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히 광고 클릭해서 들어간 블로깅 서비스. 


http://www.squarespace.com/ 


전 사실 좀 이런류의 마이너하고 신선해보이는 서비스들을 좋아하는 편입니다 ^^;

일단 디자인도 시원시원하고 다양한 신선한 기능(.. 우리나라에서는 어쩌면 다소 식상할 수도 있는 각종 연계들 ㅎ)도 제공하구요..


일단 좀 가지고 놀아봐야 겠습니다. 괜찮으면 어느날 저기로 휙~ 하고 넘어갈지도 모르겠네요 ^^;

(다만... 가격이 좀 셉니다..-_-; ) 

신고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유료 자료라 링크를 걸 수가 없군요 ^^;
Strabase 에서 발행한 2011년 시장 결산 및 2012년 전망시리즈를 보다가 어찌보면 당연한 이야기지만 의미가 있다 싶은 예측이 나와서 좀 적어봅니다.

Yankee Group 자료에 의하면 2011년 미국시장에서의 eBook 판매량은 1억 7,500 만권에 시장규모는 14억 3,600만 달러군요.
2012년에는 2억 7100만권에  20억 7,900만 달러를 예측하고 있구요. (이미 미국은 2010년에 eBook 시장이 페이퍼백 시장 규모를 추월했죠 )

또 2011년 기준으로 종이책시장은 전년대비 33.7% 감소했지만 eBook 시장은 131%나 더 성장했군요. 이런 현상은 아마 시간이 갈수록 더 격차가 벌어지지 않을까 싶습니다.

제가 주목하는건 이런 eBook 출판을 주도하는 주체가 누구냐 하는 겁니다.

아직까지는 출판사들 주도의 eBook 출판이 많지만, 2011년 부터 1인 출판사나 비 출판사 진영의 출간 사례가 등장하고 있고, 2012년에는 다양한 장르의 책들이 eBook 이나 App Book 의 형태로 나오리라 이 보고서는 예측하고 있습니다.

예전부터 1인출판사라는 것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어서 이쪽 분야를 꾸준히 보고 있는데, 점점 시장이 성숙해가고 있다라는 느낌입니다. 그런데, 사실 1인 출판을 해보려고 이것저것 좀 알아봤지만 역시 아직은 조~~금 벽이 있긴 있습니다. 물론 조금만 부지런하다면 다 극복할 수 있는 벽이기는 합니다만.. IT쪽을 전혀 모르고 글만 작성할 줄 아는 작가들 입장에선 꽤 높은 벽을 느낄 지도 모르겠습니다. (물론 국내에서는 아직 그 시장성도 좀 불투명하구요 )

국내 eBook 시장에서 가장 큰 문제는 역시 단말기의 보급이 충분하지 않다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각 회사마다 별도의 단말기와 마켓을 밀고 있는 관계로 한자리에서 eBook 을 편리하게 구매해서 보기도 만만치 않습니다. 단말기 보급만 충분하다면 각 출판사들도 기존의 종이책을 eBook 형태로 많이 변환할테고, 그럼 컨텐츠가 풍부해져서 다시 단말기 구매도 더 촉진될 것 같은데 말이죠. ( .. 닭이 먼저냐 달걀이 먼저냐의 문제같지만.. 전 현실적으로 단말기 보급이 먼저 이루어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출판사들이 아직은 다들 영세해서 먼저 eBook 제작에 돈을 들일만한 여유가 없으니 말이죠. 사실 종이책을 만드는 비용대비 eBook 제작 비용이 그리 많이 경제적이지 않더군요. ... 한번 만들어놓으면 무한정 찍어내는 비용은 안들지만.. 종이책만큼의 디자인 퀄리티를 유지한 eBook 을 만드는게 생각보다 쉽지 않습니다. )

만약 시간이 좀 흘러.. 몇몇 킬러 앱들 덕분에 단말기 보급이 늘어난다면... 가장 큰 수혜자는 열심히 글을 작성하는 블로거 여러분이 될겁니다. ^^.. 블로그에 각 주제별로 쌓인 글들은 훌륭한 eBook 소스가 될 겁니다. 이를 위해서라도 블로그에는 카테고리를 나눠서 각 주제별로 글들을 작성해두는게 .. 먼.. 어쩌면 가까울지도 모르는 미래를 위해서 좋을 것 같네요.
( 그래서 저도 신규 카테고리를 2개 만들고 글을 적어야지~! 했지만... .. 역시 여의치 않군요 ㅎㅎ.. 창작의 고통이란 ㅜㅜ )
 
신고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어제부로 새로운 부서로 출근하기 시작했습니다.

기존에 하던 연구개발 업무가 아니라 운영직군의 업무인지라 꽤나 생소하더군요.

솔직히 기존 부서에 있을 때 소위 기획운영 부서라고 부르는 부서의 사람들을 보면 참 갑갑했습니다.  기술에 대한 이해도 없고, 그러다보니 그걸로 뭘하겠다는 건지에 대한 목표도 애매하고, 실현 불가능한 이야기만 잔뜩하고 있고.....

그런데 운영업무로 넘어와서 보니... 그 사람들의 입장이 이해가 되더군요..^^;;;
( 역시 함부로 남을 평가해서는 안됩니다.. -_- )
 
첫출근인 어제 아침 8시 30분부터 회의에 끌려가서 오후 3시즈음에야 비로소 한숨 돌릴 시간이 생기더군요.
사실 오전부터 화장실이 가고 싶었는데, 연이은 회의로 인해 오후 3시에나 처음으로 화장실을 갔죠..ㅋ..

거기에 본격적인 업무는 시작도 안했는데, 메일은 뭐 그리 많이도 오는지..
참고하라는 메일 1통 읽고 검토하는 와중에 3통이 더 날라오는 진기한 경험 -_-;;...



결정적으로 커버해야하는 기술 분야가 기존에 제가 알던 IT 분야를 넘어서서 더 다양한 분야를 커버해야 합니다. 물론 운영직군이라 해당 기술을 직접적으로 개발하거나 연구할 일은 없겠지만 최소한 그 분야의 어휘는 이해하고 있어야 관련 연구원들과 원활한 의사소통이 가능하겠더군요.

