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이 OpenSocial API를 발표했습니다. 개발자 분들이 저마다 개발에 착수하느라 바쁘셔서 그런지 .. API를 발표했다라는 안내 기사만 나돌고 정작 어떤 API인지에 대한 글은 보이지 않는것 같아서 혼자 조금 뒤져봤습니다. (정말 조금만 뒤져봤습니다..^^;;... 곧.. 설겆이 해놓고... 동생님 먹을 카레 만들어 놓고..휘리릭~ 하고 사라질 예정이라....--;; )
구글의 OpenSocaisl API는 http://code.google.com/apis/opensocial/docs/ 에 공개되어 있습니다. 크게 구현 방법에 따라 JavaScript API와 OpenSocial DATA API로 나눠져 있고, 각기 독립적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일단 JavaScript API를 보면, 사용자의 브라우저 상에서 작동 가능한 JavaScript 프로그램을 작성할 수 있게 되어 있습니다. 따로 서버가 필요없고, 그냥 JavaScript 코드만 웹 페이지상에 넣어주면 OpenSNS 를 사용하는 사이트들의 사용자 정보를 끌어다 올 수 있게 되는 거죠.
JavaScript API로는 이런 일들을 할 수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Open Social DATA API 는 독립적인 프로그램에서 사용할 수 있는 API 입니다. 크게 People DATA API, Activities Data API, Persistence Data API 로 나뉘어져 있구요. 구체적으로 하는 일 자체는 위의 Javascript API 와 비슷합니다. 직접 프로그램상에서 사용되는 API 이기 때문에 .. 웹 브라우저가 대신 처리해주는 일들..( 예를 들어 사용자 인증이라거나 하는 것들 )을 처리해주는 부분들이 추가적으로 더 들어가 있습니다.
자.. 그럼 여기서 다소 문제점이 발견됩니다..-_-;;
OpenSocial API를 사용해서 우리나라에서 서비스를 하기란 상당히 힘들것 같다라는 생각이 드는군요. 왜냐하면 OpenSocial API를 사용하려면 몇가지 제약사항이 있습니다.
일단 Javascript API를 사용하려면 Google Gadget 이 필요합니다. Google Gadget 을 지원하는 사이트에서만 Javascript API를 사용한 프로그램이 작동합니다. (즉, 태터 플러그인이나.. 뭐 그런형태로 만들어서 배포는 힘들다는 말입니다. 태터툴즈에 Google Gadget 형태의 플러그인을 지원할 수 있는 기능 같은게 추가되지 않는 한 말이죠..;; )
현재 우리나라에서 Google Gadget 을 지원하는 사이트는 없는 걸로 알고 있구요..( 굳이 있다면..구글 한글판 정도?-_-;; ) .. 그리고 아시다시피 Google Gadget 의 경우에는 iGoogle 이나 구글 데스크탑 정도에서만 사용이 가능합니다.
독자적으로 Google Gadget 을 지원하는 사이트를 만들기 위해서는 OpenSocial Service Provider Interface(이후 SPI라고 부르겠습니다.) 가 설치된 서비스를 운영해야 하는데, SPI의 경우에는 아직 공개가 되지 않았습니다. 언제 공개할 건지 따로 날자를 명시해두진 않았고, 희망하는 사람은 OpenSocial Container Google Group 에다가 적어두라고만 되어 있군요..-_-;;;
앞으로 어떻게 더 발전될지 모르겠지만... 어떻게 되던.. 구글의 품 안에서(?) 성장하게끔 되어 있는 구도로 보여집니다... (구글이 쥐고 있는 플랫폼이니..당연한 걸까요?;; )
그나마 신규 업체들에게 기회가 될 수 있는건, 이미 구글의 품안에서 놀고 있는 유저들을 신규 서비스의 타겟으로 잡을 수 있다라는 건데요..... (마치.. XX카드 회원들을 대상으로 특판 행사를 하는 것처럼.. . ) 고정된 수요를 어느정도 예측할 수 있다는 거죠..
어제 적었던 MS에게 위협을 느낀 구글, 표준으로 대응?에서 그냥.. 소설이라고만 둘러댔는데.. 구글의 OpenSocial API라는건..정말 구글의 기득권을 놓치지 않겠다라는 의도로만 보여지는 군요...쩝..
아래는 구글의 OpenSocial API를 사용한 예제 소개입니다. 더 많은 사이트들을 보고 싶으시면 http://code.google.com/apis/opensocial/examples.html 로 가시면 됩니다..
p.s 제가 빠르게 흝어본다고, 틀리거나 잘못본 부분이 있을지도 모르겠네요. 그런 부분을 발견하시면..가차없이~ 댓글과 트랙백으로 지적 부탁드립니다.
p.s2 글을 다 적고 보니.. 너무 우리나라의 관점에서만 본 것 같기도 하네요.. 구글이 별 힘을 못쓰는 나라다 보니..-_-;;..... 만약 구글이 과반수 이상을 차지하고 있는 국가들에서는 꽤 파급효과가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구글의 OpenSocaisl API는 http://code.google.com/apis/opensocial/docs/ 에 공개되어 있습니다. 크게 구현 방법에 따라 JavaScript API와 OpenSocial DATA API로 나눠져 있고, 각기 독립적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일단 JavaScript API를 보면, 사용자의 브라우저 상에서 작동 가능한 JavaScript 프로그램을 작성할 수 있게 되어 있습니다. 따로 서버가 필요없고, 그냥 JavaScript 코드만 웹 페이지상에 넣어주면 OpenSNS 를 사용하는 사이트들의 사용자 정보를 끌어다 올 수 있게 되는 거죠.
