 아무 소식이 없네요?
제가 생각해도 조금 이상해 보이네요. 그리 긍정적으로 보이지 않네요.
다른 부분은 모르겠지만, 800달러 가량의 수입을 올리는 건 맞는거 같은데요. 직접 애드센스 수표 올린것과 계좌 를 이미지로 보여준 게시물이 있습니다. 저도 그 점은 너무 놀라웠지요. 적은 컨텐츠를 가지고 고수익을 올리니까.. 외국이라 그런가 하는 생각도 들었구요. 단순히 물증없이 심증만 가지고 사람을 평가하는 것도 그다지 좋은 태도는 아닌것 같습니다.
외국이라도 적은 컨텐츠로 고수익을 올리기는 힘듭니다.
그리고 여러 사이트에서 긁어모든 800달러의 수익을 단지 그 블로그 하나에서 얻는 것처럼 적어둔 것은 분명 다른 사용자들에게 거짓말을 한 것입니다. 사기죠.
큰 오해들은 풀려서 다행이네요.
훈훈~
적절한 질문을 던지신 것 같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