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블로그'에 해당되는 글 5건
- 2008/04/25 롯데 자이언츠 팬이라면 RSS 등록 해두고 봐야할 블로그
- 2008/02/04 반도체 업계의 흐름을 알고 싶다면 꼭 봐야할 블로그(4)
- 2007/12/14 추천 블로그를 적는 이유(8)
- 2007/11/29 PC잡지 전문 기자의 블로그 - 칫솔_초이의 IT휴게실(6)
- 2007/11/20 열정적인 블로그 - 민노씨.네(16)
바로 둠씨의 취미생활 이라는 블로그입니다.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끝나자마자 곧장 올라오는 리뷰하며 오늘의 경기를 정리는 야구 외적으로 또다른 즐거움을 듬뿍 안겨줍니다. 예를들어 오늘 SK전 2연패에 빠진 경기는 이런식으로 정리되죠..-_-
이것 외에도 각 선수에 대한 상세한 리뷰와 후기 등은 .. 단지 취미생활로만 보기에는 너무나 많은 정성이 들어가 있습니다..^^;
사실... 블로그의 이름이 취미생활이다 보니 음악이나 게임에 대한 글도 올라오는 듯 하지만. . . ... 역시 .. 최근에는 야구에 대한 글만 올라옵니다...^^;;;
(가끔 경기 못보는 날에는 네이버에서 하이라이트 중계를 보고 .. 이 블로그에 가서 글들을 찬찬히 읽어보면서 그날의 경기를 혼자 머리속으로 복기해보곤 합니다 ㅎㅎ )
롯데 자이언츠 팬들이시라면 가보면 재미있으실겁니다~ (요즘들어 롯데 자이언츠 구단 홈페이지보다 여기를 더 자주 가보는 것 같네요 )
p.s 사실... 제 추천블로그 카테고리 규정에는 맞지 않는 추천인듯 하지만. . . .... 같은 팀을 응원하는 블로그가 있다는게 반가워서. . . 쿨럭..
저는 HanRSS 를 사용하는데, 거기에 100명이 넘는 분의 RSS가 등록되어 있습니다. 2~3일에 하나씩 글 올리는 분도 있고, 한달이 넘게 글 하나 올릴까 말까한 분도 계시죠..^^; .. 그런데 이 분은 하루에 1~3개씩 꼬박꼬박 글을 올리시는 분입니다. HanRSS 에 들어가면 언제나 이 분의 새로운 글이 올라와 있죠.
처음 이 분의 블로그에 가보면.. 약간 생소한 주제의 글과 단어들에 난감함을 느끼기도 합니다. 주로 반도체 산업에 대한 글들을 올리시거든요. 얼마전부터는 양평이나 부동산 등에 대한 글도 심심찮게 올리시곤 합니다.
얼마전에 시간을 내서 이 분 블로그의 반도체 카테고리에 있는 글을 죄다 읽어본 적이 있습니다. (각종 링크까지 대충 열어보고 하니 2시간이 넘게 걸리더군요..-0-;; ) 그리고 그 결과 현재 DDR램 가격이 왜 이정도 인건지... 앞으로 전망은 어떤식으로 전개될 가능성이 있는지에 대한 것이 머리속에 착착 정리가 되더군요. 정말 다양한 지식과 식견을 갖추셨더군요.
스스로 생각을 정리하기 위해 블로깅을 시작하셨다는데, 블로그의 이름은 포투가 사는 세상(http://fourtwo.co.kr) 입니다. 개인적으로는 잘 알지는 못하는데, 연배가 꽤 되시는 듯 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동영상도 찍어서 올리고 여기저기 사진도 올리면서.. 자신의 전문분야에 대한 것들을 정리해서 올리시는 모습이 아주 멋지시더군요!
