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의 편집

마츠오카 세이고 지음, 변은숙 옮김 / 이학사

편집에 대해서 논하고 있지만 정작 이 책 자체의 편집이 엉망인 책..-_-

일단 일본인 특유의 문체로 쓰여진 책이다. 뭐가 아주 시시콜콜하고 어떠어떠해야 한다라고 이래저래 설명하는 느낌의 책이다..그리고 과장이나 터무니없어 보이는 방향의로의 확장도 일부 있다..

내용 자체는 특이하고 재미있어 보인다..

세상의 많은 활동들을 편집의 범주에 넣어 버렸다. 심지어 다른 사람과 대화하는 행위도 편집의 일부로 넣어 버렸다. 이 책에서 말하는 편집은 시나리오를 가진 특정 개체에 대한 작업 모두를 뜻한다..

문제는.. 예시로 나온 것들이 모조리 일본어를 알아야지 그 뜻을 명확하게 이해할 수 있겠다 라는 것이다..-_-;;

일본어를 모르고서는 .. .  그냥 수박 겉핥기 식으로 대충 대충 읽으며 넘어갈 수 밖에 없다..

그리고 책 자체의 편집도 잘 안되어 있는것 같다..--;;;;;; 편집을 논하는 책의 편집이 엉망이라...

태그 : ,

'책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히카루의 바둑  (0) 2006.07.03
우울한 오후의 화려한 예감  (0) 2006.06.29
지식의 편집  (0) 2006.06.08
쿨하게 일하는 법  (0) 2006.06.08
스위스 은행가가 가르쳐주는 돈의 원리  (0) 2006.06.08
영어 일기 어떻게 쓸까  (4) 2006.06.08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