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을 처음 사서 전원을 켰을 때...

화면 하단 중앙에 떡~ 하니 자리를 차지하고서는 신경을 거슬리게 만드는 프로그램이 하나 있었습니다.

그림 2.png

바로 GarageBand 라는 프로그램인데요.. 맥에서 사용자가 음악을 만들 수 있게 도와주는 프로그램입니다.

( 참고로..전 7살때 피아노.. 바이엘인가 하는거 1달 배우다가 때려치운 덕분에.. 음계에 대한 이해도 전혀 없습니다..;; )

요걸 실행시키면 이런 휑한 화면이 나옵니다..

그림 3.png

뭘.. . . 어쩌라구...;;

어릴때부터 가지고 있던.. 음악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에 .. 일단 이것저것 눌러보다 보니... 새로운 프로젝트를 생성할 때 마법사라는 게 있더군요.

그림 6.png

제일 아래에 Magic GarageBand 를 눌러보면 몇가지 종류의 음악( 재즈, 레게, 블루스, 등등 ) 템플릿을 제공합니다..

그림 7.png

그리고 이 악기들을 자신의 마음대로 바꿔볼 수도 있습니다. 연주를 들어보면서 마음에 드는 악기로 바로바로 바꿀 수도 있습니다.

그림 8.png

참고로.. 기본으로 설치했을 때는 악기가 몇 종류 안되는데.. 4기가 정도의 업데이트를 하고 나니... 종류를 알 수도 없는 수 많은 악기들이 추가되더군요..

그림 9.png

이 악기들과 ... 협주를 해볼 수도 있고.. 물론 녹음하고 MP3 로 저장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그렇게 해서 나온.. .. 제 노래(?)... . . . 입니다... 두둥!(피아노 건반..딱 한번 눌러봤습니다..--;; ... .. 기본으로 들어있는 템플릿 그대로라는 소리죠..^^;; )

피아노라도 좀 칠줄 알고.. 집에 전자 키보드라도 있다면 연결해서 재미있는 것들을 좀 해볼 수도 있을 것 같은데... 아쉽군요..^^

어릴때.. 남들처럼 체르니 인가 하는거 까지 배워둘껄 그랬습니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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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matioworld.com BlogIcon 마티오 2008.08.01 00:38 신고

    이녀석으로 한동안 팟캐스트 해보려다가 결국 요즘은 GG 쳤죠 흑 ㅠ..
    노래 좋아요 'ㅂ'b

ecto 3.0 beta 버전으로 블로그에 글적기 테스트입니다. ecto  는 맥 사용자들이 가장 애용한다는 블로깅 툴입니다. 

이런식으로 사진도 바로바로 붙일 수 있고...

SANY0030

그거..말고 또 .. 뭘 할 수 있을까요??

어지간한 기능은 블로그 에디터상에서 제공되니..흠.. 사진을 바로 편집해서 붙일 수 있다라는 장점외에는 얼핏 없어 보이는데 말이죠..

적고보니.. 카테고리가 미 분류로 들어가네요.. 왜 이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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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brainchaos.kr BlogIcon brainchaos 2008.07.30 12:53 신고

    windows live editor와 비교해서 막강한가요??
    에고고 맥 질르고 싶어집니다..

    • Favicon of http://blog.magicboy.net/author/Magicboy BlogIcon Magicboy 2008.07.31 00:02 신고

      제가 윈도 라이브 에디터를 못써봐서..뭐라 말은 못하겠네요..
      그나저나.. 저 카테고리 지정이 제대로 안되는 건 버그 맞나 보네요..

      태그나 카테고리 둘중에 하나만 지정이 가능하다는군요...;;;

  2. Favicon of http://aboutcar.co.kr BlogIcon whynot 2008.08.27 18:56 신고

    ECTO나 Live Writer 등의 오프라인 블로깅 툴은
    온라인 블로깅 에디터에 비해 훨씬 편리하고 간단하게
    작업할 수 있게 된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스프링 노트가 아무리 좋아도 메모장을 없앨 수는 없는 것 아니겠습니까.

    게다가 오프라인이 될 수 밖에 없는 이동 중에도 계속 작업을 할 수 있다는 점이 특히 유용하더라구요.