많은 블로거들이 어느정도 블로그를 운영하다가 블로그의 정체성을 찾지 못하고.. 방황하는데 반해.. 포투님은 정말 꾸준하게 시시각각으로 변하는 반도체 산업에 대한 전망을 적으시고, 기타 .. 상관이 없어 보이는 일상의 글들도 같이 적는데.. 이상하게 그게 난잡해 보이지 않더군요. 그것도.. 뭔가 연륜이 아닌가 싶더군요^^
( 보통 한가지 주제를 가진 블로그에 다른 주제의 글들을 조금 적다보면.. 복잡해져서 블로그의 주제를 알기가 어렵게 되곤 하는데 말이죠.. )
방문객의 수에 연연해하지 않으실 것 같은데.. 얼마전 글에서 이런 말을 적으셨더군요..^^;
지인에게 블로그를 권했더니 그 지인의 블로그에 금새 방문객이 300명이 넘었다고 푸념(?) 하시는 글인데... 전 이 글에서.. 방문객이 100명 이하인데도 그냥 시종일관 글을 100개를 적었다는거에 더 놀랐습니다.. -_-a.. ( 적어도 2달 이상을 방문객이 거의 없는 가운데 글을 적으셨다는 거죠.. 전 절대 저렇게 못할듯 합니다.^^ )
하루에 글을 1~3개씩 적는다고 해서 글의 길이가 짧은 것도 아닙니다. 지금 적는 이 추천글 보다 조금 더 긴 정도의 분량으로 글을 쓰시더군요. 내용도 풍부하고요.
반도체 산업에 대해 관심이 없더라도 한번쯤 가서 보면 느끼는게 많을 것 같습니다. 반도체에 대한 글 말고도 벤처나 다른 산업에 대한 글들.. 혹은 주위 소소한 것들에 대한 이야기들도 재미있습니다. 자신의 전문 분야에 대해 매일 생각을 정리하며 양질의 글을 적고, 또 주위사람에게 추천을 하는 포투님의 블로그를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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칫솔
2008/02/04 18:08
이번에도 좋은 블로그 소개해 주셨네요..
근데.. 위에 fourtow.co.kr로 돼 있는데요.. fourtwo.co.kr이 맞지 않나요? ^^ -
처음 추천 블로그라는 카테고리를 만들때의 생각은 저는 알고 있지만 다른 분들은 잘 모르는 숨어있는 블로그들을 알리는 목적이었습니다. 그 블로그들을 알림으로 인해 그 숨어있는 좋은 블로그에 방문객이 늘어나고... 그럼 그 블로그를 운영하시는 분의 창작 의욕이 더 고취되서.. 더 좋은 글들이 많이 올라오고.. 하는 선순환 형태의 흐름을 생각했던 거죠..^^;
그런데, 민노씨와 칫솔님의 블로그를 추천블로그로 적고나서 보니.. 처음의 의도와는 다소 빗나간게 아닐까..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숨어있는 좋은 블로그가 아니라 그냥 다들 알고 있는 유명하고 좋은 블로그더라구요..
그리고 자칫 괜히 추천을 했다가 그 블로그에 피해를 줄지도 모른다는 일말의 불안감도 있구요. 혼자 조용히 글적으면서 소수의 지인들과 블로그로 소통을 하는 분들도 있는데 그 분들의 블로그에 사람들이 괜히 몰려가면 부담감을 느끼실지도 모르고..-0-;;
(지금 작성중인 몇몇 블로그가.. 바로 이 케이스죠..;; )
암튼, 다시 초심으로 돌아가서.. 추천 블로그의 명확한 기준을 뽑아야겠습니다...
일단 다음 정도의 기준을 잡아볼까 합니다.
- 내가 3개월 이상 꾸준히 놀러갔던 블로그 ( 주관적인 추천이니..^^: )
- 다른 사람들의 댓글에 응답을 잘 해주는 블로그 ( 외부와의 소통을 환영하는 성향 )
- 일 평균 방문객이 300명 이하의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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칫솔
2007/12/14 09:33
새로운 기준에 따르면 전 기준 미달이군요 ^^ (농담입니다)
그냥 눈여겨 볼만한 UXLOG http://uxlog.net/ 라는 팀 블로그 알려드리고 싶어서 댓글 남겼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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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gicboy
2007/12/14 15:59
기준이 너무 엄격하게 바뀌었나요? 쿨럭...