시간도 없고, 일은 많고, 알아야 할 것들은 더 많고.. 
이러다보면 예전에 제가 갑갑하게 생각했던 그 분들(?)과 유사한 사람이 되어 있지나 않을까 하는 우려가 생깁니다..휴...

그래서, 앞으로 블로그에 글을 열심히 적기로 했습니다. 직접 글을 적어보는게 가장 좋은 학습법이죠 ^^

아무래도 전혀 모르는 기술분야에 대한 글들도 적을 예정이라 잘못된 부분도 있고, 전혀 엉뚱하게 이해하는 부분도 많을 것 같습니다. 많은 지도편달 부탁드립니다 ㅎㅎ


 
신고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세상에는 다양한 의견들이 있고, 또 다양한 의견 표출 방식이 있습니다. 
그런데, 그 방식이 욕설이 난무하는 글이라서..  읽는 사람을 불쾌하게 만든다면 ... 올바른 의견 표현 방식일까요?

대화를 하자는 건지 그냥 난 욕할테니 넌 들어라 하는 건지 알 수가 없는 ...
정말 욕으로 시작해서 욕으로 끝나는 글들이 요즘 늘어나고 있습니다.

아무 대책없이 남을 비방하는 글도 늘어나고 있구요..

욕설로 글을 적는 사람이야 자기 더러운 감정을 뱉어내서 속이 다 시원할지 모르겠습니다만.....
그 더러운 감정을 맞는 사람 입장 생각도 좀 해주시죠?


신고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1. Favicon of http://apples99.tistory.com BlogIcon 주스오빠 2009.05.16 13:54 신고

    요즘 블로그도 대세를 따라서 막장코드인 걸까요..

    • Favicon of http://blog.magicboy.net BlogIcon Magicboy 2009.05.16 15:40 신고

      가끔.. 노이즈 마케팅 처럼 일부러 저러는건가 싶기도 합니다.

  2. Favicon of http://mygony.com BlogIcon 행복한고니 2009.05.16 14:15 신고

    일단 블로그도 자극적이어야 사람이 몰리는 것 같더군요. 트래픽이 광고 수입 혹은 자신의 인기와 관계가 있으니 더더욱 자극적이 되는 것 같고요. 게다가 요즘 올블을 보면 욕설 블로그의 숫자나 그런 글이 추천글에 올라오는 비율이 눈에 띄게 증가한 것 같습니다.

    인터넷 찌라시도 자꾸 자극적인 제목으로 낚시질이더만, 블로그도 거기에 따라가는 것 같아요.

    • Favicon of http://blog.magicboy.net BlogIcon Magicboy 2009.05.16 15:40 신고

      한계효용의 법칙처럼... 자극은... 더 큰 자극을 요구하게 되죠..

      어디까지 갈런지...-_-;

  3. Favicon of http://ravenholm.tistory.com BlogIcon 해머하트 2009.05.16 15:39 신고

    “붕당은 싸움에서 생기고, 그 싸움은 이해관계에서 생긴다. 이해가 절실할수록 당파는 심해지고, 이해가 오래될수록 당파는 굳어진다. …이제 열 사람이 모두 굶주리다가 한 사발 밥을 함께 먹게 되었다고 하자. 그릇을 채 비우기도 전에 싸움이 일어난다. 말이 불손하다고 꾸짖는 것을 보고 사람들은 모두 말이 불손하기 때문에 일어났다고 믿는다. 다른 날에… 태도가 공손치 못하다고 꾸짖는 것을 보고 사람들은 모두 싸움이 태도 때문에 일어났다고 믿는다. 다른 날에는… 밥 먹는 동작에 방해를 받는 자가 부르짖고 여럿이 이에 응하여 화답한다. 시작은 대수롭지 않으나 끝은 크게 된다. 그 말할 때에 입에 거품을 물고 노하여 눈을 부릅뜨니, 어찌 그다지도 과격한가. …이로 보면 싸움이 밥 때문이지, 말이나 태도나 동작 때문에 일어나는 것이 아님을 알 수 있다. …이해(利害)의 연원이 있음을 알지 못하고는 그 그릇됨을 장차 구할 수가 없는 법이다.”(‘붕당론’, <성호집> 권25, 잡저)

    욕한다고 개거품무는 블로거 또 납셨군요. 같은 말 되풀이해 이야기하기도 귀찮으니 성호 이익의 명문으로 대신합니다. 그리고, 주제넘게 남들 블로그의 문체를 가지고 시비거는 잡문(雜文)을 발행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 Favicon of http://blog.magicboy.net BlogIcon Magicboy 2009.05.16 15:43 신고

      스스로 적은 글이 다른 이들에게 어떻게 읽혀질런지 1g 이라도 생각하고 적으시는지 모르겠군요.

      다른 사람들이 이 댓글을 읽고 아 이 욕하지 말라는 글은 잡문이고, Magicboy 는 개거품이나 물고 욕하지 말라며 헛소리하는 녀석이구나 라고 생각할까요? 아니면...?? -_-;

    • Favicon of http://blog.magicboy.net BlogIcon Magicboy 2009.05.16 16:07 신고

      트랙백 걸어준 글도 잘 읽었습니다.

      .. 뭐 할 말은 없군요.. 그래서요?

      욕설로 가득한 글을 읽고 그 글의 의도에 공감을 느낄 사람이 과연 몇이나 될런지 모르겠습니다. 적어도 전 욕설로 자기 의견을 말하는 사람이 있다면 일단 외면하는게 일반적이거든요. 정말 자기 의견을 남에게 전달하고 설득 or 대화하고 싶다면 거부감이 생기지 않는 글로 하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 Favicon of http://infobox.tistory.com/ BlogIcon 리카르도 2009.05.18 19:09 신고

      ㅋㅋㅋㅋ 해머하트 자폭했네요.