    • Favicon of http://blog.magicboy.net BlogIcon Magicboy 2008.08.29 12:26 신고

      아하~ 제가 오프라인 상황이 되는 때가 별로 없어서 유용함을 덜 느낀것 같군요. 오프라인 상황을 상상하니까 유용함이 막 떠오르네요 ㅎㅎ

      이미지나 객체 삽입시에도 편리할 것 같기는한데, 요즘엔 블로깅 툴들의 에디터도 워낙에나 편리해져서 말이죠.

맥으로 스위칭한지 이제 1주일이 지나가고 있습니다.
윈도우와 달리 보안 업데이트도 없고, 바이러스도 적은( 전혀 없지는 않습니다만.. 아직까지는 사용자가 얼마 없어서 바이러스 수가 10개 이하로 보고 되고 있습니다. ) OSX 의 위력도 잘 보고 있고..

가끔 윈도우 쓸 일 있으면 VMWare Fusion 을 이용해서 잠깐씩 사용하는데 불편함이 없습니다.
(3D게임까지도 돌아간다고 하는데... 별로 할 일이 없어서 해보진 못했네요..)

브라우저는 사파리로 정착했구요..( OSX에서는 사파리가 불여우보다 확실히 빠른 느낌입니다. )

그리고 기본적인 단축키들은 어느정도 외워서 쓰는 정도에 이러렀습니다.

그런데, 계속 적응이 안되는게 딱 2개 있는데... 그거 때문에 꽤나 불편하네요.

1. 키보드와 마우스
보기엔 예쁜데.... 실제 사용하려니... 역시 적응이 안되네요..
키보드는... 키감이 너무 어색하고.. Home, end 의 역할이 윈도우와 달라서 불편하네요..
윈도우에서는 글 쓰다가 문장의 제일 끝으로 갈때 end 키를 눌렀는데... 맥 계열의 프로그램들에서는 end 키를 누르면.. 페이지의 제일 끝으로  가버리더군요..-0-;; home 도 마찬가지로 제일 위로 가버리구요... 이거 은근히 불편하네요.

그리고 마이티마우스는.. . . 정말 불만이 많습니다. 오른쪽 버튼을 누르기 위해서 항상 긴장을 하고 마우스를 누릅니다. 버튼 인식률이 떨어지는건지.. 제가 마우스를 쥐는 그립에 문제가 있는건지... 툭하면 왼쪽으로 인식을 하더군요..;;;

2. 동영상 보기가 힘들다
여러 분들의 글을 참고해서 무비스트, MPlayer 등과 코덱을 일일이 찾아다니며 설치를 했는데... 곰플레이어 등의 통합 플레이어에 비해서 불편한 감을 지울수가 없네요. 코덱이 좀 이상한건지 윈도우에서는 더 낮은 사양에서도 잘만 봤던 영상이 맥에서는 아주 힘들게 돌아가는 느낌도 들구요...
(처음부터 플레이하면 문제가 없는데... 중간부터 플레이 할려면.. 아주 힘들어 하는군요. )

주말에 시간나면 키보드와 마우스 구매하러 갈지도 모르겠습니다. 이건 그냥 소장용으로 보관하고... 손에 맞는 1만원짜리 키보드와 마우스가 더 편할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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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me2day.net/alaview BlogIcon movi 2008.07.29 22:38 신고

    1번의 윈도의 Home / End와 같은 키는 Command+좌,우키입니다. 윈도와 비교하면 불편한 감도 있지만 역시 적응의 문제일듯합니다.
    2번 영상재생의 문제는 역시 코덱이 최적화되어 있지 않다는 것이 큰 문제겠지요.
    예전과 비교하면 상당히 나아진 환경이지만 여전히 불편한 것은 사실입니다. ^^

    • Favicon of http://blog.magicboy.net BlogIcon Magicboy 2008.07.30 08:42 신고

      아하.. 방법이 있었군요..^^;

      그런 소소한 팁들은 어디 게시판에다가 물어보기도 뭣하고 했는데.. 역시 블로그에 적으면 누군가가 답을 해주시는 군요.^^

  2. Favicon of http://matioworld.com BlogIcon 마티오 2008.07.30 08:47 신고

    비디오 플레이어는 사실 코덱 그런거 일일이 찾을 필요 없이 VLC 하나면 충분할텐데 말이죠 ㅠㅠ;;;
    물론 저같이 모든 영상은 퀵타임에서 봐야한다!!! 라는 퀵타임빠(?)는 열심히 컴포넌트 찾아야하지만요 ㅠㅠ;;

    • Favicon of http://blog.magicboy.net/author/Magicboy BlogIcon Magicboy 2008.07.31 00:02 신고

