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어느정도 규모가 있는 회사라면 지식경영 차원에서 사내 블로그를 운영하거나 블로그를 만드려는 프로젝트가 종종 있습니다. 인트라넷 내에서만 돌아가는 블로그라서 외부에는 노출되지 않는 블로그죠.
일반적으로 블로그는 자신의 일상을 기록하거나 의견을 개진하는 1인미디어의 역할을 하지만 이게 인트라넷으로 가면 역할이 조금 달라집니다. 주로 자료를 스크랩하는 용도로 많이 쓰이고, 아주 가끔~ 의견을 주고받는 소통의 장으로 사용됩니다.
외부와 소통하지도 않는 사내 블로그가 무슨 소용이 있냐라고 할 수도 있는데, 그 나름의 의미가 있습니다. 외부에 노출하기엔 힘든
회사 내부의 이야기들을 서로 나눌 수 있고, 구성원들이 어떤 주제에 관심이 있는지에 대한 이해도 쉽고, 직급을 떠나서 서로의
아이디어 교환도 가능하죠.
그런데 대부분의 사내 블로그에는 직접 작성하는 글도 얼마없지만, 그 글에 댓글이나 트랙백이 별로 달리지 않습니다. 사실 블로그에 글을 쓰는 묘미(?) 중에 하나가 댓글로 대화를 나누는 건데, 사내 블로그는 이런 맛이 없는 편이죠. 직급이 좀 높은 사람의 블로그에는 댓글 달기도 좀 부담스럽고 말이죠.
닭이 먼저냐 알이 먼저냐 하는 문제일수도 있는데, 사내 블로그가 활성화 되려면 일단 기업 문화가 바뀌어야 합니다. ( 역으로 사내 블로그가 활성화 되면 기업 문화도 바뀌죠
)
사내 블로그 활성화를 위해서는 업무시간에 블로그에 간단한 글을 적고 댓글 다는 행위를 어느정도 용납하는 분위기가 되어야 합니다. 엄밀히말해 사내 블로그에 글을 적는 행위는 업무와 직접적인 상관이 없습니다. 하지만 수치로 나타낼 수는 없는 다른 효과가 분명히 존재하리라 생각됩니다. 당장에 기업 문화 개선 효과도 있을테니 말이죠.
왠만한 규모의 회사라면 다들 자체적으로 운영하는 인트라넷이 있고, 그 인트라넷에서 작동하는 포털 시스템들을 갖추고 있습니다. 대…
회사 블로그는 성공할 수 있을까 ? 라는 글에 대한 트랙백으로 적어봅니다. 회사에서 블로그 운영을 할거라는게 알려진 것 같네요. 거기에 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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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외부 회사 관리로(물론 누가썼는지, 높은 분들이 열람 불가능하다는 걸 전제하에) 두고 디시인사이드의 겔러리 스러운 게시판을 내부에…. ^^;;;;….
김부장 X쓰끼~ 좀 고만좀 쪼아라~~~
내 아이디어 가져간 이과장.. 확!!
뭐 이런 게시물만 가득하지 않을지 ㅋㅋ
일단은. 사내 블로그의 목적이 업무에 도움이 되어야 하는 거라서..^^;;;
약간의 곁다리라면 모를까 본격적으로 그런 문화가 되면 … 좀 곤란하겠죠^^
익명성을 보장해준다면 사원들이 사표 잘 안 낼거 같아요. 스트레스가 안 모이니까 ㅋㅋㅋ
익명성 보장. . . 힘들죠 ㅎㅎ..
사내 블로그를 만들었다고
밖에서 못하는 얘기를 블로그에서라고 할까요, ㅋㅋ
기업 문화부터 바껴야 된다는 말이 정답이네요~
기업문화가 자유로우면 굳이 사내블로그 만들라고 안해도..
이미 서로서로가 미니홈피 일촌이였을꺼에요 ㅋㅋ
네. 그렇겠죠^^
실제 업무에서는 그러지 못하더라도,,,
블로그상에서는 스트레스를 풀 수 있는 해우소 같은 역할을 하면 좋을텐데요…(이럴려면 익명으로 해야겠네요…)
그렇게 활성화 되면,,, 자유롭게 이야기가 오고가고,,,
윗선에서도 아래직급 분들이 어떤 생각을 하는지 관심이 있는지도 더 잘 파악할 수 있을테고,,, 좋을 것 같은데…
그럴려면 윗분들이 일단 생각이 트이신 분이라야 가능할 것 같기도 하구요..
직장생활이 그리 길진 않았지만…
생각이 트인.. 윗 분.. 이라는 존재는. . 오너가 아닌 이상 존재하지 않는게 아닐까..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ㅜㅜ..
회사윗분들이 볼때는 블로그 하는 모습이 그렇게 좋게만은
보이지 않을것 같아서..일부러 블로그를 회사를 위해 쓰겠다고
했어요..지금 그때가 왔는데..부디 회사에 작게나마 도움이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그나저나 저 사무실 책상은 메직보이님 책상인가요..
정말 좋은 회사에 다니시는것 같아요. ^ ^
그리고 메직보이님~ 아마 아시다 싶이..
우리회사에서 포켓뱅킹 설문조사를 하고 있는데..
경품도 있어요..금방 끝나면서..당첨률도 높아요..
왜냐면..참여율이 낮거든요. ^ ^;
메직보이님도 한번 참여해보세요. ^ ^
http://mckdh.net/295
부담은 갖지 마시고 시간 혹시 나신다면..
부탁드립니다. ^ ^;
산골소년님의 블로그라면.. 충분히 회사를 위해 쓰이고 있는것 같은데요 ㅎㅎ
p.s 텍스트큐브에는 .. 글 적다가 바로바로 구글 검색 등을 통해 이미지를 넣을 수 있어서..;;;.. . . 저 이미진 걍 구글 검색을 통해 들고온거죠..^^;; 제 책상은.. 형태는 저것과 비슷하겠지만.. 색상은 그렇질 못하다는..-0-;
진짜 사무실 쥑이네요;;
일단 원래 의견개진이 자유로웠던 회사에서 사내블로그를 도입한다면 긍정적으로 사용되겠지만 억압적인 회사에서 도입하면… 직원들은 괴롭죠–; 할말도 못하는 상황에서 할당도 채워야하니 대략 난감 불만 상승…
사내 블로그 .. 사용의 할당량이라..ㅎㅎ…
만든 부서는 공공의 적이 되겠는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