JavaScript API로는 이런 일들을 할 수 있다고 합니다.
- People -- information about individual people and their relationships to each other
- Activities -- ability to post and view updates on what people are doing
- Persistence -- a simple key-value data store to allow server-free stateful applications
그리고 Open Social DATA API 는 독립적인 프로그램에서 사용할 수 있는 API 입니다. 크게 People DATA API, Activities Data API, Persistence Data API 로 나뉘어져 있구요. 구체적으로 하는 일 자체는 위의 Javascript API 와 비슷합니다. 직접 프로그램상에서 사용되는 API 이기 때문에 .. 웹 브라우저가 대신 처리해주는 일들..( 예를 들어 사용자 인증이라거나 하는 것들 )을 처리해주는 부분들이 추가적으로 더 들어가 있습니다.
자.. 그럼 여기서 다소 문제점이 발견됩니다..-_-;;
OpenSocial API를 사용해서 우리나라에서 서비스를 하기란 상당히 힘들것 같다라는 생각이 드는군요. 왜냐하면 OpenSocial API를 사용하려면 몇가지 제약사항이 있습니다.
일단 Javascript API를 사용하려면 Google Gadget 이 필요합니다. Google Gadget 을 지원하는 사이트에서만 Javascript API를 사용한 프로그램이 작동합니다. (즉, 태터 플러그인이나.. 뭐 그런형태로 만들어서 배포는 힘들다는 말입니다. 태터툴즈에 Google Gadget 형태의 플러그인을 지원할 수 있는 기능 같은게 추가되지 않는 한 말이죠..;; )
현재 우리나라에서 Google Gadget 을 지원하는 사이트는 없는 걸로 알고 있구요..( 굳이 있다면..구글 한글판 정도?-_-;; ) .. 그리고 아시다시피 Google Gadget 의 경우에는 iGoogle 이나 구글 데스크탑 정도에서만 사용이 가능합니다.
독자적으로 Google Gadget 을 지원하는 사이트를 만들기 위해서는 OpenSocial Service Provider Interface(이후 SPI라고 부르겠습니다.) 가 설치된 서비스를 운영해야 하는데, SPI의 경우에는 아직 공개가 되지 않았습니다. 언제 공개할 건지 따로 날자를 명시해두진 않았고, 희망하는 사람은 OpenSocial Container Google Group 에다가 적어두라고만 되어 있군요..-_-;;;
앞으로 어떻게 더 발전될지 모르겠지만... 어떻게 되던.. 구글의 품 안에서(?) 성장하게끔 되어 있는 구도로 보여집니다... (구글이 쥐고 있는 플랫폼이니..당연한 걸까요?;; )
그나마 신규 업체들에게 기회가 될 수 있는건, 이미 구글의 품안에서 놀고 있는 유저들을 신규 서비스의 타겟으로 잡을 수 있다라는 건데요..... (마치.. XX카드 회원들을 대상으로 특판 행사를 하는 것처럼.. . ) 고정된 수요를 어느정도 예측할 수 있다는 거죠..
어제 적었던 MS에게 위협을 느낀 구글, 표준으로 대응?에서 그냥.. 소설이라고만 둘러댔는데.. 구글의 OpenSocial API라는건..정말 구글의 기득권을 놓치지 않겠다라는 의도로만 보여지는 군요...쩝..
아래는 구글의 OpenSocial API를 사용한 예제 소개입니다. 더 많은 사이트들을 보고 싶으시면 http://code.google.com/apis/opensocial/examples.html 로 가시면 됩니다..
p.s 제가 빠르게 흝어본다고, 틀리거나 잘못본 부분이 있을지도 모르겠네요. 그런 부분을 발견하시면..가차없이~ 댓글과 트랙백으로 지적 부탁드립니다.
p.s2 글을 다 적고 보니.. 너무 우리나라의 관점에서만 본 것 같기도 하네요.. 구글이 별 힘을 못쓰는 나라다 보니..-_-;;..... 만약 구글이 과반수 이상을 차지하고 있는 국가들에서는 꽤 파급효과가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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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onja 2008/01/20 23:00
저도 구글 사이트에서 open social 관련 문서들을 읽고 갸웃하는 부분들이 있었는데, Magicboy님의 이 글을 읽고 비로소 이해가 되었습니다. Google Gadget을 써서 개발해야만 한다거나, 어플리케이션 플러그인이 가능한 서비스를 만들기 위해서는 SPI를 사용해야 한다는 것들이..영어를 읽고 해석은 되어도, 이게 무슨 open인지 내내 헷갈려서 제대로 해석한건가 계속 의문이 들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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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gicboy
2008/01/21 08:44
도움이 되었다니 다행이네요..^^;
저 때 한번 주르륵 흝어보고 그 이후로는 보지도 않았거든요..ㅋ..
요즘은 어떻게..잘 되어가고 있나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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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 천하통일 꿈꾸는 구글 '오픈소셜'
| 2007/11/03 07:03
구글이 '오픈소셜'이란 새로운 프로젝트를 시작했다. 오픈소셜은 구글이 제공하는 API 종합선물세트다. 이 API를 적용할 경우 자연스레 오픈소셜을 적용한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에 연동된다. 구글을 중심으로 거대한 SNS 생태계를 구축하려는 시도다. 이미 내로라하는 업체들이 동참을 선언하고 나섰다. 대표적인 곳은 마이스페이스다. 크리스 드월프 마이스페이스 CEO는 구글 오픈소셜 동참을 발표하는 기자간담회에서 "이것(오픈소셜)이 새로운 사실상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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