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처음부터 맥을 썼던 사람들이라면 이게 당연한 걸텐데…
전 한참을 헤맸습니다.
보통 윈도우에서 프로그램 설치라고 하면 .. Setup.exe 파일이 포함된 뭔가를 받아서 실행시키면 프로그램파일 폴더와 레지스터리 등등에 뭔가를 마구 설치하는 과정을 생각합니다.
그런데, 맥에서는 설치의 개념이 다소… 다르더군요.
인터넷에서 맥용의 프로그램을 하나 다운받으면 확장자가 dmg 로 끝나는 파일을 하나 덜렁 던져줍니다.
윈도우에서의 개념대로라면 이걸 더블클릭하면 프로그램이 바로 실행되거나 압축을 풀어서 설치를 진행해야 하는데.. 맥에서는 이걸 더블 클릭하면 이 파일을 마운트해서 하나의 드라이브처럼 인식하게 됩니다..
그러면서 이런 화면 하나를 덜렁 보여주죠
….. 윈도우를 쓰던 사람들이라면 .. 아 뭔진 몰라도 설치가 끝났구나..라고 생각할 수 있는데…
이 상태는 설치가 된 상태가 아니라 그냥 해당 폴더를 연 상태입니다. 왼쪽에 보시면 NDAS아래에 MAME… 이라고 되어있는게 보이실텐데… 즉, 저 파일을 마운트해서 가상의 폴더로 인식한 다음 해당 폴더를 열어서 파일 내용을 보여주는 것 뿐입니다…
설치 프로그램에 따라 .. 이런 파일 목록을 보여주는게 아니라 아이콘을 움직여 프로그램 폴더로 복사를 할 수 있게 유도하기도 합니다.. ( MAME 같은 프로그램의 경우에는 그냥 저 상태에서 실행파일을 복사해다가 다른데에 붙이는게 설치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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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맥을 제일 처음에 사용했을때 설치보다 삭제하는 방법에 놀랐죠! 프로그램 아이콘을 그냥 쓰레기통에 갔다 넣으라니 윈도우에서는 믿지 못할 삭제 방법.. OTL..
오호라.. +_+;;
아직 설치에 바빠서 삭제는 한번도 못해봤네요..^^;;;
한번 해봐야겠습니다 ㅎㅎ
홀.. 그렇군요..
저는 설치 방법을 알아보고 있었는데..
삭제 방법도 얻어가게 되네요.
감사합니다.
윈도우에서 처음 넘어오면 적응이 쉽지만은 않습니다 ^^
도움이 되셨다니 다행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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