      명문이니 어쩌고 저쩌고 하기전에,
      해머하트 당신 스스로가 "싸움을 시작한 소인배" 라는걸 깨달으시길 바랍니다.

      솔직히 이해관계가 전혀 걸려있지 않는 블로거들의 논쟁에
      성호의 글은 인용한건 자신의 논리가 얼마나 비약한지를 증명하는것 같네요

      생각없이 "명품 글"들로 스스로를 치장하기 바쁜
      "된장 블로깅"을 한다고 누가 알아주는건 아니랍니다.

  4. Favicon of http://blog.naver.com/forzacoree BlogIcon 태극 2009.05.16 17:52 신고

    저도 꿈틀꿈틀님과 같은 과격한 분들을 보면 전체적인 맥락에선 동의하지만 반감을 가지게 되더군요.
    물론 과격한 글도 필요하겠지만 그 글의 목적인 단순히 자기만족이 아니라 남을 설득하려고 하다면 적절한 수단을 사용해야겠죠.

  5. Favicon of http://benjaminblog.net BlogIcon Bengi 2009.05.16 19:56 신고

    동감하는 글입니다. 그러는 분들이 좀 있다는게 문제입니다.

  6. Favicon of http://xenosium.com BlogIcon kimatg 2009.05.16 21:53 신고

    어머나, 저도 오늘 낮에 비슷한 글을 썼는데, 저와 똑같은 의견을 가진 분을 보니 힘이 되는군요. ㅎㅎ

  7. Favicon of http://ninetail.wo.tc BlogIcon 나인테일 2009.05.16 23:35 신고

    해머하트 이글루스 애들한테 쳐맞고 관광당하고도 아직도 정신 못 차린듯. 좀 병맛나는 포스팅 하나 더 골라서 이오공감에 올려야지 정신을 차리려나요.

    현학적인 척, 걸어오는 싸움 피하지 않겠다는 척 하면서 기껏 하는게 뭐 되지도 않는 뻘소리로 삼성 씹어대기이고, 자신의 둥지 속에만 숨어서 자의식 과잉의 소아병적인 포스팅이나 늘어놓고 정장 거기에 반론이 걸렸을 경우엔 '고상한 태터 블로거' 간판 뒤에 숨어서 꼬리 말고 내빼기가 일쑤이니 진정으로 구역질나는건 삼성이 아니라 '삼성 까기 놀이'를 하며 애드센스 잔고나 확인하는 쟤네 패거리가 아닌가 싶습니다.

    누구에게도 닿지 못하고 아무도 변화시키지 못한 넋두리들만 레퍼토리도 안 바꾸고 늘어놓는 주제에 뭐가 잘났다고 남 위에 서서 훈계하려 드는지 알 수가 없지요.

  8. Favicon of http://infobox.tistory.com/ BlogIcon 리카르도 2009.05.17 01:13 신고

    해머하트 욕 잘하길래,, 문제 제기 하니깐.. ip차단시키더군요.

    뭐 차단하는거야 자기 마음이지만, 욕찌거리 하고 싸움 하길 좋아하길래..
    한번 붙어보자고 대결 신청한건데, 뒤도 안보고 도망치는 모습이 불쌍했습니다.

  9. 아... 2009.05.17 19:17 신고

    세상에 이런 글에도 리**도, 해**트, 리좡같은 애들이 똥인지 된장인지 모르고 립흘다고 트랙백다는구나.

    ..아 하민혁마저..

    • Favicon of http://blog.magicboy.net BlogIcon Magicboy 2009.05.17 22:59 신고

      저 분들이랑 개인적인 어떤 느낌은 없습니다.
      리장님의 경우에는 종종 글들을 읽어보기도 하고 말이죠..

      다만 표현에 있어서 읽기 거북한 경우가 좀 있을때가 있습니다.

    • Favicon of http://infobox.tistory.com/ BlogIcon 리카르도 2009.05.18 19:12 신고

      똥인지 된장인지도 모른다고 하시니 좀 머쓱해집니다..
      "욕설글"에 대해서 논쟁에 자주 참여했었는데 말입니다.

      트랙백 걸어놓은 글이 있으니 읽어보시길.
      근데 누군신지 궁금하네요. 블로그 주소라도 남겨두시지.. :)

  10. Favicon of http://indiestyle.tistory.com BlogIcon 전략가 2009.05.17 21:24 신고

    긍께요~ 아름다운 말로 다 되는데.. ㅎㅎ

  11. Favicon of http://www.musecine.com/tt BlogIcon 댕글댕글파파 2009.05.18 09:46 신고

    저런 글에 관심을 끊어주는게 답인듯합니다.
    아무도 상대를 안해주면 제풀에 지치지 않을까요?

  12. Favicon of http://brainchaos.kr BlogIcon brainchaos 2009.05.20 10:59 신고

    요즘 이곳이 싱숭생숭하더군요.
    블로그로 유입된(?) 많은 분들이 개성들이 강하시니까.. ㅋㅋ

    그리고 욕지기가 아무래도 효과가 좋잖아요. 김구라때처럼. ㅋㅋㅋ
    인기를 등에 업기 위한 좋은 방안이라고 생각합니다.

    뭐 그냥 배설만 하는 곳도 있지만요..

    • Favicon of http://blog.magicboy.net BlogIcon Magicboy 2009.05.20 15:07 신고

      문득 예전에 아는 분중에서 욕을 예술로 승화시켜야 한다고 주장한는 분이 생각나네요..

      열자식.. 같은 걸로요.. 흠흠..

      그 분이랑 이야기하면 욕설도 참 재미있었는데...

      배설의 수단으로만 욕을 사용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는듯 합니다 ㅜㅜ..

