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재미있게 볼만한 만화가 별로 없는 것 같네요...
( ... 졸업하고 나서 만화방에 거의 가지 못해서... 좋은 작품을 만나지 못하는 게 문제일수도..ㅜㅜ )

한 때 재미있게  봤던 만화....

바둑 최강인 한국이... 조금 엄하게 나와서 불만이지만..

그래도 아주 재미있게 봤었던 만화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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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집에 갔다가 구석에 뒹굴고 있길래 읽기 시작했다.

사실 무라카미 하루키라는 사람과 무라카미 류를.. 난 구분하지 못한다..-_-;;

뭐 일단은 관심이 없기 때문이기도 하고... 무협지나 판타지 혹은 전공서적 외에는 별로 보지 않기 때문이기도 하고...

아무튼 정말 무심코 읽기 시작한 책이었다..

그렇다고 한번 읽고 푹 빠져들어서 단숨에 주루룩~ 읽어내려간것도 아니다..

예전에 보다가 포기한 일본어 한번에 끝내기인가 어쩌구 인가 하는 책과 성문 종합 영어를 제외하고 이렇게 오랜기간 책 하나를 드문드문 읽기는 처음이었다.

이 책을 다 보는데 대략 두어달은 걸린듯 하다... 방 구석에서 계속 뒹굴어 다녔다..

잠자기 전에 2~3페이지 읽어주고.. 화장실 가서 2~3 페이지 읽어주고.. 하는 식으로 계속 읽었다.

느낌이.. 뭐랄까.. 약간은 나른하면서도... 내가 소설을 읽고 있구나 하는 느낌을 주게 되는 책이다..

무라카미 하루키의 단편들을 모아놓은 책인데, 의외의 상상력이 군데군데 숨어서 즐거움을 준다..

그렇다고 푹 빠져들만한 즐거움은 아니지만....

정말 적당한 간격을 유지하며 즐거움을 준다라고 할까.... 이 사람.. 다른 소설들도 이런 분위기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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