      아직 맥에 대해서 헤메는 중이라..
      그냥 시키는대로 다 깔았어요 ㅎㅎ..
      VLC만 깔면 되는건가요..-_-;;

    • Favicon of http://matioworld.com BlogIcon 마티오 2008.07.31 01:46 신고

      VLC는 맥의 곰플레이어라고 불리기도 하죠 ㅎㅎㅎ
      사실 PC에서도 많이 쓰이는 프로그램이에요, 우리나라는 곰플레이어가 있어서 편하지만 해외는;;
      물론 곰플레이어 영문 버전도 있지만 인지도가 낮다보니;;

  3. Favicon of http://brainchaos.kr BlogIcon brainchaos 2008.07.30 12:51 신고

    그래도... 맥으로 가고 싶어요..
    누가 맥북 안사주나.. 에고고
    아직 회사 노트북 바꾸긴 멀었고.... ㅋㅋㅋ

    • Favicon of http://blog.magicboy.net/author/Magicboy BlogIcon Magicboy 2008.07.31 00:03 신고

      오오~
      회사 노트북을 맥북으로도 신청이 가능하신가 보네요...+_+;;

  4. Favicon of http://brainchaos.kr BlogIcon brainchaos 2008.08.01 15:26 신고

    회사야 뭐 맥을 쓰던 뭘 쓰던... 200만원 안짝으로 노트북 사면 다 사줍니다.
    그래야 IT 회사라는 명목이라도 있지요 ㅋㅋㅋㅋ

    200만원 넘어가면 사장님 결재..ㅌㅌㅌㅌ

    • Favicon of http://blog.magicboy.net/author/Magicboy BlogIcon Magicboy 2008.08.03 23:44 신고

      ... 램 하나 늘려달라고 해도. 각종 결재를 거쳐야 하고..
      애초에 맥으로는 업무가 불가능한 환경이라...

      부러울 따름입니다..^^;

  5. Favicon of http://musecine.myid.net/ BlogIcon 댕글댕글파파 2008.08.03 22:16 신고

    맥으로 바꾸신 이유가 무엇인지요?
    다시 pc로 넘어오세요 ㅋㅋ

    • Favicon of http://blog.magicboy.net/author/Magicboy BlogIcon Magicboy 2008.08.03 23:45 신고

      이거에 대해선..^^;
      글을 하나 적어봐야 겠습니다..ㅎㅎ..

iMAC을 받아들고 처음 설치했던 프로그램이 FireFox 였습니다. 윈도우를 설치해도 가장 먼저 설치하는게 FireFox 였고, 우분투를 쓸때도 가장 먼저 FireFox를 설치( 우분투에는 기본으로 깔려 있기에.. 플러그인들 설치 ) 했었구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그러다가 문득 맥에 기본으로 설치되어 있는 Safari 라는 웹 브라우져에 관심이 가기 시작했습니다. 보통 맥 쓰는 사람들이 빠(--;) 성향이 강하긴 하지만.. 다들 Safari 에 대해서 어느정도 긍정적인 말들을 하는데에는 뭔가 이유가 있을것이다라는 느낌에서였죠..

에서 윈도우용 사파리와 파이어폭스, 오페라, IE7 으로 속도 테스트를 했을 때  타 브라우저에 비해 그다지 낮은 성능은 아닌걸로 보여지고..
더군다나 지금 제 환경은 OSX 이니 ... 아무래도 사파리가 조금 먹고(?) 들어가는 부분도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결정적으로.. 아침에 켜놓고 나갔던 FireFox 의 메모리 사용량이 300메가를 넘어가고 있는 모습을 보고서는 .. FireFox 의 메모리 누수 문제가 해결되지 않은게 아닐까 하는 의심도 하게 되었구요..
( 사실  FireFox 의 메모리 누수 문제는 논란이 많은 부분 같습니다.. 고쳤다라고 하는데... 여전히 의심이 가는 부분이 보이니 말이죠... 혹자는 플래쉬 플러그인의 문제라고도 하던데.. 정확한건 저도 모르겠습니다 :) )

그래서 난생 처음으로 Safari 를 진지하게 사용해봤습니다.