Flock 이 2.0 으로 업데이트 되었습니다. 그래서 이 페이지를 업데이트 합니다. 기본적인 내용에서 달라진 건 없고, 화면이 조금 바뀌었습니다. 그리고 설정 과정이 좀 더 단순해졌습니다 ^^;

Flock 에 대해서 간단히 설명 드리면 FireFox3 기반의 엔진을 사용하는 웹 브라우저입니다. 소셜( Social ) 기능이 강화되었구요, 서핑중에 이미지나 글들을 스크랩했다가 바로바로 글 적을 때 활용하기에도 편리하게끔 구성되어 있습니다. ( 초기 버전과 달리 2.0 버전부터는 화면이 좀 복잡해졌는데, 한 4~5분 정도 개인화 작업을 통해 화면을 간단하게 바꾸면. .. .  깔끔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ㅋ.. 개인적으로 초기 버전의 가볍고 날렵한 모습이 좋았었는데 말이죠 ^^; )


1. 티스토리 블로그 API 설정
자~ 그러면 티스토리 블로그 API를 Flock 에서 사용하는 방법을 설명드리겠습니다~

일단 자신의 티스토리 블로그에서 API를 사용하겠다고 체크를 해야 합니다. 체크하는 메뉴는 관리자 메뉴에서  환경설정 --> BlogAPI 설정에 있습니다.



위 그림처럼 사용설정을 눌러서 BlogAPI를 사용한다고 설정해주시면 됩니다.


2. Flock 에 티스토리 블로그 등록하기

Edit --> Account and Services 를 선택합니다. ( 윈도우용 Flock 의 경우에는 Tool 하단에 이 메뉴가 있습니다. )
 

그러면 다음 그림처럼 등록할 수 있는 서비스 목록이 나오는데, 이 중에서 Self-Hosted Blog 를 선택합니다.


그리고 사용하는 블로그의 주소를 적습니다. API 주소가 아니라 블로그의 주소입니다. 제 경우라면 http://blog.magicboy.net 를 입력하는 거죠.

그리고 블로그에 로그인 할 때 사용하는 아이디( 이메일 ) 와 패스워드를 입력합니다.

끝.


우측의 사이드바에 이런식으로 블로그가 등록된 것을 볼 수 있습니다.



3. 블로그에 글 적기

Flock 에서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렇게 생긴 아이콘을 누르면 바로 글 적기 창이 뜹니다.  아래 그림처럼 글을 적게 됩니다. 뭐 .. 서핑중에 복사해둔 이미지, 텍스트, 링크 등이 있다면 아래 그림처럼 바로 끌어다 놓을 수도 있구요. PC에 있는 이미지를 끌어다 놓으면 바로 Flickr 등으로 업로드도 가능합니다.


글을 다 작성하고 Publish 를 누르면 어떤 블로그의 어떤 카테고리로 올릴 건지를 선택합니다.


Publish 를 꾹~ 누르면 글이 올라가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런데, ... 지금 테스트를 해보니  모든 텍스트를 한줄에 적어버리는군요 -_-;;.... 좀 확인을 해봐야 겠습니다.
신고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1. Favicon of http://chanju.net BlogIcon rootkit 2007.02.28 00:53 신고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올블로그에서 보고 왔어요 :)
    참, 저는 설정을 하고나서 글을 써보니
    분류가 제대로 선택되지 않는군요.
    분류없음에 들어갑니다 ㅠ.ㅠ

    • Favicon of http://blog.magicboy.net BlogIcon Magicboy 2007.02.28 00:58 신고

      음.. 혹시나 Flock 의 Account 설정하는 곳으로 가서 edit 눌러서 API를 바꿔서 저장해보세요.

  2. Favicon of http://wurifen.com BlogIcon 우리팬 2007.02.28 12:23 신고

    Tistory에서도 이제 Flock의 진가(?)가 발휘되겠네염. 저는 FF을 써서 일단 MS-WORD로 시험삼아 해봤는데, 흐~ 태그 입력하는 곳을 못 찾았습니다.-_-+ 글편집 폰트까지 생각하고 그러면... 결국 블로그 편집기에서 따로 수정을 일일히 해야되는게 아닌가 싶군요. 아님 아예 기본옵션으로 포스팅을 하든지.

    • Favicon of http://blog.magicboy.net BlogIcon Magicboy 2007.03.01 11:33 신고

      블로깅하기엔 편한데..요새 제가 시간이 별로 없네요..^^;;

  3. 2007.03.01 12:14 신고

    유용한 정보 감사 합니다. 그런데 Flock 편집기에서 그림을 포스팅하는 기능은 없나요?

    • Favicon of http://blog.magicboy.net BlogIcon Magicboy 2007.03.02 08:41 신고

      티스토리에 파일을 업로드 해서 본문에 추가하는 기능은 API로 지원하지 않는것 같구요...

      우측 아래에 있는 snippets 아이콘을 누르면 "Drag text and images here to save them for later use" 라고 적힌 공간이 나오거든요... 거기다가 웹상에 있는 이미지를 드래그 해다가... 글 적을때 끌어다가 붙이면 바로 붙기는 해요..^^;;

  4. Favicon of http://simulz.com BlogIcon Simulz 2007.03.02 16:49 신고

    Live Writer는 이미지가 첨부되는데
    몇몇 문제점이 있어요 ㅠㅠ....

    이미지 포스팅은 기본으로 되야하는거 아닌가요~
    Live Writer가 되는거 보니 Flock이 문제인듯;;

    • Favicon of http://blog.magicboy.net BlogIcon Magicboy 2007.03.05 23:50 신고

      뭐..문제라기 보다는. . .. 지원하지 않는거겠죠..^^;

  5. Favicon of http://gagamell.tistory.com/ BlogIcon 가가멜 2007.08.08 22:26 신고

    Flock 은 써보지 않았는데요...
    구글 Doc와 비교한다면 어떤 점이 더 좋을까요?

    • Favicon of http://blog.magicboy.net BlogIcon Magicboy 2007.11.07 01:47 신고

      헉...8월 8일에 남기신..댓글을.. 이제서야 봤네요..-_-;; ㅈㅅ..
      구글Doc과 Flock 은... 좀 분야가 다르죠..^^
      Flock 으로 구글Doc 을 사용할 수 있겠죠..;;

  6. Favicon of http://entclic.com BlogIcon ENTClic 2007.11.23 11:06 신고

    역시 되는군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저도 이번에 새롭게 flock을 설치했는데 한번 시험해봐야겠습니다.

