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에 경찰의 강경 진압을 보고 울컥해서 촛불 집회.. 과잉 진압이 아닙니다. 라는 글을 적었었습니다. 하지만...그러고 둘러본 현장은.. . ... ... 제가 늦은 밤의 상황만 지켜봐서 그런건지.. 예전의 모습과 다를게 없더군요. 여전히 과격하고, 선동하고, 멋모르는 사람들만 거기에 휘말려서 다치고....1
얼마전에 더 많은 사람들이 촛불을 들기 위해 필요한 것 에서 적었다시피 제발 운동권은 뒤로 빠졌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아는 분의 블로그에 갔더니... 이런 내용도 있더군요.
자기가 이런데 처음 와보는데 새벽 4시 대치상황에서 맞았다면서 자기가 그때 상황을 설명해 준다고 막 얘기하는데 남들이 얘기한것보다는 많이 과격한(?) 얘기를 내뱉는게다. 그러더니 저 뒤에서 "네 저도 거기 바로 옆에 있었어요" 하면서 한 남자가 한마디 거드는데 그 사람을 보니 아까 얘들하고 같이 합류했던 그 남자다..
별 생각 없었는데..
나중에 오후시간 자유발언 진행중..
얘들 다시 올라왔다. 이번에는 혼자 말고 셋이서..
그러더니 자기는 이런데 처음 올라와봐서 말이 잘 안나오는데 하여간 자기가 새벽에 너무 많이 맞아서 말이 안나온단다. 그러더니 울기 시작한다;; (ㄷㄷㄷㄷ)
그러더니 끝나고는 "처음 올라와 봤다면서" 진성 운동권 아니면 잘 모르는 노래를 제창하고 들어간다.
글 내용 자체는 많이 장난스럽고, 원본 글을 보면 더욱 더 장난스럽지만.. 그간 지켜본 바에 의하면 저런 거 가지고 거짓 글을 적을 사람은 아니고...-0-;;;;; (글쵸? 꿀님?-_-; )
낮에 유모차 끌고 나오고 가족단위로 나오는 사람들만 크게 부각되고, 저런식으로 뒤에서 선동 하는 사람들은 부각되질 않는것 같습니다. 낮에 유모차 끌고 나오는 사람들이 있을 때는 경찰도 그렇게 폭력적이지 않습니다. 폭력적이 될 수도 없구요...
문제는 선동을 하는 사람들과 거기에 휘말려서 한층 UP 된 사람들입니다. 다치는건 그때 같이 휘말려 있는 사람들이죠...
그래가지구... 시위 현장에 참가하는 시민들을 보여줄 때는 낮에 가족단위로 나온 사람들을 보여주고, 경찰의 단속을 보여 줄때는 다들 밤 혹은 이른 새벽에 일어난 일들을 보여줍니다.
( 뭐 그렇다고 경찰이 잘했다는건 아니지만.. .... . . . 적다보니. ....역시 양비론이 되어 버리는 군요...-0-;;; )
다시 나가고 싶은 마음이 싹 사라졌습니다. 무슨 마음이 그렇게 시시각각으로 변하냐 하겠는데... 굳이 나간다면... 낮에 가족단위로 소풍처럼 나와서 평화롭게 시위하는 현장엘 가겠습니다. 해 저물고 선동하는 사람들이 바글바글한 그 집회에는 가질 않겠습니다. 두번 다시는 이용당하지 않겠다라고 생각했었는데, 또 이용당했다라는 생각에 짜증납니다. ..
낮에 가서 평화롭게 의사 표현을 하렵니다. 조만간에 기세 등등해진 운동권이 낮에도 선동을 하려고 할 것 같은데... 그러면...뭐 낮에도 안나가야죠... 그렇게 언론에 나오던 유모차 끌고 나오는 가족단위의 사람들도 그런 과격한 분위기에서는 나오질 않을겁니다. 결국... 일반 국민들은 판만 차려주고. ... 운동권 vs 정부의 싸움이 되어 버리겠군요....
얼마전에 더 많은 사람들이 촛불을 들기 위해 필요한 것 에서 적었다시피 제발 운동권은 뒤로 빠졌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아는 분의 블로그에 갔더니... 이런 내용도 있더군요.
자기가 이런데 처음 와보는데 새벽 4시 대치상황에서 맞았다면서 자기가 그때 상황을 설명해 준다고 막 얘기하는데 남들이 얘기한것보다는 많이 과격한(?) 얘기를 내뱉는게다. 그러더니 저 뒤에서 "네 저도 거기 바로 옆에 있었어요" 하면서 한 남자가 한마디 거드는데 그 사람을 보니 아까 얘들하고 같이 합류했던 그 남자다..
별 생각 없었는데..
나중에 오후시간 자유발언 진행중..
얘들 다시 올라왔다. 이번에는 혼자 말고 셋이서..