어떻게 측정할 방법을 찾지 못하고 그냥 주관적인 느낌으로만 보면... 페이지 로딩이 좀 느리게 느껴지더군요. 단, 이미지가 많은 페이지에 한해서 입니다. 텍스트 위주의 사이트를 열어보면 엄청나게 빠르게 열어버리더군요.. 다른 사이트 돌아다닐 때는 못 느끼다가.. 위키 사이트들에 들어가보니 확실히 감이 오더군요.. 클릭하는 순간 바로 텍스트가 뿌려지는 느낌이랄까...

그러고보니... 이미지가 포함된 사이트에서도 텍스트 자체는 엄청 빠르게 나오더군요. 그러고나서 이미지를 로딩하는 시간이 길게 느껴져서 체감 속도도 느린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그리고 사파리엔 또 하나 재미있는 기능이 있더군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다른 브라우저처럼 뒤로가기/앞으로가기 같은 버튼 외에.. 왠 가위 그림이 하나 있더군요. 이게 뭘까 하고 눌러보니.. 요런 게 튀어 나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페이지의 일부분을 선택해서 위젯을 만드는 기능이더군요. 예를 들어 위 그림처럼 올블로그의 인기글 영역을 선택하고 추가를 누르면 .. 대쉬보드에 이런 형태로 위젯이 바로 만들어 집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아직 맥 초보라서 위젯은 잘 쓰질 않는데... 위젯을 자주 사용하는 분은 참 편리할 수도 있겠다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뉴스나 자주 보는 게시판 영역을 이런 식으로 위젯으로 만들어두면 그 사이트로 직접 가지 않고도 바로바로 새로 갱신되는 글들을 볼 수 있을 테니 말이죠...흠..

이것 말고도 숨어있는 기능들이 더 있는 것 같은데.. 며칠 더 써보면서 찬찬히 살펴봐야겠습니다. 그러고보니 오늘... 윈도우를 한번도 켜지 않았네요...;;;;; 점점 맥빠가 되어 가는 느낌이..흠..;;; 

p.s 현재 이 글도.. 당연히 사파리에서 적고 있습니다... 다행히 텍스트 큐브의 기능들을 다 제대로 동작하는듯 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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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matioworld.com BlogIcon 마티오 2008.07.24 05:57 신고

    저는 아무래도 불여우에 너무 익숙해져서 그런지 사파리는 못쓰겠더라구요;;
    속도 그런건 그렇다 치고 인터페이스라든지 한글폰트등등 적응이 안되서 아직 사파리"빠"는 못되겠어요 ^^;;

    • Favicon of http://blog.magicboy.net BlogIcon Magicboy 2008.07.24 16:03 신고

      회사에도 사파리를(윈도우용) 깔아서 써보고 있습니다. ^^;;;; ... 마우스 제스쳐가 없어서.. 좀 불편하군요..--;

  2. Favicon of http://brainchaos.kr BlogIcon brainchaos 2008.07.24 20:49 신고

    아 전 언제쯤... 맥을 가지게 될까요? ㅋㅋ 그저 부럽기만합니다.

    • Favicon of http://blog.magicboy.net/author/Magicboy BlogIcon Magicboy 2008.07.26 09:15 신고

      맥OS의 시장 점유율이 8%를 넘어서고 있더군요.( 미국의 경우 )
      점점 맥을 보유하시는 분이 늘어날듯 합니다..^^

      이렇게 사고싶어 하는 분들이 아직 줄을 서 있으니 말이죠 ㅎㅎ

  3. Favicon of http://yon02.egloos.com BlogIcon 수상한사람 2008.07.25 00:13 신고

    드래그 앤 드랍 기능이 좋습니다.
    브라우져의 사진을 드래그 해서 바탕화면에 넣어보세요

  4. 2008.07.27 13:02

    비밀댓글입니다

뭐 처음부터 맥을 썼던 사람들이라면 이게 당연한 걸텐데...
전 한참을 헤맸습니다.

보통 윈도우에서 프로그램 설치라고 하면 .. Setup.exe 파일이 포함된 뭔가를 받아서 실행시키면 프로그램파일 폴더와 레지스터리 등등에 뭔가를 마구 설치하는 과정을 생각합니다.