    • Favicon of http://blog.magicboy.net BlogIcon Magicboy 2007.11.23 13:38 신고

      아..이 글을 적었을 때와 지금은 UI에서 좀 변화가 있는데..
      ENTClic 님이라면 혼자서도 알아서 잘 하실듯 싶네요..ㅎㅎ..

  7. Favicon of http://draco.pe.kr BlogIcon Draco 2007.11.23 21:13 신고

    발행기능은 태터툴스 계열의 고유 기능이라 외국 블로그 툴에서 지원하긴 요원할겁니다. ^^; 좋은 리뷰 잘 봤습니다.
    태터툴스의 태그랑 이미지 자동 리사이즈 업로드까지 지원 되는 툴은 아직 윈도 라이브 라이터밖에 없는 거 같군요.

    • Favicon of http://blog.magicboy.net BlogIcon Magicboy 2007.11.23 21:33 신고

      그렇죠 ㅜㅜ 덕분에 블랙잭용 블로깅 툴에서도 발행은 되질않더군요

      그나저나 너무 예전버전의 리뷰라 한번 수정을 해야할텐데 .. 게을러서 못하고 있네요 ㅋ

  8. Favicon of http://matioworld.com BlogIcon 마티오 2008.11.20 00:45 신고

    블로그 API가 완벽하게 되는 날은 아직도 멀고 멀었군요 ㅠ..


텍스트 큐브에서 다시 티스토리로 옮겨오고자 이전을 진행중입니다.
 
DNSEver 에서 도메인 IP 정보를 변경하고, 티스토리에 magicboy.tistory.com 이라고 새로 블로그를 생성하고, 데이터를 이전했습니다. 그런데, 이게 왠걸..--a..
blog.magicboy.net 이라는 도메인이 새로 생성한 블로그가 아닌.. 예전에 사용하던 티스토리 블로그로 연결이 되어 버리는군요.. 예전에 blog.magicboy.net 을 그쪽 블로그에 연결 시켜놓고 사용했었거든요.. 그 정보가 지워지지 않고 남아 있는듯 하네요..

혹시나 하고 IP 정보를 봤더니.. magicboy.tistory.com 과 예전에 사용했던 xxxxxxx.tistory.com 이 같은 서버에 위치하고 있더군요. 그럼.. 제가 blog.magicboy.net 의 IP 정보를 magicboy.tistory.com 으로 해놔도.. .. xxxxxxx.tistory.com 인지 magicboy.tistory.com 인지 서버쪽에서는 판단하기가 힘들것 같은데 말이죠..

암튼..  .. 그러한 이유로.. 블로그 이전이 잠시 지연되고... 다음 고객센터의 문의 메일을 보내둔 상태입니다 ㅜㅜ

덧붙임.
고객 센터에서 답장은 오질 않았지만, 나름 원인을 발견했습니다. 예전에 사용하던 블로그에서 2차 주소를 지웠는데 삭제가 안되더군요. 그래서 새로 만든 이 블로그에 2차 주소를 지정한들 지정이 되지도 않았구요.. ( 이미 사용중인 도메인이라고 나옵니다. )
그래서 부랴부랴 다른 이름 하나를 예전 블로그에 부여하고, 현재 블로그로 이전을 완료했습니다. 잘 보이시나요?^^;



신고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1. Favicon of http://grouch.ginu.kr BlogIcon ginu 2008.11.06 00:18 신고

    그럼 완전히 티스토리로 넘어오신 건가요?

    • Favicon of http://blog.magicboy.net BlogIcon Magicboy 2008.11.06 08:23 신고

      원래의 계획은 웹 호스팅으로 가는 거였는데... 자금의 압박으로 일단은 티스토리에 머물기로 했습니다 :)

  2. Favicon of http://minoci.net BlogIcon 민노씨 2008.11.14 07:52 신고

    잘 보입니다. ㅎ

요즘 어느정도 규모가 있는 회사라면 지식경영 차원에서 사내 블로그를 운영하거나 블로그를 만드려는 프로젝트가 종종 있습니다. 인트라넷 내에서만 돌아가는 블로그라서 외부에는 노출되지 않는 블로그죠.



일반적으로 블로그는 자신의 일상을 기록하거나 의견을 개진하는 1인미디어의 역할을 하지만 이게 인트라넷으로 가면 역할이 조금 달라집니다. 주로 자료를 스크랩하는 용도로 많이 쓰이고, 아주 가끔~ 의견을 주고받는 소통의 장으로 사용됩니다.

외부와 소통하지도 않는 사내 블로그가 무슨 소용이 있냐라고 할 수도 있는데, 그 나름의 의미가 있습니다. 외부에 노출하기엔 힘든 회사 내부의 이야기들을 서로 나눌 수 있고, 구성원들이 어떤 주제에 관심이 있는지에 대한 이해도 쉽고, 직급을 떠나서 서로의 아이디어 교환도 가능하죠.

그런데 대부분의 사내 블로그에는 직접 작성하는 글도 얼마없지만, 그 글에 댓글이나 트랙백이 별로 달리지 않습니다. 사실 블로그에 글을 쓰는 묘미(?) 중에 하나가 댓글로 대화를 나누는 건데, 사내 블로그는 이런 맛이 없는 편이죠.  직급이 좀 높은 사람의 블로그에는 댓글 달기도 좀 부담스럽고 말이죠.