뭐..공신력이 있는 추천블로그 카테고리가 아니니...^^;;;;
..즉, 기준도 임의로 조금씩 수정할 수도 있다는.. (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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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gicboy
2007/12/17 09:11
ㅎㅎㅎ.. 작은인장님을 추천한다고 적었다가는 바로 제 글에서 언급한 유명블로그에 묻어가려는 인상을 주는 케이스가 되어버리겠군요..^_^;;
RSS에 또 등록완료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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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칫솔님은 모 PC잡지의 기자분입니다. 그래서 일반인이 접하기 힘든 정보들을 미리미리 두루 접하시고는 곧잘 블로그에 글을 올리죠..^^:
항간에 기자가 블로깅을 하면 반칙아니냐? 라고 하는 분도 계시던데.. 전 기자분들이 블로깅을 하는게 아주 좋은 현상이라고 생각합니다. 아마추어들만 모인 블로고 스피어에 좀 더 공신력있는(?) 정보들을 뿌려줄 분들이라고 생각하거든요. 그리고 칫솔님은 충분히 그 역할을 해주시고 있습니다. 최신 H/W나 서비스 들에 대한 정보를 아주 발빠르고 정확하게 비교분석까지 해가며 포스팅을 해주시죠. ( 덕분에 전 메가TV + PS3 의 유혹에 빠지지 않을 수 있었습니다.. -_-;; )
(직접 자기 돈으로 지르고서 포스팅 하는 경우도 있고, 잡지사에 협찬이나 테스팅 용도로 들어오는 기기를 써보고 포스팅 하기도 하시더군요.^^; )
칫솔님의 블로그 카테고리를 살펴보면 이렇습니다.
카테고리는 꽤나 단순합니다. 어떻게 보면 취재하는 분야를 나열해 둔것 같기도 하네요. 하지만 각 카테고리의 글들은 그리 가볍지 않습니다. 기자란 직업은 역시 글을 잘써야 하는 거구나 하고 느낄 수 있을 정도로 잘 정리된 글이 올라옵니다. 위 카테고리에 딱딱 들어맞는 글.. 기사로 올라갈 것만 같은 글만 포스팅 하는게 아니라 그 뒷이야기들도 심심찮게 포스팅되는 편입니다. ( 모모 행사에 초청가수가 안오게 된 비하인드 스토리 같은거 말이죠..--; )
얼마전부터는 컴퓨터 역사 신문을 주기적으로 포스팅하고 계신데, 전공 수업 시간에도 듣도보도못한 내용들이 많이 들어있더군요. 아주 재밌습니다 :) .. 특히나 컴퓨터 개론 같은 수업을 듣은 분이라면 한번 정독하시길 권장드립니다. 컴퓨터의 발전 과정이 머리에 쏙~ 들어옵니다.
하지만, 이 블로그에도.. 한가지 아쉬운 점이 있으니...
글이 너무 정갈합니다. 텍스트와 이미지가 적당히 섞여있기는 한데, 딱 PC잡지를 보는 듯한 느낌이 들때가 있습니다. 블로그들 특유의 자유로운(?) 링크가 별로 없습니다. 아마도 기사를 쓰시듯이 텍스트를 작성하고, 이미지를 첨부하고... 정히 필요할 때만 링크를 붙이시는 것 같더군요 ^^;,,, 뭐 이건 개인 취향이니.. 제가 왈가왈부할 성질의 것은 못되지만.. 그냥 저는 그렇다라는 느낌입니다 ..^^;;;
끝으로 칫솔님 블로그에 가서 글을 읽을 때면 늘 느끼는게, 과연 칫솔님의 전공은 무엇인가 하는 겁니다. 글 쓰는 걸 봐서는 약간 문과틱하기도 한데 디지털 기기들에 대한 폭넓은 지식을 봐서는..전공자(라고 쓰고 오타쿠로 읽기도 하죠) 같기도 하고..-_-;;
예전에 노스모크에서 주워들은 글귀인데, 가슴에 와닿아서 나름 제 좌우명으로 삼고 있는 말이 있습니다.
PC나 멀티미디어 기기 전반에 관한 일반 상식, 그리고 심화 지식을 습득하고 싶으신가요? 그럼 칫솔님의 블로그로 가보시길 권장합니다 :)
칫솔님 블로그의 모토대로 "가깝지만 다른 디지털"을 만나실 수 있을겁니다.
