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육지 살 때는 잘 느끼지 못하던 건데.. 제주 와서는 참 자주 하늘을 보게 된다.


일부러 하늘을 보는게 아니라 그냥 시선을 앞으로 해도 하늘까지 시야각에 들어온다.


육지에선 보통 건물이나 자동차나 기타 다른게 시선을 가리거나 주의를 끌게된다. 실내에 있는 경우도 많고..


그런데 여기선 그냥 아무데나 주위를 둘러봐도 바로 하늘이 눈에 들어온다.


요새 점점 하늘이 파래지고, 뭉개구름들이 늘어나는 모양새가 .. 슬슬 여름이 가고 가을이 오려나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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