닭이 먼저냐 알이 먼저냐 하는 문제일수도 있는데, 사내 블로그가 활성화 되려면 일단 기업 문화가 바뀌어야 합니다. ( 역으로 사내 블로그가 활성화 되면 기업 문화도 바뀌죠 :) )

사내 블로그 활성화를 위해서는 업무시간에 블로그에 간단한 글을 적고 댓글 다는 행위를 어느정도 용납하는 분위기가 되어야 합니다. 엄밀히말해 사내 블로그에 글을 적는 행위는 업무와 직접적인 상관이 없습니다. 하지만 수치로 나타낼 수는 없는 다른 효과가 분명히 존재하리라 생각됩니다. 당장에 기업 문화 개선 효과도 있을테니 말이죠.

by Magicboy | 2007/10/17 23:02

 왠만한 규모의 회사라면 다들 자체적으로 운영하는 인트라넷이 있고, 그 인트라넷에서 작동하는 포털 시스템들을 갖추고 있습니다. 대...


by Magicboy | 2006/12/05 02:16

회사 블로그는 성공할 수 있을까 ? 라는 글에 대한 트랙백으로 적어봅니다. 회사에서 블로그 운영을 할거라는게 알려진 것 같네요. 거기에 용...





신고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1. Favicon of http://www.monolog.kr BlogIcon 月下 2008.08.22 01:15 신고

    그냥 외부 회사 관리로(물론 누가썼는지, 높은 분들이 열람 불가능하다는 걸 전제하에) 두고 디시인사이드의 겔러리 스러운 게시판을 내부에.... ^^;;;;....

    김부장 X쓰끼~ 좀 고만좀 쪼아라~~~
    내 아이디어 가져간 이과장.. 확!!

    뭐 이런 게시물만 가득하지 않을지 ㅋㅋ

    • Favicon of http://blog.magicboy.net BlogIcon Magicboy 2008.08.22 16:12 신고

      일단은. 사내 블로그의 목적이 업무에 도움이 되어야 하는 거라서..^^;;;
      약간의 곁다리라면 모를까 본격적으로 그런 문화가 되면 ... 좀 곤란하겠죠^^

  2. Favicon of http://digression.textcube.com BlogIcon 여담 2008.08.22 13:05 신고

    익명성을 보장해준다면 사원들이 사표 잘 안 낼거 같아요. 스트레스가 안 모이니까 ㅋㅋㅋ

  3. Favicon of http://solnamu.tistory.com BlogIcon 2008.08.22 13:55 신고

    사내 블로그를 만들었다고
    밖에서 못하는 얘기를 블로그에서라고 할까요, ㅋㅋ
    기업 문화부터 바껴야 된다는 말이 정답이네요~

    기업문화가 자유로우면 굳이 사내블로그 만들라고 안해도..
    이미 서로서로가 미니홈피 일촌이였을꺼에요 ㅋㅋ

  4. Favicon of http://dudtn.textcube.com BlogIcon dudtn 2008.08.23 12:33 신고

    실제 업무에서는 그러지 못하더라도,,,
    블로그상에서는 스트레스를 풀 수 있는 해우소 같은 역할을 하면 좋을텐데요...(이럴려면 익명으로 해야겠네요...)

    그렇게 활성화 되면,,, 자유롭게 이야기가 오고가고,,,
    윗선에서도 아래직급 분들이 어떤 생각을 하는지 관심이 있는지도 더 잘 파악할 수 있을테고,,, 좋을 것 같은데...

    그럴려면 윗분들이 일단 생각이 트이신 분이라야 가능할 것 같기도 하구요..

    • Favicon of http://blog.magicboy.net BlogIcon Magicboy 2008.08.25 08:39 신고

      직장생활이 그리 길진 않았지만...
      생각이 트인.. 윗 분.. 이라는 존재는. . 오너가 아닌 이상 존재하지 않는게 아닐까..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ㅜㅜ..

  5. Favicon of http://mckdh.net BlogIcon 산골소년 2008.08.24 00:22 신고

    회사윗분들이 볼때는 블로그 하는 모습이 그렇게 좋게만은
    보이지 않을것 같아서..일부러 블로그를 회사를 위해 쓰겠다고
    했어요..지금 그때가 왔는데..부디 회사에 작게나마 도움이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그나저나 저 사무실 책상은 메직보이님 책상인가요..
    정말 좋은 회사에 다니시는것 같아요. ^ ^

    • 2008.08.24 00:23

      비밀댓글입니다

    • Favicon of http://blog.magicboy.net BlogIcon Magicboy 2008.08.25 08:41 신고

      산골소년님의 블로그라면.. 충분히 회사를 위해 쓰이고 있는것 같은데요 ㅎㅎ

      p.s 텍스트큐브에는 .. 글 적다가 바로바로 구글 검색 등을 통해 이미지를 넣을 수 있어서..;;;.. . . 저 이미진 걍 구글 검색을 통해 들고온거죠..^^;; 제 책상은.. 형태는 저것과 비슷하겠지만.. 색상은 그렇질 못하다는..-0-;

  6. Favicon of http://10km.textcube.com BlogIcon 가루 2008.08.24 01:28 신고

    진짜 사무실 쥑이네요;;
    일단 원래 의견개진이 자유로웠던 회사에서 사내블로그를 도입한다면 긍정적으로 사용되겠지만 억압적인 회사에서 도입하면... 직원들은 괴롭죠--; 할말도 못하는 상황에서 할당도 채워야하니 대략 난감 불만 상승...

    • Favicon of http://blog.magicboy.net BlogIcon Magicboy 2008.08.25 08:41 신고

      사내 블로그 .. 사용의 할당량이라..ㅎㅎ...
      만든 부서는 공공의 적이 되겠는걸요 ^^;

저처럼 그냥 직장에 매인 사람에게는 블로그가 주는 현실적 잇점이라고는 애드센스 같은 광고 수익이나 인맥의 확장, 자기 스스로의 생각 정리 정도가 전부일 것 같습니다. 그나마 이것도 열심히 운영할 경우에 느낄 수 있지... 대부분 느끼지도 못할 정도로 미미할 경우가 많습니다..^^:

( 0.1 % 정도의 사람을 제외하고는... 블로그에서 얻는 수입보다는 직장에서 얻는 수익이 훨씬 많을 테니 말이죠..^^;; )



하지만 직접 고객을 끌어와야 하는 전문직이나 자영업자에게 블로그는 상당히 유용한 툴이 될 수 있습니다. 대충 이유를 몇가지로 정리해보면..



1. 검색 엔진에서 검색할 때 상위에 랭크된다.

