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S와 갤럭시탭의 OS 업그레이드 미지원 문제로 말이 많습니다.
http://media.daum.net/digital/view.html?cateid=1077&newsid=20111221102915350&p=SpoSeoul 

삼성전자의 공식 트위터는 : "Galaxy S 등 일부 제품은 진저브레드에 최적화 된 모델로 하드웨어 스펙상 이번 업그레이드 대상에서 제외되었습니다. " 라고 밝혔습니다만 ( http://bit.ly/vplL00 참고 ) 사용자들은 비슷한 상황인 넥서스S는 업그레이드를 해줬다며 강하게 반발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최근 iOS5 로 업그레이드가 된 Apple 의 iPhone 3GS와도 많은 비교를 하고 있습니다. Apple은 아무리 예전 기기라도 다 업그레이드를 해줬는데, 왜 삼성전자는 안해주는가?

결국 돈이 문제인 것 같습니다.
 

삼성전자 입장에서 갤럭시S와 갤럭시탭은 이미 판매가 종료되었습니다. 해당 기기에서 더 이상 매출이 발생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Apple의 입장에서 iPhone 3GS는 아직도 앱, 음악 구매로 인한 매출이 발생합니다.그것도 꽤 많은 매출이 발생합니다. 

단순 하드웨어 제조사의 입장과 하드웨어+소프트웨어+컨텐츠 유통사의 입장이 다른거죠.
Apple이 유독 사용자를 더 사랑해서 사용자 지원을 잘해주는게 아니라.. 돈이 보이니까 지원을 해줬다는 말이죠.
(Apple이 정말 사용자를 더 사랑한다면 .... 불합리한 AS 비용과 방식부터 좀 바꾸던지요 ㅜㅜ.. 제 아이폰.. 아직도 수리를 못하고 있습니다. ) 

그럼 갤럭시S, 갤럭시탭의 OS업그레이드 비용은 누가 내야 할까요?
OS 업그레이드로 인해 이익을 보는 쪽, 즉, 컨텐츠 유통사가 일부 비용을 내서라도 업그레이드를 진행하는 것이 좋을 것 같은데... ... 안드로이드 마켓의 경우 단일 마켓이 아니라 여러 회사마다 저마다의 마켓을 운영하기에 이도 쉽지 않아 보입니다 -_-
신고
  1. ㄴㄴㄴ. 2011.12.22 23:34 신고

    설명에따르면 가용램 부족과
    터치위즈로인해그런거같습니다
    넥서스s는 원낸드와아이낸드,
    글구 터치위즈등 여러 좀비어플들이없으니 업그레이드가능한거같습니다

지난밤에 애플이 새로운 아이폰을 발표했습니다. 잡스 형이 은퇴를 하는 바람에 열기가 예전만 못한듯 싶기도 합니다. 여러 채널로 알려졌지만 이번에 출시된 아이폰은 아이폰5 가 아니라 아이폰4S 라는 이름으로 나왔습니다. 즉, 그만큼 변화가 적습니다.

기존의 아이폰에서 카메라 업그레이드, CPU 업그레이드 정도만 눈에 띄고 그 외는 딱히 눈에 들어오는 기능이 없습니다. 그리고 가격을 대폭 낮췄구요.( 제가 쓰는 아이폰3GS는.. AT&T 기준으로 49 달러까지 떨어졌군요 ㅜㅜ )

... 뭔가 연상되는 업체가 있지 않으신가요??^^;

네.. 애플이 그토록 욕하던 삼성의 길을 따라가고 있는 모양새입니다.

H/W 사양을 올리고, 가격을 통한 경쟁은 결국 원가혁신 같은 제조 기술 및 각종 물류 비용 등에 의한 경쟁이 될 수 밖에 없는데, 이 부분에서 애플은 도저히 삼성을 따라올 수가 없습니다. ( 특히나 직접 제품 제조를 하지 않는 애플이고 보면.. 솔직히 하청업체 쥐어짜겠다는 말 밖에 되지 않습니다. -_-;..) 

