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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07/21 iMAC 을 질렀습니다.(11)
뭐 이런저런 사연이 있었지만, 결론만 말씀드리자면 iMAC을 사게 되었습니다.
지금 대충 설정을 다 마친 iMAC에서 FireFox를 설치해서 글을 적고 있구요..^^;;
(참고로 전... 최저가형 20인치 모델을 샀습니다..^^;;;
20인치와 상위 모델인 24인치의 가장 큰 차이는.. LCD 판넬이 다릅니다. 20인치는 저가형을 쓰고.. 24인치는 아마 LG껄 쓰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눈이 좀 예민하신 분들은 20인치 사면.. 시야각이 별로라서 싫어하실 수도 있습니다.... 저 같은 막눈은..뭐 괜찮네요..^^;; )
윈도우나 리눅스 계열에서 맥 계열로 오게 되니 낯선점이 참 많군요..
현재 약 2시간 써봤는데..
낯선점 부터 먼저 나열해봐야 겠습니다.
1. 입력 장치의 낯설음
일단 마우스 오른쪽 버튼의 역활이 없다는게 .. 참 낯설군요..-0-;;;
습관적으로 오른쪽 버튼을 누르는데.. 없으니 왠지 불편하고 답답하기도 하고... 어딘가에 설정하는게 있을 텐데.. 찾아봐야 겠습니다..
그리고 키보드도 약간 어색하구요.. iMAC에는 기본적으로 알미늄 재질의 얇은 키보드를 주는데.. 키감이.. 상당히 어색하군요.. (가뜩이나 키보드를 터프하게 내려치는 스타일인데.. 이건 너무 조심스레 타이핑을 해야 할 것 같네요..;; )
2. 전반적인 메뉴 구조의 낯설음
윈도나 리눅스에서는 각 프로그램의 메뉴가 각 프로그램 창 상단에 위치하는데, 맥의 경우에 화면 최상단에 위치하게 됩니다. 활성화 되는 프로그램창에 따라서 최 상단의 메뉴가 바뀌는 식이죠. 처음에 그걸 몰라서.. 설정 같은걸 대체 어디서 하는지 헤맸습니다..흠... 어떤게 더 편하다 불편하다고 따지긴 좀 애매하네요.
3. 독(DOCK)의 낯설음
맥의 화면 하단 중앙엔 윈도우에서 빠른 실행에 해당하는 듯한 프로그램 아이콘들이 죽~ 나열되어 있습니다. 이게... .. 좀 헷갈리더군요..프로그램이 실행중인건지 종료된 건지 구분도 잘 안가고...
( 창을 닫는다고 프로그램이 종료되는게 아니더군요..-0-;;; .. . .. )
이건 좀 써다보면 적응될 것 같긴 하네요..ㅋ..
그리고 좋은 점은..
1. 예쁘다.
- 컴에서 아래쪽으로 내려가는 전선이 .. 전원선 하나만 달랑 내려갑니다. 그리고 인터넷은 무선 랜으로 잡혀있고.. 컴 앞쪽으로 나오는 선은 키보드 선 하나가 전부네요. ( 마우스는 키보드 옆에 달린 USB포트에 끼여져 있습니다. )
기존에 사용하던 PC에 비해서 상당히 깔끔한 느낌입니다. 책상 정리도 잘 된 듯 하구요.
2. 조용하다.