그런데, 맥에서는 설치의 개념이 다소... 다르더군요.
인터넷에서 맥용의 프로그램을 하나 다운받으면 확장자가 dmg 로 끝나는 파일을 하나 덜렁 던져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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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우에서의 개념대로라면 이걸 더블클릭하면 프로그램이 바로 실행되거나 압축을 풀어서 설치를 진행해야 하는데.. 맥에서는 이걸 더블 클릭하면 이 파일을 마운트해서 하나의 드라이브처럼 인식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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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이런 화면 하나를 덜렁 보여주죠
사용자 삽입 이미지

..... 윈도우를 쓰던 사람들이라면 ..  아 뭔진 몰라도 설치가 끝났구나..라고 생각할 수 있는데...
이 상태는 설치가 된 상태가 아니라 그냥 해당 폴더를 연 상태입니다. 왼쪽에 보시면 NDAS아래에 MAME... 이라고 되어있는게 보이실텐데... 즉, 저 파일을 마운트해서 가상의 폴더로 인식한 다음 해당 폴더를 열어서 파일 내용을 보여주는 것 뿐입니다...

설치 프로그램에 따라 .. 이런 파일 목록을 보여주는게 아니라 아이콘을 움직여 프로그램 폴더로 복사를 할 수 있게 유도하기도 합니다.. ( MAME 같은 프로그램의 경우에는 그냥 저 상태에서 실행파일을 복사해다가 다른데에 붙이는게 설치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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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matioworld.com BlogIcon 마티오 2008.07.23 15:15 신고

    저는 맥을 제일 처음에 사용했을때 설치보다 삭제하는 방법에 놀랐죠! 프로그램 아이콘을 그냥 쓰레기통에 갔다 넣으라니 윈도우에서는 믿지 못할 삭제 방법.. OTL..

    • Favicon of http://blog.magicboy.net BlogIcon Magicboy 2008.07.23 17:26 신고

      오호라.. +_+;;
      아직 설치에 바빠서 삭제는 한번도 못해봤네요..^^;;;
      한번 해봐야겠습니다 ㅎㅎ

맥으로 갈아탄지 이제 이틀째 되었습니다.

하루 동안 한 일은
- iPhoto 에 사진들 집어넣어서 정리해보고 슬라이드 만들어보기..
사실 iPhoto 의 사진 관리 기능이 윈도에서의 Picasa 보다 좋다는 생각은 들지 않는데, 슬라이드 쇼 하나만은 마음에 들더군요. 나머지 기능적인 면에서는 아직은 Picasa 가 더 그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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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맥용 네이트온 설치하기
가장 기본적인 대화만 가능합니다. 쪽지...를 주고 받을 수 있는지는 잘 모르겠네요..--;;
파일 전송은 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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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il 설정하기
 여기서 ... 문제가 발생했는데.. Gmail 을 Pop3로 가져오게 설정을 했더니... 서버에 저장된 메일을 죄다 삭제하면서 가지고 와버리더군요. 분명 서버에 메일 삭제 옵션을 꺼뒀는데 말이죠 ㅜㅜ...
지금도 이건 어떻게 하는지 모르고 있습니다.. 아무튼.. 덕분에 수천통의 메일이 맥에 저장되어 버렸습니다.. 서버에서는 날아가버렸고...

- 와우 설치하기
....와우를 하지는 않지만. .. . .. 혹시나 하고....  ... 일단은 깔아만 뒀습니다... -0-;; 사람 앞일은 모르는 거죠 흠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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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트캠프로 윈도우 설치하기
윈도우XP ..시리얼 번호 정책이 바뀐듯 하더군요. 늘 잘 쓰던 시리얼 번호가 틀렸다고 머라머라 하는 바람에.. MSDN에서 새로 시리얼 번호를 발급 받아서 설치를 마쳤습니다..--;;

- Vmware Fussion 30일 버전 설치
사실 그리 큰 기대는 안하고 설치했습니다. 어떻게 돌아가나 궁금해서 말이죠. 결론은 대 만족입니다. 부트캠프로 설치한 윈도우 파티션에 바로 접근해서 실행이 가능하더군요. 속도도 괜찮게 나오고요.. 윈도로 뭐 할 일이 있어서 가상 화면 한쪽에 윈도를 풀스크린으로 띄워놓고, 맥쪽에서는 음악듣고 딴짓 해가며 윈도 작업을 했는데... 화면 전환도 빠르고 .. 아무 불편함을 못 느끼겠더군요.

이대로라면.... 구석탱이에서 놀고 있는 윈도우용 구형 PC를 처분하고 Vmware 구매를 심각하게 고려할 것 같습니다. ( PC팔아서..맥용 램사고 남는돈으로 Vmware 를 구매할 수 있을까..라는 생각도 잠시 --;;; 요새 컴값이 X값이라..그건 좀 힘들겠죠?^^; )

- 화면 캡쳐하는 법 배우기
윈도우 사용할 때는 늘상 화면 캡처를 위해 오픈캡쳐 프로그램을 애용했습니다. 맥에서는 어떻게 하나..따로 프로그램을 찾아봐야 하나 하고 걱정했는데.. OSX 에서 기본적으로 부분 화면 캡쳐를 지원하더군요
쉬프트키와 Command키를 누르고 4 를 누르면 영역 캡쳐가 가능합니다.

