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일 읽은 재미난 뉴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oid=001&aid=0006641188&sid1=001&lfrom=twitter

한국 비트코인거래소 "정부 고립·도태돼선 안돼"

국내 최대의 비트코인 장터인 한국 비트코인거래소(코빗)가 한국 정부가 전 세계적인 비트코인 확산 흐름에 홀로 뒤처질 수 있다고 경고했다.


묘하게 사람들을 헷갈리게 만드네요. 일단 한국 비트코인거래소라는 명칭은 누구마음대로 정한건지 부터 따지고 싶네요.  왠지 공공기관명인것 처럼도 보이네요.. 한국 비트코인 거래소라...-_-;;


코빗은 제가 알기로 그냥 일반 법인이고 통신 판매업의 사업자 등록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제공하는 서비스는 비트코인의 거래 중계이구요.

거래 수수료로 판매자와 매수자 양측에서 1%를 받고 있습니다.[각주:1]


즉... 딱히 우리나라를 대표하거나 할 위치의 기관, 단체라기 보다는 그냥 영리를 목적으로 하는 일반 사기업입니다.

비트코인이 언론에 노출될수록 저 기업은 장사에 더 보탬이 되겠죠. 사실 저 기사 자체가 정부 누군가에게 들으라고 한 기사는 아닐겁니다. 자체적으로 연합뉴스에 보도자료를 보낸거 같은데, ....쩝.. 사람들 괜히 헷갈리게 만드는거 같아서 보기 좀 그렇네요.






  1. 100만원 거래하면 2만원씩 수수료 수입이 발생하는 셈이죠.비트코인이 거래 수수료가 지극히 낮다는 장점을 한방에 날려버리는 수수료죠.. [본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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