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나름대로 직장인이라고..-_-;;
요새 나름대로 재테크에 관심이 많다.

그런데 한 부자 아저씨가 추천해준 책이 이 책이었다. 이 책을 보면 도움이 될꺼라며..

올해 7월에 나온책인데 내가 산 책이 벌써 10쇄다. 이정도면 곧 베스트셀러 목록에서 볼 것 같다.

그리고 단숨에 읽어내려가서 하루밤만에 다 읽어버렸다.

결론은? 이 책은 거시 경제에 대한 이야기이다.

하지만 기존의 거시 경제( 수요 공급 그래프 나오고, 무역수지 불균형이 어쩌구 하는 .. ) 서적과는 달리 좀더 가슴에 와닿는 말들로 쓰여져 있다.

이 책은 전반에 걸쳐서 금리와 인플레이션에 대한 내용들을 많이 다루고 있다.

익히 알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흔히들 간과하는 부분들이 많이 보인다.

개인적으로 .. 곧 본격적인 투자에 들어가려고 준비중이다.  그런데 이 책에서 말하는 물가상승률과 이자에 대한 걸 고려해보면.. ..  원래 내가 계산했던 수익률에서 대략 10%는 떨어진 느낌이다.. orz....

암튼 재테크에 관심이 있다면 한번쯤 읽어보면 좋을 것 같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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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melody.tistory.com BlogIcon 히어리 2006.07.26 01:45 신고

    오랜만의 반가운 포스팅이네요? :)
    전 아직은 재테크가 먼 나라 이야기 같아요.
    직접적으로 돈을 불리자!! 이런 생각이 들기 전까지는 아마도 그러지 싶어요.
    학생 신분에 얼마 안되는 돈을 가지고 통장에 넣었다 뺐다하는 정도거든요.
    나중에 재테크에 신경좀 써야 되겠다 싶을때 읽어봐야겠어요.
    인플레이션이란 단어가 나오니 문득 중3때의 사회시간이 생각나네요;
    좀 특이한 사회 선생님이셨는데, 무척이나 인플레이션과 디플레이션에 대해서
    열강 하셨던 장면이 뇌리에 남아서요.^^ 모쪼록, 부~~자 되세요!

    • Favicon of http://joy.tistory.com BlogIcon Joy 2006.07.26 13:11 신고

      전 학생때 빚밖에 없었거든요..^^;; 그래서 더욱 원한에 사무쳐서 이러는 건지도..ㅎㅎ..
      블로그 잘 운영하시는걸 보니 제가 다 마음이 뿌듯합니다. 올바로 가야할 곳에 초대권을 뿌렸구나 싶어서요..ㅎㅎ

    • Favicon of http://melody.tistory.com BlogIcon 히어리 2006.07.28 00:26 신고

      아~왠지 부끄럽습니다 *=-=*

올 해초에 회사에서 올해의 달성 목표를 적으라길래 ...
적을게 없어서...
정보처리기사, 토익 XXX점, SCJP 자격증 취득을 올해의 개인 목표로 적어냈다.
(이렇게 보면 .. 참 우리회사도 사회의 인식과는 다르게 괜찮은 회사 같다.. 저런걸 성과 목표로 올려도 별 말이 없는걸 보면..-0-;; ;; )

학교 다닐때 정보처리 기사 자격증을 딸까 하다가 ... 맨날 술먹고 노는 통에 시험 접수 일자를 놓쳐서 못땄었는데...

뒤늦게 공부하려니.. 참.. 막막했다..-_-;;


결정적으로 학교다닐때 배웠던 전공들이 거의 기억나질 않는 것이다..ㅋ...

일단 필기는... 시험치기 직전에 지난번 기출문제 한번 흝어보고 들어가서 어케 붙긴 했다.
(.. 사실은... 필기서 떨어질뻔했다.. 한과목이 40점 이하로 나올뻔..-0-;;;;)

그냥 쉽게만 봤던 시험이 의외로 어려울수도 있다라는걸 그때 느꼈다. 알고보니 올해부터 시험이 바뀌었다고 한다... -_-;;;;; ... 대략 난감....

실기가. 예전엔 그냥 가서 프로그램 하나 대충 짜면 되는 거라고 들었는데, 실기도 그냥 필기식으로 빈칸 채워넣기로 바뀌었다.조금은 빡센 필기 형식?

부랴부랴 이 책을 샀는데... 글쎄.. 그다지 도움이 된것 같지는 않다.

다만 학교 다닐때 배웠던 것들의 기억만 떠올리게 만들어줄 뿐..

사실 시험제도가 완전히 바뀌고 이제 3번째 시험이라 기출 문제라는 것도 없을 뿐더러..

이 책의 제목과는 달리 뭐가 시험에 나올지 알 수가 없는 상태인 것이다.

결국 실기는 .. 그냥 평소 알던 지식을 바탕으로 쳤다.

웃긴건... 데이터 베이스나 알고리즘 같은 것들은 그냥 손쉽게 풀었는데...

정작 내가 회사에서 하고 있는 일과 관련된 문제가 나왔는데.. 다 틀렸다는 것이다..-0-;;;;;;
(.. 물론.. 필기와 마찬가지로 불합격은 면했다.. 불합격 했으면 무슨 쪽이야....ㅜㅜ.. )

실무와 이론의 차이인 것인가... ... 실무에서는 전혀 사용하지도 않는 단어들을 문제로 제시하면 어쩌라구..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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