어제보다는 좀 더 맥이랑 친숙해진 기분인데... 아직은 갈길이 멀어보입니다... 애휴.... 뭔가 어색한 기분을 지울 수가 없군요.^^;;

그나저나... 맥을 사면 기본으로 따라오는 마우스.... 볼 처럼 생긴 휠(?)은 그럭저럭 적응할만한데... 전반적인 사용감은 ... 절망적이군요..너무 불편합니다...ㅜㅜ.....
사용자 삽입 이미지

오른쪽 부분을 누르면 오른쪽 마우스처럼 인식한다곤 하지만.. . .. 잘 인식되는것 같지도 않고... 버튼을 누를때 딸각 하는 느낌이 없으니까.... 이상하네요.... 오른손이 자꾸 마우스 잡기를 거부합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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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me2day.com/alaview BlogIcon movi 2008.07.23 09:15 신고

    영역 캡쳐하실때 좌표가 나오는 상태에서 스페이스바를 한번 누르시면 활성화 상태인 창을 온전히(?) 캡쳐 하실 수도 있습니다. ^^

    • Favicon of http://blog.magicboy.net BlogIcon Magicboy 2008.07.23 09:31 신고

      단축키로도 있던데.. 그냥 스페이스키만 눌러도 되는거였군요..^^

      제 경우는 주로 블로깅 용으로 캡쳐를 하는데 보다시피 좁은 영역에 그림을 올려야 해서 항상 부분 캡쳐를 하죠..^^;

뭐 이런저런 사연이 있었지만, 결론만 말씀드리자면 iMAC을 사게 되었습니다.
지금 대충 설정을 다 마친 iMAC에서 FireFox를 설치해서 글을 적고 있구요..^^;;
(참고로 전... 최저가형 20인치 모델을 샀습니다..^^;;;
20인치와 상위 모델인 24인치의 가장 큰 차이는.. LCD 판넬이 다릅니다. 20인치는 저가형을 쓰고.. 24인치는 아마 LG껄 쓰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눈이 좀 예민하신 분들은 20인치 사면.. 시야각이 별로라서 싫어하실 수도 있습니다.... 저 같은 막눈은..뭐 괜찮네요..^^;; )

윈도우나 리눅스 계열에서 맥 계열로 오게 되니 낯선점이 참 많군요..

현재 약 2시간 써봤는데..
낯선점 부터 먼저 나열해봐야 겠습니다.

1. 입력 장치의 낯설음
 일단 마우스 오른쪽 버튼의 역활이 없다는게 .. 참 낯설군요..-0-;;;
습관적으로 오른쪽 버튼을 누르는데.. 없으니 왠지 불편하고 답답하기도 하고... 어딘가에 설정하는게 있을 텐데.. 찾아봐야 겠습니다..

그리고 키보드도 약간 어색하구요.. iMAC에는 기본적으로 알미늄 재질의 얇은 키보드를 주는데.. 키감이.. 상당히 어색하군요.. (가뜩이나 키보드를 터프하게 내려치는 스타일인데.. 이건 너무 조심스레 타이핑을 해야 할 것 같네요..;; )

2. 전반적인 메뉴 구조의 낯설음
윈도나 리눅스에서는 각 프로그램의 메뉴가 각 프로그램 창 상단에 위치하는데, 맥의 경우에 화면 최상단에 위치하게 됩니다. 활성화 되는 프로그램창에 따라서 최 상단의 메뉴가 바뀌는 식이죠. 처음에 그걸 몰라서.. 설정 같은걸 대체 어디서 하는지 헤맸습니다..흠... 어떤게 더 편하다 불편하다고 따지긴 좀 애매하네요.

3. 독(DOCK)의 낯설음
맥의 화면 하단 중앙엔 윈도우에서 빠른 실행에 해당하는 듯한 프로그램 아이콘들이 죽~ 나열되어 있습니다. 이게... .. 좀 헷갈리더군요..프로그램이 실행중인건지 종료된 건지 구분도 잘 안가고...
( 창을 닫는다고 프로그램이 종료되는게 아니더군요..-0-;;; .. . .. )
이건 좀 써다보면 적응될 것 같긴 하네요..ㅋ..