그럼 애플이 왜 이런 자충수를 두게 된 걸까요?
(이후 글은 그냥 제 상상입니다..^^; )

1. 새로운 기술이 플랫폼에 구애받지 않는다.
최근의 가장 뜨거운 이슈라면 역시 Cloud 서비스들입니다. 애플도 여러가지 Cloud 서비스들을 내놓고 있구요.
그런데, 이 서비스들은 기본적으로 S/W 적인 부분으로 H/W 플랫폼에 덜 종속적입니다.  즉, 향후 혁신적인걸 내놓는다면 그건 S/W 에 의한 것이지 H/W 적인 부분에 의한 혁신은 사실상 힘들 수 있습니다. 그러다보니 이런 H/W 신제품 발표회에서는 딱히 내놓을게 없을 수 있습니다.

어쩌면 다음번에는 아이폰 기기없이 새로운 서비스만을 소개하는 진풍경이 벌어질지도 모르겠습니다 :)


2. 시장 점유율이 생각처럼 증가하지 않는다.
이미 전 세계가 아이폰 천하가 된 것처럼 생각하는 분들도 있는데, 아이폰의 시장 점유율은 그리 높지 않습니다. 시장조사 기관인 가트너에 따르면 올해 2분기 아이폰의 시장 점유율은 18.2% 이고, 안드로이드폰의 시장 점유율은 43.4% 입니다. 앱 생태계라는 것이 해당 생태계에 접근하는 디바이스가 많을수록 더 커지기 마련인데, 아이폰보다 안드로이드폰들이 더 빠르게 퍼져나가고 있습니다.

애플입장에서는 아이폰의 가격을 낮추고 최대한 시장 점유율을 높혀야 할 필요성을 느꼈을 수 있습니다. 애플2 PC로 시장에서 한창 잘 나가다가 IBM 연합군(?)에 의해 한방에 정리된 경험이 있는 애플이라면 이 부분에 대한 공포가 더 클 수도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3. 사용할 수 있는 기술이 제한되고 있다.
온 사방에 특허 소송을 하다가 문득 애플이 깨달았을겁니다. 이 바닥에서 특허가 가지는 힘이 엄청나다는 것을 말이죠. 애초에 휴대폰 관련 특허에 대한 개념이 별로 없던 애플이다보니 소송 과정에서 각종 무지를 드러내며 3류 법정 드라마를 찍어대고 있습니다. 

그런 상황이다보니 이제 신제품을 개발할 때 기존 특허들을 두루 살펴보고 회피방안이 마련되는 기술들만 사용하려고 할 겁니다. 그렇게 개발을 하려고보면 정말 왠만한 기술은 죄다 다른 회사들이 선점하고 있습니다. 다른 업체들과 관계라도 좋았다면 모를까 기존 업체들에게( 그것도 휴대폰 관련 원천 특허를 수북하게 쌓아두고 있는 기존 업체들..;; )  소송을 남발해서 미운털이 박힌 애플은 사용가능한 기술이 꽤나 좁아질 수 있다는 생각입니다.

4. 이 분의 공백이 꽤 크다.
 
신고
  1. Favicon of http://mccartny.tistory.com BlogIcon 시골영감 2011.10.05 15:54 신고

    아무래도 4번의 영향력이 굉장했던 애플이었죠..

GMarket 에서 벨킨이 진행하는 이벤트(http://gmarket.co.kr/challenge/neo_brand_minishop/brand_minishop_main.asp?cust_no=116410611 ) 를 보다가 소스라치게 놀랐습니다.

3G iPhone 이 경품으로 걸려 있더군요.



국내 출시하지도 않은 3G iPhone 을 어떻게 경품으로 준다는거지? 이제 곧 정식 발매하는 건가? 등등.. 온갖 생각이 다 떠올랐습니다...만..

벨킨쪽에 확인해보니.. 국내 3G iPhone 발매와는 상관없이 진행하는 이벤트라고 하는 군요.

그냥 외국에서 iPhone 만을 사와서 경품으로 나눠주는 거랍니다..

