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정적인 블로그 – 민노씨.네
몇달 전부터 카테고리만 만들어 놓고 시작도 못하고 있던 ‘추천블로그‘ 영역을 활성화 시키기로 했습니다. 일단 제 블로그에 종종 들리시는 민노씨.네 블로그를 시작점으로 할까합니다.^^;[footnote]제 블로그의 추천블로그는 절대로 어떠한 공신력도 없으며(-_-), 순수하게 개인적 관심과 흥미도에 따라 추천되는 것임을 미리 알려드립니다. [/footnote]
민노씨는 여러개의 블로그를 동시에 운영하고 있습니다만 제가 주로 가는 블로그는 민노씨.네 입니다. 여타의 블로그와는 달리 블로깅에 대한 명확한 원칙을 제시하고 있고, 블로그의 문화적, 기술적인 측면에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습니다. 그리고 사회적인 이슈에 대해서도 많은 관심을 가지고 계시죠 ^^
자 그럼 일단 블로그를 한번 들여다 봅시다.
(다소 민망한 광고가 달려 있어서..광고 부분은 지웠습니다. )
민노씨.네는 텍스트큐브 기반의 블로그입니다. 겉보기에는 그냥 일반적인 블로그와 다를바가 없어 보이는데, 중요한건 내용이겠죠..^^
민노씨의 포스팅은.. 마음의 준비를 단단히 하고 읽기 시작해야 합니다. 하나의 주제에 대해서 연관되는 수많은 링크들이 논리정연하게 읽혀지기를 기다리고 있기 때문이죠.
그리고 Tag 부분을 보시면 알겠지만, Tag의 수가 다른 블로거들에 비해서 상당히 많습니다. 그만큼 하나의 글을 작성함에 있어서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계시죠.
(본문의 길이도..상당합니다..^^;;… 전..가끔 읽다가 지쳐서.. 잠시 쉬었다가 읽기도 합니다..;; )
카테고리도 상당히 세분화해서 관리되고 있습니다.
제가 몇달간 보아온 민노씨는 정말 열정적으로 블로깅을 하는 분입니다. 사소한 문제도 지나치지 않고 하나하나 따져들어가며 근거가되는 링크들까지도 다 제시하면서 논리적인 글을 적어나가시죠. 거기에 블로그가 사회적으로 가져야할 기능이라거나 기술적인 측면에 대해서도 많은 관심을 가지고 글을 써나갑니다.
더 놀라운건.. 그렇게 글을 적어나가는 과정이 스스로 학습을 하는 과정이라는 겁니다. 제 기억에 처음의 민노씨는 순수 텍스트 위주의 블로거였습니다. 즉, 기술적인 것들에 대해서는 약간 낯설어 하셨는데, 아주 빠른 속도로 기술적인 것들을 습득하고, 또 바로바로 적용을 시켜나가시더군요. 즉, 블로깅을 하면서 학습을 하고 그걸 곧 실행에 옮기더군요. 이건 기술적인 측면뿐만 아니라 다른 철학적 분야, 법적 분야 등등.. 분야를 가리지도 않고 나타나는 패턴이더군요.
(덕분에.. 민노씨의 글을 꾸준히 읽다보면.. 민노씨가 학습하는 것의 일부분이라도 주워서 배울 수 있습니다..ㅎㅎ… 공짜로 공부하는 셈이죠..^^)
열정적이면서 논리적인 블로그를 보고 싶으신가요? 그럼 민노씨.네 를 한번 방문해 보시죠~^_^( 학생이라면… 논술에도 도움이 될지도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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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즐겨찾는 블로그입니다^^
배울게 상당히 많은 블로그인듯 합니다.
일단 탁월한 글쓰시는 솜씨가 저를 사로잡는 제1의 무기인듯 합니다.
네.. 가면 자극이 아주많이 되죠..^^
자의식으로 똘똘 뭉친 꽉 막힌 글쟁이라면 이 곳을 잘 안 갈겁니다.
단순히 글솜씨만 뽑내는 그런 곳이 아닌, 가득찬 열정을 볼 수 있는 곳이라 매번 가게 되더만요.
그분의 열정을 보고 있노라면 훈훈해지더라구요~
헛~ 오랜만입니다~^^
(너바나나님의 블로그도 이 카테고리에 올라갈 후보군으로 되어 있다는..-_-a. . .)
한국의 블로고스피어에서 보배같은 존재입니다. 그의 순수함과 열정이 블로그판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시킬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동의합니다.^^
좋은 블로그 찾았습니다. 감사합니다.
놀러가보시면 얻는게 많을듯 싶네요..^^
과분한 격려십니다. : )
처음에는 민망한 마음에 비밀글로 남길까 하다가…
굳이 그럴 것까지는 없다는 생각에 체크를 풀었습니다.
블로그 리뷰들은 좀더 많아져야 할 것 같아요.
메타사이트나 포털(다음 블로거뉴스와 같은)의 얼개에 의한 블로그 소개 기제들은 물론 유용하고, 좀더 발전해야 하지만, 블로거가 스스로 자신의 동료 블로거들을 소개하고, 리뷰하고, 대화하지 않는다면… 메타 시스템에 종속되거나, 혹은 저널리즘의 일차기사들을 단순 확산하는 작은 확성기에 머물지 않을까 싶은 우려가 듭니다.
저 역시 블로그 리뷰어로서의 블로거의 역할을 강조하는 입장이지만…
이를 포스팅하는데 게을렀던 것 같습니다.
이런 블로그 리뷰들, 블로거 상호간의 적극적인 평가와 비판들이 하나의 블로그 문화로서 정착할 수 있기를 바래봅니다.
과분하긴요.. 글재주가 없어서 .. 생략된 부분이 많죠…ㅋ..
아예 올블로그에 등록된 블로그들을 대상으로 이런식의 리뷰를 알 수 있는 공간이 생겼으면.. 재밌겠다라는 생각이 드는군요..^^;
민노씨의 글솜씨는 수준급입니다. 문제의 핵심을 집어내는 능력도 탁월하고요.
그런데 매직보이님이 이제 추천 블로그까지 하시려면 공을 많이 들여야 할 것 같습니다.
그래서 걱정입니다..ㅜㅜ..
글 솜씨가 없어서..-_-;;;…자칫 이상하게 소개를 해버릴것만 같아서요..
저도 나름 1년정도 민노씨 블로그를 자주가는 일인입니다.
제가 글 솜씨가 별로 없고 말주변도 별로라서 글은 자주 안남기지만,
한RSS에 등록되어있는 136개의 블로그중 상위권에 저장되어있는 분 입니다^^
……..
그나저나 저도 좀더 블로그들을 잘 알고,
블로그 리뷰어가 되어보려고 했는데, 매직보이님은 벌써 시작하셨군요.
아직은 시작이지만, 매직보이님만의 리뷰를 기대하겠습니다 ^^
카테고리만 만들어놓고 못하고있다가 요즘엔 리뷰 목록만 잔뜩 쌓아두고 있습니다^^
요즘 저 말고도 타블로그 리뷰를 하는 분들이 여럿계시더군요.그래서 후발주자가 되었습니다.ㅎㅎ
민노씨말대로 서로의 블로그를 리뷰하고 장단점을 체크해준다면 서로서로 성장하는 계기가 되리라 기대하고 있습니다
민노씨의 블로그를 정말 제대로 평가해주셨군요.
잘 보았습니다.
앗..댓글을 이제서야 발견했습니다 ^^;
제가 남을 평가할 입장은 못되는지라.. 다른 우수한 블로그들을 소개하려는 목적으로 이런 글을 하나씩 적어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