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을 처음 사서 전원을 켰을 때...
화면 하단 중앙에 떡~ 하니 자리를 차지하고서는 신경을 거슬리게 만드는 프로그램이 하나 있었습니다.

바로 GarageBand 라는 프로그램인데요.. 맥에서 사용자가 음악을 만들 수 있게 도와주는 프로그램입니다.
( 참고로..전 7살때 피아노.. 바이엘인가 하는거 1달 배우다가 때려치운 덕분에.. 음계에 대한 이해도 전혀 없습니다..;; )
요걸 실행시키면 이런 휑한 화면이 나옵니다..

뭘.. . . 어쩌라구...;;
어릴때부터 가지고 있던.. 음악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에 .. 일단 이것저것 눌러보다 보니... 새로운 프로젝트를 생성할 때 마법사라는 게 있더군요.

제일 아래에 Magic GarageBand 를 눌러보면 몇가지 종류의 음악( 재즈, 레게, 블루스, 등등 ) 템플릿을 제공합니다..

그리고 이 악기들을 자신의 마음대로 바꿔볼 수도 있습니다. 연주를 들어보면서 마음에 드는 악기로 바로바로 바꿀 수도 있습니다.

참고로.. 기본으로 설치했을 때는 악기가 몇 종류 안되는데.. 4기가 정도의 업데이트를 하고 나니... 종류를 알 수도 없는 수 많은 악기들이 추가되더군요..

이 악기들과 ... 협주를 해볼 수도 있고.. 물론 녹음하고 MP3 로 저장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그렇게 해서 나온.. .. 제 노래(?)... . . . 입니다... 두둥!(피아노 건반..딱 한번 눌러봤습니다..--;; ... .. 기본으로 들어있는 템플릿 그대로라는 소리죠..^^;; )
피아노라도 좀 칠줄 알고.. 집에 전자 키보드라도 있다면 연결해서 재미있는 것들을 좀 해볼 수도 있을 것 같은데... 아쉽군요..^^
어릴때.. 남들처럼 체르니 인가 하는거 까지 배워둘껄 그랬습니다..ㅋ..









Recent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