국내에서 저걸 PDA 용도로라도 쓰려면.. 일단 락을 풀어야 할텐데.... 암튼 뭐.. 공짜가 어딥니까..^^;
신고
  1. Favicon of http://hardboil.textcube.com BlogIcon hardboil 2008.08.12 12:53 신고

    이런 낚시는 좀.. 안해 줬으면..

    • Favicon of http://blog.magicboy.net BlogIcon Magicboy 2008.08.12 13:31 신고

      뭔가 더 뒷사정이 있는것 같기도 하고....
      일단 .. 루머의 가장 핵심에 있는 8월 22일을 기다려 봅시다 ..^^;;;

  2. Favicon of http://grouch.ginu.kr BlogIcon ginu 2008.08.12 15:47 신고

    쓸 수 없어도 가지고 싶다! 라는 욕구를 파고 들어가는 마케팅인가요;;;

    • Favicon of http://blog.magicboy.net BlogIcon Magicboy 2008.08.12 21:46 신고

      꽤나 많은 분들이 낚여서 파닥거리고 있는듯 합니다 ㅎㅎ

인터넷을 돌아다니다가 iPhone 광고 패러디를 발견했습니다. 뭐 워낙 인기가 많다 보니.. 패러디도 많더군요.. 질도 각양각색이고...

그중에서 인상깊었던 패러디 2개를 가져와봅니다.

일단 No Flash ..
(iPhone .. 사파리 브라우져에서 플래쉬가 지원되지 않나요??;; )




그리고 이건 또 하나의 패러디.. 신도 하나 가지고 싶을꺼라고 하는...--;

신고
  1. Favicon of http://chitsol.com BlogIcon 칫솔 2007.10.01 13:14 신고

    아이폰에서 플래시 안뜹니다. ㅜ.ㅜ
    다만 동영상처럼 메시지가 뜨는 건 아니고 그 자리에 네모난 큐브만 뜬답니다.
    아이팟 터치도 마찬가지... 아래 동영상은 재밌네요. ^^

    • Favicon of http://blog.magicboy.net BlogIcon Magicboy 2007.10.02 01:22 신고

      대부분의 모바일 기기에서 플래쉬가 안뜨더군요..
      오늘 처음 알았네요..^^;

  2. Favicon of http://entclic.com BlogIcon ENTClic 2007.10.03 00:43 신고

    이번에 새롭게 출시된 플래시로 사용가능하다고 하네요^^

    • Favicon of http://blog.magicboy.net BlogIcon Magicboy 2007.10.03 16:08 신고

      호~ 새로운 정보네요 감사합니다^^
      (SHOW 폰들에서도 적용 가능한 걸까요?;; )

요즘 캠퍼스 리크루팅을 다녀오느라.. 인터넷에 전혀 접속을 못했네요..^^;

오늘 들어와보니.. iPOD 6세대.. iPOD 터치를 출시했더군요..

iPhone 과 거의 유사한 디자인에 ..

제닉스님의 글에 따르면 iPod Touch 에 iPhone용 프로그램이 모두 설치 가능 하다고 합니다.

그럼 여기서 또다른 가정을 하나 해 볼 수 있습니다.

iPOD Touch 는 아시다시피 Wi-Fi 를 지원합니다. 즉, 무선랜이 사용가능합니다. 그리고 iPOD의 악세서리들을 이용하면 마이크 기능을 넣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공식적으로는 지원되지 않지만.. iPhone 에서 Skype 라는 인터넷 전화를 사용할 수 있는 방법이 존재합니다.( 참고 - http://blog.tmcnet.com/blog/tom-keating/skype/skype-on-iphone.asp )

그럼.. 잘만하면.. iPOD Touch 를 가지고 인터넷 전화를 사용하는 것도 가능하지 않을까요??

iPOD Touch 를 지르시는 분이 계시면.. 한번 확인해봐주세요~ ㅎㅎ
(제닉스님이 왠지 유력해 보이는건.. 저뿐인가요..--; )








신고
  1. Favicon of http://nopdin.tistory.com BlogIcon NoPD 2007.09.07 12:46 신고

    저 역시 제닉스님이 가장 먼저 선빵 때린다에 한표입니다 ~^_^
    개인적으로도 한번 Try 해보고 싶군요!