- 처음에는 팬이 없는 줄 알았는데 아래쪽에 저소음 팬이 달려 있는듯 하네요. 조금씩 바람이 나오는 걸 보니... 아무튼 제가 키보드 치는 소리 외에는 다른 소리가 거의 들리질 않습니다. 이건 정말 마음에 드네요..^^;
3. 프로그램이 참 많다
- 기본적으로 제공되는 프로그램이 참 많습니다. 음악. 사진. 작곡. 워드. 홈페이지 제작. 동영상 제작. 등등등.... 하긴 기본 제공되는 프로그램이 많기로는 리눅스가 훨씬 더 많겠지만.. 맥에서 기본으로 제공되는 프로그램들은 바로 쓰기에 완성도가 높은 녀석들만 골라져 있기에 더 좋아 보인다고 할까요.^^;;;
( 사실... 우분투 리눅스 설치해서 프로그램 다 돌려보진 않거든요... 쓰는 것만 쓰게 되지.. )
단점은
1. 발열이 좀 있다
- 아무래도 iMAC이 모니터 본체 일체형이라서 발열은 피할 수 없는 숙명인듯 합니다만. 상판쪽이 꽤나 뜨거워 집니다. 왠지 좀 불안하긴 하네요. 그리고 DVD등을 읽고 나면 DVD 가 상당히 뜨겁네요... ( 동일 조건에서 일반 PC에 넣었을 때 보다 확실히 더 뜨겁습니다. )
2. 역시 1기가 메모리로는 부족하다
- 최저가 모델이다 보니... 기본 메모리가 1기가 입니다. ... 역시 느리군요..ㅜㅜ... 다음달 월급 나오면 메모리 업그레이드도 해봐야 겠습니다..
3. 우리나라에서는 안되는게 다소 있다
- 당장 iTunes Store 부터 좀 막힙니다. 해외 결재 가능한 카드가 있어야 하는데... 얼마전에 지갑을 잃어버리는 바람에 카드들을 죄다 분실신고 해버렸거든요. 그 이후로는 그냥 체크카드만 사용하고 있고..-_-;;.... 그러다보니 아예 iTunes Store 에 계성 생성을 할 수도 없더군요...
하다못해 PayPal 이라도 지원했으면 그걸로 결재할텐데..쩝..하긴 PayPal 도 한국 서비스는 안되니.. 이래저래 사용하기 불편한건 매한가지군요.
이후 .. 다른 사용기나 그런건... 좀 더 가지고 놀아보고 적어야 겠습니다..^^;;
지금 노래를 들으면서 글을 적고 있는데... 문득 생각해보니 음악 들으면서 글을 적었던게 얼마만인지 모르겠네요.. 흐음..
지금 대충 설정을 다 마친 iMAC에서 FireFox를 설치해서 글을 적고 있구요..^^;;
(참고로 전... 최저가형 20인치 모델을 샀습니다..^^;;;
20인치와 상위 모델인 24인치의 가장 큰 차이는.. LCD 판넬이 다릅니다. 20인치는 저가형을 쓰고.. 24인치는 아마 LG껄 쓰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눈이 좀 예민하신 분들은 20인치 사면.. 시야각이 별로라서 싫어하실 수도 있습니다.... 저 같은 막눈은..뭐 괜찮네요..^^;; )
윈도우나 리눅스 계열에서 맥 계열로 오게 되니 낯선점이 참 많군요..
현재 약 2시간 써봤는데..
낯선점 부터 먼저 나열해봐야 겠습니다.
1. 입력 장치의 낯설음
일단 마우스 오른쪽 버튼의 역활이 없다는게 .. 참 낯설군요..-0-;;;
습관적으로 오른쪽 버튼을 누르는데.. 없으니 왠지 불편하고 답답하기도 하고... 어딘가에 설정하는게 있을 텐데.. 찾아봐야 겠습니다..
그리고 키보드도 약간 어색하구요.. iMAC에는 기본적으로 알미늄 재질의 얇은 키보드를 주는데.. 키감이.. 상당히 어색하군요.. (가뜩이나 키보드를 터프하게 내려치는 스타일인데.. 이건 너무 조심스레 타이핑을 해야 할 것 같네요..;; )
2. 전반적인 메뉴 구조의 낯설음
윈도나 리눅스에서는 각 프로그램의 메뉴가 각 프로그램 창 상단에 위치하는데, 맥의 경우에 화면 최상단에 위치하게 됩니다. 활성화 되는 프로그램창에 따라서 최 상단의 메뉴가 바뀌는 식이죠. 처음에 그걸 몰라서.. 설정 같은걸 대체 어디서 하는지 헤맸습니다..흠... 어떤게 더 편하다 불편하다고 따지긴 좀 애매하네요.