블로그를 운영한다고 무조건 상위에 랭크되는 것은 아니지만, 블로그 자체가 검색엔진 친화적이기에... 별도의 홈페이지를 운영하는 것보다 블로그에 올리는게 검색 엔진에 더 잘노출 될 수 있습니다.


2. 고객(or 잠재고객)과 직적접 소통이 가능하다.

블로그에 남겨진 글에 댓글을 다는 건 상당히 비용이 적게 드는 일입니다. 즉, 고객이 어떤 의견을 남기는데 부담이 없다는 말이죠. 직접 대면하거나 메일을 통한 상담보다 블로그를 통해서는 아주 직접적인 소통이 가능합니다.( 물론 깊은 의논을 위해서는 따로 연락하겠지만.. 그 앞 단계에서... 그냥 한번 찔러보는(?) 단계에까지는 아주 쉽게 접근이 가능합니다. )


3. 아직 블로고스피어에는 전문적인 블로그가 몇 없다.

IT, 여행, 사진, 음식 정도의 분야에는 전문적인 블로거가 여럿 있지만.. 그 외의 분야를 다루는 블로그는 별로 없습니다. 즉, 조금만 노력하면.. 바로 그 분야 최고의 블로거가 될 수 있는거죠..^^:;; (제가.. IT 분야 말고는 아는게 별로 없다는게.. 이럴땐 참 아쉽습니다... IT분야 전문 블로거가 되기엔.... ..  고수분들이 너무너무너무 많아요 ㅜㅜ )


4. 블로그에 적는 글들이 이력이 되고 자산이 된다.

블로그에서 고객 상담을 하거나 스스로의 생각을 정리해나가다 보면.. 결국엔 그게 그 사람의 이력이 되고, 소중한 정보 자산이 될것입니다. 오랜기간 운영한 블로그에는 왠지 믿음도 가구요..^^


대충 이 정도 이유만으로 ... 제 주위 몇 명을 블로고스피어로 끌어 들이려고 하고 있습니다. 제가 보기엔 블로그를 만들고 조금만 활동하면 블로고스피어도 아주 풍족해지고, 스스로의 성장에도 도움이 될 것 같은데..... 너무 망설이고, 미리 겁부터 먹더라구요.


그래서 블로그 생성부터... 검색엔진 최적화...타겟 고객층 확보...적당한 형식의 글을 적는 방법 등에 걸쳐 ... 총체적인 컨설팅(?)을 해줄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혼자 개인 위키페이지에 필요한항목과 고려할 사항들을 주루룩 적어보고 있는데.. . . 꽤 많군요..ㅋ..


필요한 프로세스(?)를 대충 60~70% 완성한 것 같습니다.


뭐.. 문제는 본인들이..제가 그런걸 준비한다는 걸 모른다는 거지만..-0-;;;

(혹시나 지금 만들어보고 있는 블로그 컨설팅(?) 프로세스의 마루타가 되어보고 싶으신 분은 댓글 남겨주세요 ㅎㅎㅎ )

신고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1. Favicon of http://sansam.tistory.com BlogIcon 산삼 2008.08.16 12:38 신고

    좋은 공부하고 갑니다

  2. Favicon of http://gomdori.info BlogIcon gomdori 2008.08.16 14:06 신고

    바로 저의 경우네요
    제가 처음 블로그 시작하게된 동기는 거래처에 보여줄 제품 카달로그를 블로그로 만들면서부터 였죠...지금은 블로그를 통해 여러가지 사업 아이디어를 얻고 있을 뿐 아니라 직간접적으로 도움이 많이 되고 있습니다

요즘 짬나는대로 읽고 있는 책 "블로그 세상을 바꾸다" 라는 책에서.. 아주 인상적인 블로거 사용기를 봐서 그 부분만 발췌해다가 올려봅니다.

요즘 블로그란 무엇인가? 블로거란 무엇인가? 에 대한 말들이 많은데.. 그런 성찰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것 같네요.


....
2005년 초에 르끌레르가 블로깅을 시작했을 때, 프랑스의 블로고스피어는 즉시 그를 비난하기 시작했다. 르 뫼흐도 건설적 비판을 했던 블로거 중 하나였는데, 그는 장문의 게시물을 공개 서한형식으로 올렸다. 그는 이렇게 썼다. "르끌레르씨, 전 당신을 모릅니다. 이 서한을 개인적으로 받아들이지 말아 주세요. 제가 드리는 말은 당신이 어설프게 만든 블로그에서보다는 진짜 블로그에서 들을 수 있는 말들임을 알아 주십시오." 그리고 나서 그는 블로그가 자료를 서로 주고 받기 위한 표준을(RSS) 사용하지도 않고 블로그 고유의 링크(Permalink)가 부족하다는 등의 르끌레르 블로그의 결점들을 나열 하면서 르끌레르에게 기본적인 블로깅에 대한 공개 강의를 해주었다.

... 중략 ...(타이핑 하다 보니깐..꽤 길군요..--;; ) ....

르 뫼흐는 그 전화를 받았을 때 놀라서 거의 운전대를 놓칠뻔 했다. 프랑스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유명인사 중 하나를 혹평한지 28시간도 채 지나지 않아 르 뫼흐는 그 유명인사의 사무실에서 그와 마주 앉게 된 것이다.

 "블로그와 웹 사이트가 어떻게 다른 건지 제게 설명을 해주시오."
  르끌레르는 도전장을 내밀었고, 르 뫼흐는 구글에 가서 르끌레르의 이름을 입력했다. 르 뫼흐가 최근에 올린 부정적인 글이 맨 앞에 나왔다. 르끌레르는 구글 화면을 멍하니 바라보았고, 놀라움에 입이 살짝 벌어졌다

"제 이름으로 검색을 했는데, 어떻게 나보다 당신 이름이 위에 나올 수가 있죠?"

"그 이유는 당신에게는 진짜 블로그도 없고 구글에서 상위에 랭크된 사이트들의 특성도 없기 때문이죠. 하지만 당신이 시작한 그 웹사이트를 진짜 블로그로 바꾸는 순간 당신의 이름이 제 이름을 덮어버릴 겁니다."