    • Favicon of http://blog.magicboy.net BlogIcon Magicboy 2007.09.10 19:03 신고

      블로그깅에도 점점 돈이 들어가는 세상이 오고 있습니다 .. ㅜㅜ

  2. Favicon of http://icemilo.tistory.com BlogIcon Lemon- 2007.09.09 04:50 신고

    안녕하세요 :)
    오랜만이군요 :)

    저는 ipod touch 에 대해서, 그에대한 엄청난 펌웨어들을 기대하고 있다죠ㅋㅋ
    심지어 미니 타블렛이 될꺼란 느낌도 받구요 @_@!

    꼭 시도해보셔요 !!:D

    • Favicon of http://blog.magicboy.net BlogIcon Magicboy 2007.09.10 19:04 신고

      아~ 오랜만입니다~!!^^

      음.. 입력장치가 어느정도까지 커버될지....가 관건이겠네요...
      (사실.. 뭐 입력하려면..키보드가 제일 편하잖아요..ㅎ)

  3. Favicon of http://brainchaos.kr BlogIcon brainchaos 2007.09.10 17:45 신고

    음 도대체 용돈을 얼마나 모아야지 살수 있을지..
    술 한번 안먹음 되나?
    이런. 이런..
    결국 지름신이 강림하실듯 하네요. ㅠㅠ;
    D2산지 얼마 안됫는데... 흐흑~~

    • Favicon of http://blog.magicboy.net BlogIcon Magicboy 2007.09.10 19:04 신고

      술..한번으로 이걸 대체하시려면...
      룸을 한번 안가셔야. .. 쿨럭..

  4. Favicon of http://affinity.tistory.com BlogIcon [緣]affinity 2007.09.10 18:06 신고

    흠냐리..
    마이크가 없어서... 뭐 3rd 파티 블루투스 어뎁터들로 해결이 가능하겠지만요

    • Favicon of http://blog.magicboy.net BlogIcon Magicboy 2007.09.10 19:05 신고

      네.. 내장형 마이크가 있을리가 없으니...
      주변기기 추가 구매가 필요하겠죠..^^;
      (그렇게 해서 전화만 된다면야 뭐..)

  5. 2007.09.11 14:18

    비밀댓글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 죄송합니다...ㅜㅜ...
(때리지만 말아 주세요..ㅜㅜ..)

http://www.mac-essentials.de/index.php/mac/article/18706/ 에서 주워왔습니다.. :)
신고

하성민, CFO of SKTelecom: "아이폰의 아시아 시장 진출은 2008년이 되어야 할 것이지만 한국시장 출시는 곤란할 것으로 봅니다. 아이폰에는 3G 서비스가 첨가되어 있지 않으며 가격도 대당 500~600달러 수준으로 한국에 들어올 때 고기능을 추가하면 상당한 가격대가 될 것입니다."

SKT, iPhone의 국내 발매 가능성을 부인 이라는 글을 보다가 문득 생각난 겁니다.

뭐 SKT가 꽤나 말도 안되는 이유를 들고 있는데...

 - 500 불이라는 가격대가 너무 비싸다. ( 현재 단말기 평균가가 500불 이상 아닌가요?-_-; )
 - 고기능을 추가하면 가격이 더 올라갈 것이다. ( ... 대체 저 이상의 무슨 고기능이 필요한거죠? 설마 멜론을 염두에 둔 발언인가요?-0-;; )

.. 현재 통신사들은.. 자기들이 고객보다 우위에 있다고 생각하는 모양입니다.
 그래서 고객의 선호보다 자신들의 이익만을 너무 추구하는 것 같네요. 궁극적으로 고객의 선호를 충족시켜 줄때 이익이 따라와야 하는 것인데...

위의 저런 발언들로 볼때.. 자신들의 이익만을 추구하고... 고객들은 그 속에서 만족을 느껴라..하는 발칙한 태도군요..

그래서 든 생각인데..

만약 iPhone 을 도입하는 통신사가 있다면 난 그 회사로 통신사를 옮길것이다. 그 회사가 우리집에서는 잘 안터지는 통신사라 할지라도!!