3. 독(DOCK)의 낯설음
맥의 화면 하단 중앙엔 윈도우에서 빠른 실행에 해당하는 듯한 프로그램 아이콘들이 죽~ 나열되어 있습니다. 이게... .. 좀 헷갈리더군요..프로그램이 실행중인건지 종료된 건지 구분도 잘 안가고...
( 창을 닫는다고 프로그램이 종료되는게 아니더군요..-0-;;; .. . .. )
이건 좀 써다보면 적응될 것 같긴 하네요..ㅋ..
그리고 좋은 점은..
1. 예쁘다.
- 컴에서 아래쪽으로 내려가는 전선이 .. 전원선 하나만 달랑 내려갑니다. 그리고 인터넷은 무선 랜으로 잡혀있고.. 컴 앞쪽으로 나오는 선은 키보드 선 하나가 전부네요. ( 마우스는 키보드 옆에 달린 USB포트에 끼여져 있습니다. )
기존에 사용하던 PC에 비해서 상당히 깔끔한 느낌입니다. 책상 정리도 잘 된 듯 하구요.
2. 조용하다.
- 처음에는 팬이 없는 줄 알았는데 아래쪽에 저소음 팬이 달려 있는듯 하네요. 조금씩 바람이 나오는 걸 보니... 아무튼 제가 키보드 치는 소리 외에는 다른 소리가 거의 들리질 않습니다. 이건 정말 마음에 드네요..^^;
3. 프로그램이 참 많다
- 기본적으로 제공되는 프로그램이 참 많습니다. 음악. 사진. 작곡. 워드. 홈페이지 제작. 동영상 제작. 등등등.... 하긴 기본 제공되는 프로그램이 많기로는 리눅스가 훨씬 더 많겠지만.. 맥에서 기본으로 제공되는 프로그램들은 바로 쓰기에 완성도가 높은 녀석들만 골라져 있기에 더 좋아 보인다고 할까요.^^;;;
( 사실... 우분투 리눅스 설치해서 프로그램 다 돌려보진 않거든요... 쓰는 것만 쓰게 되지.. )
단점은
1. 발열이 좀 있다
- 아무래도 iMAC이 모니터 본체 일체형이라서 발열은 피할 수 없는 숙명인듯 합니다만. 상판쪽이 꽤나 뜨거워 집니다. 왠지 좀 불안하긴 하네요. 그리고 DVD등을 읽고 나면 DVD 가 상당히 뜨겁네요... ( 동일 조건에서 일반 PC에 넣었을 때 보다 확실히 더 뜨겁습니다. )
2. 역시 1기가 메모리로는 부족하다
- 최저가 모델이다 보니... 기본 메모리가 1기가 입니다. ... 역시 느리군요..ㅜㅜ... 다음달 월급 나오면 메모리 업그레이드도 해봐야 겠습니다..
3. 우리나라에서는 안되는게 다소 있다
- 당장 iTunes Store 부터 좀 막힙니다. 해외 결재 가능한 카드가 있어야 하는데... 얼마전에 지갑을 잃어버리는 바람에 카드들을 죄다 분실신고 해버렸거든요. 그 이후로는 그냥 체크카드만 사용하고 있고..-_-;;.... 그러다보니 아예 iTunes Store 에 계성 생성을 할 수도 없더군요...
하다못해 PayPal 이라도 지원했으면 그걸로 결재할텐데..쩝..하긴 PayPal 도 한국 서비스는 안되니.. 이래저래 사용하기 불편한건 매한가지군요.
이후 .. 다른 사용기나 그런건... 좀 더 가지고 놀아보고 적어야 겠습니다..^^;;
지금 노래를 들으면서 글을 적고 있는데... 문득 생각해보니 음악 들으면서 글을 적었던게 얼마만인지 모르겠네요.. 흐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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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vi
2008/07/21 23:00
마우스는 마이티 마우스를 받으셨을테니 System Preferences에서 Secondary설정해주시면 좌,우 사용가능합니다. 혹은 Control버튼과 함께 클릭하시면 오른쪽 버튼으로 동작합니다. 즐거운 맥라이프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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