 르끌레르는 감탄을 하며 르 뫼흐의 말에 주의를 기울였다. 부정적인 코멘트를 겁내는 마케팅 고문들의 항의와 불평을 넘어, 르끌레르는 이제 방문자들이 자신의 생각을 그대로 올릴 수 있게 하고 있다.

 "전 생각했던 것 보다 르끌레르에게서 휠씬 깊은 인상을 받았습니다. 그는 20년동안 하루도 빠짐없이 적은 그의 일기장을 보여줬어요. 그는 벌써 블로거였던 거에요. 단지 블로그란 도구가 그에게 아직 없었던 것 뿐이었죠... " ..... 중략 ....


그는 블로그의 목적은 두 가지라고 했다. 개인적인 측면에서 블로그는 자신의 아이디어를 구조화하고 조직할 수 있는 공간으로서 비전을 명확히 하는데 도움을 준다는 것이고, 직업적인 측면에서는 조합에 관심있는 사람들과 커뮤니케이션 할 수 있는 효율적인 메커니즘을 제공해 주었다는 것이다.

... 중략 ....

르끌레르는 처음 블로깅을 시작했을 때는 마치 하나의 두뇌 게임을 하는 것 처럼 느꼈지만, 시간이 가면서 책임감이 생겼다고 했다. "이 모든 코멘트들은 결국 일종의 사회적 인식을 형성하는 겁니다. 오디언스가 늘어나면 여러분은 약간은 중독될 수 있어요. 여러분의 자아를 만족시켜 주거든요. 그리고 바로 이때 여러분은 책임감을 느껴야 합니다. 블로그는 긍정적인 의미에서 영향력을 행사하는 도구가 되지만, 블로그에 신경을 쓰지 않는다면 조작의 도구도 될 수 있어요. 개인적으로 저는 유명하기 때문에 제가 쓰는 글에 있어서 휠씬 더 책임감이 요구된다고 생각해요. 물론 그렇다고 유머나 논쟁을 안한다는 건 아니죠" 라고 그는 말했다.
 자신이 받는 코멘트의 질이 항상 일정하지는 않다고 생각하면서도 그는 그 코멘트들이 '제 주장을 갈고 닦도록 해준다'고 했다.

...중략 ....

그는 '블로그의 노예'가 되고 싶지는 않았다고 덧붙였다. 그는 매일 아침 모든 코멘트를 읽고 매일 30분씩 블로그 하는 시간을 정해 놓는다. 그는 유럽 전역을 돌아다니는데 많은 시간을 할애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컴퓨터를 갖고 다니는 것을 싫어한다. 대신 비행기나 기차에서 일기장에 수기로 브로그를 쓰고, 구술 녹음기를 이용하여 비서로 하여금 옮겨 적은 후 블로그에 게시하라고 한다.( 타이핑 주 - 부럽삼..--;; )
 주말에는 스스로 블로그에 포스트르 입력하지만 " 다른 인터넷 유저들과 함께 온라인 상태로 컴퓨터 앞에 앉아 있는 것 보다는 내용에 집중하는 걸 더 좋아한다"고 했다.


..하략...



읽고 느껴지는 점은... 뭐 사람마다 다르겠죠...


참고 링크( .. 죄다 프랑스어라서..안습..;;..)
 - 르끌레르의 블로그 : http://www.michel-edouard-Leclerc.com/blog/
  - 르 뫼흐의 블로그 : http://www.loiclemeur.com/

신고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이 글은 민노씨의 [나에게 블로그란 무엇인가] 1. 냉소 혹은 자학 버전 에서 바통을 이어받아 적습니다. TNC에서 하는 이벤트 [블로그 히어로즈 증정] 무더운 여름, TNC의 시원한 이벤트 파도타기의 일환으로 시작된 것 같은데.. 이미 기간은 끝났군요..^^;;

예전에 이와 비슷한 글을 적었던 기억이 나네요.

그리고 이런 글도 적었었죠

하지만 여전히 전 블로그가 제게 어떤 의미를 지니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
시간이 흐르고 블로그에 글이 쌓일수록 블로그가 제게 주는 의미가 계속 달라지더군요.

현 시점에서 블로그가 제게 주는 의미를 적어보자면 이렇습니다.


기본적으로 블로그에 제가 적는 글은 남에게 보여주기 위한 글입니다. 물론 비공개로 적는 글도 꽤 되지만... 공개용으로 배포하는 글이 대부분이죠. 왜 시간을 들여 남에게 보여주는 글을 적을 까요?

제 여친님의 말을 빌자면 블로거들은 노출증 환자 같다고 하더군요. 그냥 영화를 봐도 '아 재미있다' 로 끝나는게 아니라 이걸 블로그에 어떻게 잘 양념을 쳐서 올릴까 하는 생각을 하느라 바쁘다고 말이죠... 즉, 남에게 어떻게 잘 이걸 보여줄까 하고 항상 생각을 하는 사람들 같다고 하더군요..

전 그걸.. 블로거들은 사물을.. 나아가 세상을 보다 적극적으로 보는 사람들이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단지 책을 읽기만 하는 것보다 그것으로 독후감이나 기타 다른 창작을 하는 것이 더 적극적인 독서이듯이 ..  세상을 그냥 바라보고 느끼기만 하는 것보다 깊이 성찰해서 의견을 올리고, 다른 사람들과의 적극적인 의사소통 통해  세상을 더 적극적으로 바라보는 것이라고 말이죠..

그런 의미에서 블로그는 저에게 세상을 들여다보는 프레임을 제공하고, 제가 세상을 바라보는 프레임에 대해 다른 사람의 조언을 구하는 선생님과 같은 역활을 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가르침을 얻기를 바랍니다 :)


신고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1. Favicon of http://minoci.net BlogIcon 민노씨 2008.07.29 17:05 신고

    배우고자 하는 겸손함과 열린 마인드야 말로 블로거로서 최고의 덕목이 아닌가 합니다. : )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