라는 사용자들이 모여서... iPhone 이 도입되는 통신사로 옮길 의사가 있음을 기록해두는 게시판이나 사이트를 하나 만들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예전에 리눅스에서 인터넷 뱅킹이 되는 은행이 생기면 그 은행으로 계좌를 옮길 의사가 있음을 표시하던 운동 처럼 말이죠 :)..홈페이지를 찾을수가 없네요.. 없어졌나?-_-;;

그 숫자가 .. 통신사들이 무시할만한 숫자를 넘어서게 되면 .... 아마 적극적으로 iPhone 을 유치하기 위한 모종의 프로젝트들이 진행되지 않을까 하고 생각합니다..


신고
  1. Favicon of http://sayhappy.cafe24.com/tt BlogIcon sayhappy 2007.01.25 13:35 신고

    한다면 L모사밖에 생각나지 않네요.
    L모사는 일본 핸드폰 가져와서 팔고 있죠;

    • Favicon of http://blog.magicboy.net BlogIcon Magicboy 2007.01.26 09:34 신고

      L모사...라... .. 울 집에서는 수신율이 최악일텐데..흠..-0-;;

전체 제품 판매도로 보면 얼마 되지 않겠지만..

한국 맥 유저들의 Apple 사랑은 지대하죠..^^;

특히나 블로고스피어를 중심으로 한 Apple의 신제품에 대한 기대도는 엄청난것 같습니다.
(저 역시 일부 그런 분위기에 한발 담궈놓고 있구요..)

이번 키노트가 끝나자마자..( 아니 진행되는 와중에도 ).. 많은 글들이 쏟아져 나왔습니다. 찬사 일색이었고, 일부 기능이 마음에 안든다 같은 글도 있었죠..

제가 이번 맥월드 2007을 보면서 느낀 생각은...

"아.. .. 짝사랑이었구나..."

하는 겁니다. 오늘 새벽에 잡스 아저씨가 발표한 2개의 신제품.. 맥TV와 6세대 iPOD? iPhone? ...

둘 다 한국과는 전혀 상관이 없는 제품입니다.

iTunes를 지원하지 않으니... 한국에서는 무용지물이고..

CDMA를 사용하는 한국 무선 환경과는 맞지 않는 6세대 iPOD...

....남의 나라에서 하는 행사에 우리가 관심을 가지면서.. 거기서 우리 입장도 고려해주길 바라는게 너무 큰 기대인 걸까요? ...

뭐 .. 암튼 우리나라의 입장 같은건 전혀 고려되고 있지 않다라는게 느껴집니다..

Apple입장에서 한국은 별 돈도 안되고, 테스트 시장으로 쓰기에도 미미한 존재인걸까요?-_-
( 잡스 아저씨가.. 한국을 알기나 할지도.. 갑자기 의문이 들고 있습니다.. )

뭐 암튼 이 분위기라면 Apple에서 한국에 저 제품들을 내놓기 전에 삼성전자나 LG전자에서 이와 유사한 혹은 한국 환경에 더 적합한 제품을 출시해버릴 것 같습니다.
 ( 적어도.. Apple이 삼성전자가 버티고 있는 한국이라는 나라를 무시하긴 힘들텐데...흠..-_-;;...)

저녁에 퇴근하고 좀 더 이것저것 알아보고 적어야 겠습니다.
신고
  1. Favicon of http://www.engagestory.com/tt BlogIcon 인게이지 2007.01.10 11:35 신고

    삼성전자는 알아도 한국은 모르지 않을까요?
    그런 외국인들 많다던데..
    우리가 유명 외국브렌드 본사가 어디지 하면 한참 생각해야 되는 브랜드가 있는것처럼

    • Favicon of http://blog.magicboy.net BlogIcon Magicboy 2007.01.10 16:08 신고

      일반인들은 몰라도 IT 관련 업계 사람들은 왠만하면 알겠죠..^^

  2. Favicon of http://tfseoul.tistory.com BlogIcon 티에프 2007.01.10 12:09 신고

    아이팟 나노제품의 오디오 디코더칩과 플래시 메모리가 삼성껀데. 설마요.