그러더니 자기는 이런데 처음 올라와봐서 말이 잘 안나오는데 하여간 자기가 새벽에 너무 많이 맞아서 말이 안나온단다. 그러더니 울기 시작한다;; (ㄷㄷㄷㄷ)
그러더니 끝나고는 "처음 올라와 봤다면서" 진성 운동권 아니면 잘 모르는 노래를 제창하고 들어간다.
글 내용 자체는 많이 장난스럽고, 원본 글을 보면 더욱 더 장난스럽지만.. 그간 지켜본 바에 의하면 저런 거 가지고 거짓 글을 적을 사람은 아니고...-0-;;;;; (글쵸? 꿀님?-_-; )
낮에 유모차 끌고 나오고 가족단위로 나오는 사람들만 크게 부각되고, 저런식으로 뒤에서 선동 하는 사람들은 부각되질 않는것 같습니다. 낮에 유모차 끌고 나오는 사람들이 있을 때는 경찰도 그렇게 폭력적이지 않습니다. 폭력적이 될 수도 없구요...
문제는 선동을 하는 사람들과 거기에 휘말려서 한층 UP 된 사람들입니다. 다치는건 그때 같이 휘말려 있는 사람들이죠...
그래가지구... 시위 현장에 참가하는 시민들을 보여줄 때는 낮에 가족단위로 나온 사람들을 보여주고, 경찰의 단속을 보여 줄때는 다들 밤 혹은 이른 새벽에 일어난 일들을 보여줍니다.
( 뭐 그렇다고 경찰이 잘했다는건 아니지만.. .... . . . 적다보니. ....역시 양비론이 되어 버리는 군요...-0-;;; )
다시 나가고 싶은 마음이 싹 사라졌습니다. 무슨 마음이 그렇게 시시각각으로 변하냐 하겠는데... 굳이 나간다면... 낮에 가족단위로 소풍처럼 나와서 평화롭게 시위하는 현장엘 가겠습니다. 해 저물고 선동하는 사람들이 바글바글한 그 집회에는 가질 않겠습니다. 두번 다시는 이용당하지 않겠다라고 생각했었는데, 또 이용당했다라는 생각에 짜증납니다. ..
낮에 가서 평화롭게 의사 표현을 하렵니다. 조만간에 기세 등등해진 운동권이 낮에도 선동을 하려고 할 것 같은데... 그러면...뭐 낮에도 안나가야죠... 그렇게 언론에 나오던 유모차 끌고 나오는 가족단위의 사람들도 그런 과격한 분위기에서는 나오질 않을겁니다. 결국... 일반 국민들은 판만 차려주고. ... 운동권 vs 정부의 싸움이 되어 버리겠군요....
- 옛날에 우스개 소리로 이런 말이 있었죠. 서울에서 데모하면 지방 애들은 다치기 싫어서 대오의 제일 뒤에 서 있는데... 시위 시작할 때 "자~ 이제 뒤로 돌아 거리로 나갑시다~!!" 라고들 말해서 .. 멋모르는 지방애들이 제일 선두에 서 있게 되어 버린다고..;; (응?) [본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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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준
2008/06/04 00:23
오랜만에 다시 보는 유머네요. ^^
일반 대중만큼 현혹시키기 쉬운 대상은 없다고들 하죠. 그래서 용량작은 대통령이 탄생했고...
웃기게도 전 예전부터 운동권이라는 말을 좋아하지 않았습니다. 운동화 신었다고 운동권은 아니라서...게다가 지금의 운동권은 인터넷을 '쫌' 쓸 줄 알아서 나름 프로파간다 방법도 연구하더이다. 쓰고보니 저 역시 양비론이네요. ㅎㅎㅎ
이것은 다 ( )때문이야! 예전 유행했던, 지금도 유행 중인 말 남기고 갑니다. -
안타깝네요... 2008/06/04 08:37
보수들이 얘기하는 좌파정권이 정권을 잡은뒤로는 대학가에도 그렇게 심하던 운동권이라는 자들도 그 알 수 없는 저항의 원천과 학생들의 지지를 잃고 사라졌나했는데...
무고한 시민들과 아직 판단력이 못미치는 어린 학생들까지 선동이 되고 있으니...
걱정스럽네요. 대한민국은 민주주의 국가입니다. 80년대의 그 혼란함은 어울리지 않습니다. 현명한 국민들의 모습기대해봅니다.-
Magicboy
2008/06/04 13:43
제 글에서도 밝혔듯이 최초의 어린 학생들과 일반 시민들의 집회는 정당했습니다. 그런것조차 없었다면 외교통상부가 주축이된 정치 논리에 의해 아무런 저항없이 이번 일이 넘어갔을 테니까요.
하지만 그걸 빌미로 이용해먹는 ( 제 글에서 언급한.. 일몰 이후에 출몰하는 선동 세력 ) 사람들은 못마땅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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