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아이앤에스는 슈퍼 프로그래머 3~5명을 채용, ‘슈퍼 프로그래머’ 팀을 꾸릴 예정이다. 이 팀은 업계 최고 수준의 애플리케이션, 아키텍터 등으로 구성된다. IT 애플리케이션 품질 콘트롤 타워, 기술 컨설팅, 튜닝 등 프로젝트 지원, 신규 솔루션 연구 개발 작업 등을 하게 된다.
슈퍼 프로그래머는 전공, 국적 등을 가리지 않고 채용할 예정이다. 하나은행 차세대에 대한 지식을 갖고 있고 C언어 중심으로 미들웨어, DBMS, 아키텍처 등 IT 관련 전반 지식을 갖고 있는 인력은 우대한다.
“슈퍼 프로그래머는 어떤 일을 시켜도 척척 해내는 사람”이라며 “소프트웨어 디자인부터 일사천리로 진행할 수 있어야 한다
뭐 기사상으로만 보면 … 좀 어이없다는 느낌입니다.
S/W 개발이 3~5명 가지고 뚝딱하면서 끝나던 시절은.. 이미 한참 전에 지난 걸로 기억하는데 말이죠.. 어떠한 형태의 S/W 던 슈퍼 프로그래머(?) 몇 명이서 뚝딱하고 개발할 수 있는건 별로 없습니다. 간단한 유틸류라면 모를까..
저 3~5명은 결국엔 온갖 과제에 투입되는 인력풀(Pool)의 역활을 하게될 가능성이 클 것 같습니다. A과제쪽 속도가 너무 느려요~ 하면 A과제에 투입되어 설계부터 시스템 전반을 둘러보고 개선시켜주는 식의..-_-;
당연히.. 기존 과제를 하던 팀에서의 반발도 어느정도 감수해야 할테고..그걸 해결하려면 어느정도 정치력도 발휘해야 할테고.. 관리적인 측면도 해야 할테고…
1억씩 받을 정도의 고급 프로그래머가 그런 업무에 매력을 느낄까? 하는 의문도 좀 드는군요..;;;
1억짜리 슈퍼프로그래머 이전에 5000짜리 전문 SQA 인력을 여러명 둬서 품질관리를 하는게 더 낫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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