    • Favicon of http://blog.magicboy.net BlogIcon Magicboy 2007.01.10 16:09 신고

      오디오 디코더도 삼성꺼였나요..호오.. 처음 알았네요.

  3. Favicon of http://chaekit.com/wany/ BlogIcon 와니 2007.01.25 12:59 신고

    우리의 생각 훨씬 이상으로 미국인들은 자국외의 나라들에 대해 무지합니다. 아직도 남한과 북한의 차이를 모르는 미국인이 대다수일 정도로 말이죠. 스티브 잡스는 나름 CEO니까 알수는 있겠지만 삼성이 굳이 한국 회사라고 모를수도 있을것 같네요. 미국에서 삼성이 한국회사인줄 아는 사람 정말 별로 없거든요..

    • Favicon of http://blog.magicboy.net BlogIcon Magicboy 2007.01.26 09:32 신고

      흠.. 한국의 인지도... 전문 용어로.. .. 안습이군요..ㅜㅜ..

  4. 티제이 2007.01.29 12:58 신고

    현대도 알던걸요... 처음 호빵맥이 나왔을 때, 잡스 아저씨가 에플 시장 점유율에 대해 말하자, 싼차와 싼것만 바라면 다들 현대차를 사지, 왜 밴츠나 BMW 사냐고 했던 것 같은데요.. 삼성은 그 보다는 낫겠지만...

iPhone 출시에 관계된 포스트들과 뉴스를 읽다 보니 제가 Apple 제품을 왜 좋아해야(?) 하는지 의문이 드네요.

가만히 생각해보면 제가 사용해본 Apple의 제품이라고는 iPOD nanoiPOD Video 60G, 아주 어릴때 게임기였던 Apple II 정도가 전부군요.

그다지 Apple을 좋아할 만한 이유가 없었는데, ..

아마 제가 Apple 제품들에 관심을 가지기 시작한게 블로그를 보면서부터 인것 같습니다. 맥을 사용하는 파워 유저분들이 우루루~ 블로그계로 진출하면서 현란한 이미지와 말솜씨로 저 같은 무지몽매한 사람들을 친 Apple 세력으로 끌어들였던 거죠.. :) ...

때마침 한창 인기를 끌던 지름신 문화도 한몫을 했고 말이죠..
(흠...이 그림의 원작은.. 대체 뭘까요?^^;;; )

암튼 그때부터 Apple의 신제품 출시는 곧 지름신의 영접으로 표현되며, 사야하나 말아야 하나를 항상 고민하게 만들었습니다.

더욱이..스티브 잡스라는 멋진 CEO를 내세운 Apple의 마케팅 전략은...( 특히나...선물을 사야할 시점이 다가오면 대폭적으로 싼 가격에 제품을 내놓곤 하는..) 늘상 화제를 몰고 다녔죠

그런데, 오늘 곰곰히 생각해보니...Apple 에서 내놓는 제품들.. 디자인을 제외하고 나면 뭐가 남죠??

사용자 인터페이스와 제품 디자인이 뛰어나다는 건 알겠는데, 실제 기기의 성능은?

초기 모델의 잦은 고장과 발열 및 소음 으로 뽑기를 잘해야 한다라는 말까지 나돌고 있는 맥북
? ..
베터리 용량 부족으로 영화 한편 보기도 힘들었던 iPOD Video?(그나마 변환툴도 제대로 지원을 안해줘서 PSP동호회 돌아다니며 유틸 구해서 집어 넣어야 했던 아픔..-0-;; )
그냥 만지기만 했는데 스크래치 가버리는 외관?-_-;;

그리고 여타의 다른 기기들과는 달리 Apple 의 악세사리들은 하나같이 비쌉니다..-_-;;
(ipod를 살때 붙이는 액정 필름과 크리스털 케이스 그리고 기타 잡다한 것들 더하면 새로 싼 mp3 를 하나 살 수도 있겠더군요... ;; )




그런 와중에 이번에는 또 핸드폰까지 진출을 했더군요..아직 그 누구도 정확한 iPhone 의 디자인도 기능도 가격도 알지 못합니다.