그리고  좋은 점은..
1. 예쁘다.
- 컴에서 아래쪽으로 내려가는 전선이 .. 전원선 하나만 달랑 내려갑니다. 그리고 인터넷은 무선 랜으로 잡혀있고.. 컴 앞쪽으로 나오는 선은 키보드 선 하나가 전부네요. ( 마우스는 키보드 옆에 달린 USB포트에 끼여져 있습니다. )
기존에 사용하던 PC에 비해서 상당히 깔끔한 느낌입니다. 책상 정리도 잘 된 듯 하구요.

2. 조용하다.
- 처음에는 팬이 없는 줄 알았는데 아래쪽에 저소음 팬이 달려 있는듯 하네요. 조금씩 바람이 나오는 걸 보니... 아무튼 제가 키보드 치는 소리 외에는 다른 소리가 거의 들리질 않습니다. 이건 정말 마음에 드네요..^^;

3. 프로그램이 참 많다
- 기본적으로 제공되는 프로그램이 참 많습니다. 음악. 사진. 작곡. 워드. 홈페이지 제작. 동영상 제작. 등등등.... 하긴 기본 제공되는 프로그램이 많기로는 리눅스가 훨씬 더 많겠지만.. 맥에서 기본으로 제공되는 프로그램들은 바로 쓰기에 완성도가 높은 녀석들만 골라져 있기에 더 좋아 보인다고 할까요.^^;;;
( 사실... 우분투 리눅스 설치해서 프로그램 다 돌려보진 않거든요... 쓰는 것만 쓰게 되지.. )


단점은
1. 발열이 좀 있다
- 아무래도 iMAC이 모니터 본체 일체형이라서 발열은 피할 수 없는 숙명인듯 합니다만. 상판쪽이 꽤나 뜨거워 집니다. 왠지 좀 불안하긴 하네요. 그리고 DVD등을 읽고 나면 DVD 가 상당히 뜨겁네요... ( 동일 조건에서  일반 PC에 넣었을 때 보다 확실히 더 뜨겁습니다. )

2. 역시 1기가 메모리로는 부족하다
- 최저가 모델이다 보니... 기본 메모리가 1기가 입니다. ... 역시 느리군요..ㅜㅜ... 다음달 월급 나오면 메모리 업그레이드도 해봐야 겠습니다..

3. 우리나라에서는 안되는게 다소 있다
- 당장 iTunes Store 부터 좀 막힙니다. 해외 결재 가능한 카드가 있어야 하는데... 얼마전에 지갑을 잃어버리는 바람에 카드들을 죄다 분실신고 해버렸거든요. 그 이후로는 그냥 체크카드만 사용하고 있고..-_-;;.... 그러다보니 아예 iTunes Store 에 계성 생성을 할 수도 없더군요...
하다못해 PayPal 이라도 지원했으면 그걸로 결재할텐데..쩝..하긴 PayPal 도 한국 서비스는 안되니.. 이래저래 사용하기 불편한건 매한가지군요.

이후 .. 다른 사용기나 그런건... 좀 더 가지고 놀아보고 적어야 겠습니다..^^;;

지금 노래를 들으면서 글을 적고 있는데... 문득 생각해보니 음악 들으면서 글을 적었던게 얼마만인지 모르겠네요.. 흐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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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me2day.com/alaview BlogIcon movi 2008.07.21 23:00 신고

    마우스는 마이티 마우스를 받으셨을테니 System Preferences에서 Secondary설정해주시면 좌,우 사용가능합니다. 혹은 Control버튼과 함께 클릭하시면 오른쪽 버튼으로 동작합니다. 즐거운 맥라이프 되세요~ ^^

  2. Favicon of http://www.musecine.com/tt BlogIcon 댕글댕글파파 2008.07.22 09:18 신고

    부럽습니다 ㅋㅋ
    아직 맥을 실제로 구경도 못 해본 1인입니다. 화면으로 보면 진짜 예쁘던데 ㅋㅋ

    • Favicon of http://blog.magicboy.net/author/Magicboy BlogIcon Magicboy 2008.07.22 22:08 신고

      에..맥북이 정도는 요즘 이마트 같은데 가면 보실수 있는데..흠흠..