- 글 올리는 시기가 너무 간격이 길었나요. 하나의 블로그에 대해서 이것저것 글을 적는다는게 꽤 부담스러운 일이더군요. 캡쳐 화면들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나름 오랜 기간을 두고 작성되어온 글입니다 :) [본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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칫솔
2007/11/29 14:56
허걱... 저의 정보를 이렇게 낱낱이 공개해버리시다니...
나중에 견습마법사님 만나면 사정없이 안아드릴께요~ ㅋㅋㅋ
아.. 견습마법사님이 걱정하신 대로 제 글이 좀 정형화 되어 있기는 합니다. 블로그의 운영 목적상 그걸 깨기는 어려워서 다른 일상 블로그를 하나 더 만들었습니다. muaddib.tistory.com 에 한 번 들러주세요.
좋은 글 써주셔서 고맙습니다. 나중에 와인 한 잔 하시죠? ^^
민노씨는 여러개의 블로그를 동시에 운영하고 있습니다만 제가 주로 가는 블로그는 민노씨.네 입니다. 여타의 블로그와는 달리 블로깅에 대한 명확한 원칙을 제시하고 있고, 블로그의 문화적, 기술적인 측면에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습니다. 그리고 사회적인 이슈에 대해서도 많은 관심을 가지고 계시죠 ^^
자 그럼 일단 블로그를 한번 들여다 봅시다.
(다소 민망한 광고가 달려 있어서..광고 부분은 지웠습니다. )
민노씨.네는 텍스트큐브 기반의 블로그입니다. 겉보기에는 그냥 일반적인 블로그와 다를바가 없어 보이는데, 중요한건 내용이겠죠..^^
민노씨의 포스팅은.. 마음의 준비를 단단히 하고 읽기 시작해야 합니다. 하나의 주제에 대해서 연관되는 수많은 링크들이 논리정연하게 읽혀지기를 기다리고 있기 때문이죠.
그리고 Tag 부분을 보시면 알겠지만, Tag의 수가 다른 블로거들에 비해서 상당히 많습니다. 그만큼 하나의 글을 작성함에 있어서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계시죠.
(본문의 길이도..상당합니다..^^;;... 전..가끔 읽다가 지쳐서.. 잠시 쉬었다가 읽기도 합니다..;; )
카테고리도 상당히 세분화해서 관리되고 있습니다.
제가 몇달간 보아온 민노씨는 정말 열정적으로 블로깅을 하는 분입니다. 사소한 문제도 지나치지 않고 하나하나 따져들어가며 근거가되는 링크들까지도 다 제시하면서 논리적인 글을 적어나가시죠. 거기에 블로그가 사회적으로 가져야할 기능이라거나 기술적인 측면에 대해서도 많은 관심을 가지고 글을 써나갑니다.
더 놀라운건.. 그렇게 글을 적어나가는 과정이 스스로 학습을 하는 과정이라는 겁니다. 제 기억에 처음의 민노씨는 순수 텍스트 위주의 블로거였습니다. 즉, 기술적인 것들에 대해서는 약간 낯설어 하셨는데, 아주 빠른 속도로 기술적인 것들을 습득하고, 또 바로바로 적용을 시켜나가시더군요. 즉, 블로깅을 하면서 학습을 하고 그걸 곧 실행에 옮기더군요. 이건 기술적인 측면뿐만 아니라 다른 철학적 분야, 법적 분야 등등.. 분야를 가리지도 않고 나타나는 패턴이더군요.
(덕분에.. 민노씨의 글을 꾸준히 읽다보면.. 민노씨가 학습하는 것의 일부분이라도 주워서 배울 수 있습니다..ㅎㅎ... 공짜로 공부하는 셈이죠..^^)
열정적이면서 논리적인 블로그를 보고 싶으신가요? 그럼 민노씨.네 를 한번 방문해 보시죠~^_^( 학생이라면... 논술에도 도움이 될지도 ... ....--;; )
- 제 블로그의 추천블로그는 절대로 어떠한 공신력도 없으며(-_-), 순수하게 개인적 관심과 흥미도에 따라 추천되는 것임을 미리 알려드립니다. [본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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