  3. Favicon of http://www.monolog.kr BlogIcon 月下 2008.07.22 19:25 신고

    부.. 부럽자나요. ㅠㅠ

    • Favicon of http://blog.magicboy.net/author/Magicboy BlogIcon Magicboy 2008.07.22 22:09 신고

      지금 좀 헤메는 중입니다..
      윈도에서 맥으로 갈아타기가 쉽지 않군요..ㅋ.

  4. Favicon of http://kr.iamvip.net BlogIcon Jack 2008.07.24 12:55 신고

    저는 맥북을 구입할가 고민하는 중인데..윈도우에서 맥 시스템으로 전환이 쉽지 않겠죠?

  5. Favicon of http://dangson.tistory.com BlogIcon Dangson 2008.07.25 13:50 신고

    iMAC도 메모리 업글을 직접 메모리 사다가 해도 되지 않나요~?

    • Favicon of http://blog.magicboy.net/author/Magicboy BlogIcon Magicboy 2008.07.27 12:56 신고

      네. 직접 사다가 추가할 수 있습니다.
      메뉴얼에도 방법이 사진과 같이 나와있구요..^^

  6. 한아름 2008.09.25 21:31 신고

    우왕 나도 갖고싶당ㅜㅜ

이번 슈퍼볼에서 애플이 광고를 통해 뭔가 멋진 것을 선보일 거라는 수많은 루머들이 있었는데..

...모조리 빗나갔네요..-_-;;

슈퍼볼 광고 리스트를 보면.. 애플은... 명함도 내밀지 않았군요..

그리고 애플의 제품 목록에도 아무것도 추가되지 않았구요,,,

... iTunes 에도...비틀즈는 보이질 않는다고 하네요..-_-;;

.......

루머가 이렇게 많이 나돌면서 사람들이 기대를 하면..뭔가 비슷하게 흉내라도 내줘야 하는거 아닙니까? ( 버럭 )

철저한 무시로 일관해버렸군요 애플..-_-;;


괜한 루머 퍼다 날라서 가슴 설랬던 분들.. 죄송합니다... or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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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affinity.tistory.com BlogIcon [緣]affinity 2007.02.05 17:31 신고

    루머가 틀리기도 하고. 또 루머에 없는 제품이 나오기도 하니 우리가 애플의 행보에 눈과 귀가 쏠리는거 아니겠습니까.

    • Favicon of http://blog.magicboy.net BlogIcon Magicboy 2007.02.06 14:27 신고

      이제 슬슬 .. 뭐 별 관심이 없어져 가고 있습니다..^^;;; 췌.. ..( '')a

Apple 이 영국 시장을 위한 광고 6개를 내놓았네요.


David Mitchell 와 Robert Webb라는 영국 출신 코메디언이라고 하는데...

영국 코메디언은.. 미스터 빈 밖에 모르니..-_-a. ..

개인적으로 미국판 광고보다.. ..어째 좀 험악해 보입니다..;;;

그리고 이건..뽀너스~~ 지젤 번천이 나오는 맥 광고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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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42242214 2007.12.18 07:10 신고

    peep show로 일약스타덤에 오른 나름 젊은 코메디언들입니다.. 옥스포드캠브리지 출신에 cult comedy의 지존들이죠.. cloak in for supper ..래 ㅋㅋㅋㅋ

    • Favicon of http://blog.magicboy.net BlogIcon Magicboy 2007.12.19 00:40 신고

      오~ 상세한 listening 이 되시는군요..-_-a..
      부럽습니다... 전 겉핥기로만 들려서..ㅜㅜ

YouTube 에 올라와 있는 동영상인데..

전 재밌게 봤는데. ..

리플들은. . .영.. . .-_-;; ;;; .. . ..




근데 어째..음악이 귀에 익네요... 비 노래랑 비슷한 거 같기도 하고..-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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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affinity.tistory.com BlogIcon [緣]affinity 2007.01.17 12:24 신고

    재..재미있나요?? ^^;;;
    노래는 저도 귀에 익네요... ^^;;

    • Favicon of http://blog.magicboy.net BlogIcon Magicboy 2007.01.17 18:32 신고

      일반인들이 이 영상 만들려고 어떻게 작업을 했을지 상상을 해보면. ..^^;;
      ( 비슷한 거 만들어 보시면.... 숨어있는 쪽팔림과 기획(?) 들이..^^;; )

  2. 이경선 2007.01.18 00:31 신고

    하하하 너무 웃겨요
    이런거 하나 찍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드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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