하지만 루머는 정말 무성합니다.. :)

그 루머가 루머를 불러일으키고.. 사람들로 하여금 기대감을 가지게 만들어 주죠.. Apple은 우릴 실망시키지 않을꺼야~ 또 멋진 제품을 출시하겠지~? 라고 말이죠..( 실제 그 제품이 멋지던 멋지지 않던, 사람들은 멋지다라고 인식할 가능성이 큽니다. 적어도 애플 특유의 디자인 컨셉만 유지하고 있다면 말이죠)



현실적으로... 이성적으로.. 냉정하게 생각해서... 저 가격에 저런 스펙을 지닌 기기들에 제가 흥분할 필요는 전혀 없습니다.


.......라고 스스로 계속 되뇌어 봅니다..-_-;;;

.. . . 연말 보너스가 다가오고 있군요.. . ..;;;


그리고... 전 다른 블로거 님들의 글을 읽으며..다시 그 분을 영접할지도 모르겠네요...

.................그나마 iPhone 은 국내 출시될 가능성은 0.000001 % 정도이니 다행이라고 해야 할까요...



신고
  1. Favicon of http://shadowhawk81.blogspot.com BlogIcon 스카이호크 2006.12.04 22:14 신고

    나노는 가격도 착했습니다만... 액세서리 비싼 건 정말 공감합니다. 선배가 그러더군요. '아이팟은 사면 돈이 들어'

    • Favicon of http://blog.magicboy.net BlogIcon Magicboy 2006.12.04 22:24 신고

      나노는.. 착했죠.. 다만 .. 그 비싼 액세서리가 필수였던 것이 문제였죠....^^;;;

  2. Favicon of http://peterent.com/ENTClic/ BlogIcon ENTClic 2006.12.04 22:20 신고

    ㅎㅎ..많은 마음 고생이 있었군요^^
    맞습니다..누가 권해서도 아니고 유행따라서도 아닌 자신만의 필요와 수준에 맞게 구입한 물건이 가장 소중한 겁니다.
    애플 유저들 중에 진짜 '친구따라 강남간다..'라는 식으로 구입하신 분들은 많이 후화하시는 것 같더군요.
    제품의 좋고 나쁨을 떠나서 내가 원하는 것으로 구입하는 것이 후회없는 것 같아요 ^^

    • Favicon of http://blog.magicboy.net BlogIcon Magicboy 2006.12.04 22:25 신고

      근데.. 대개는.. 질러놓고 용도를 생각하게 되더라구요..ㅜㅜ..

      .... 어쩌면 내년에.. 맥북을 네비게이터 대신 쓰고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0-;;;

  3. Favicon of http://solette.egloos.com/ BlogIcon solette 2006.12.04 23:31 신고

    굳이 애플제품이 아니라도, 용도를 생각하지않고 지르는 것은 나중에 후회를 하게 되더군요.
    뭔가 필요에 맞는 제품을 사는 것이 가장 좋은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ps. 저는 아이팟나노와 맥미니의 기능과 그 장단점을 다 알아보고 사서 후회가 없습니다만, 그냥 디자인에 혹해서 사면 잘못하면 후회할 수도 있겠지요...

    • Favicon of http://blog.magicboy.net BlogIcon Magicboy 2006.12.05 01:41 신고

      그렇죠... 용도를 생각치 않고..질렀다가 팔아치운것만 모아도.. . . .. . . . orz....ㅜㅜ...

  4. 지나가던 2006.12.04 23:41 신고

    뭐 당연히 자기한테 맞는게 최고죠 :) 그런데 말씀하신 디자인과 사용자 인터페이스에 90% 비중을 두고 있는 사람들도 존재합니다. 디자인 빼면 뭐가 있냐? 라는 질문은 그것에 반한 사람들을 폄하하는 느낌이 들기도 합니다. 반대로 사람들이 그거 뭐 기능 빼면 뭐가 있냐? 라고는 잘 말 안하잖아요... 애플이 디자인으로 뽕 뽑는 회사라는 소리는 아니구요 헤 XD
    암튼 저는 뭐 개인적으로 제품의 선택에 있어서 일단 이쁘고 보자 라는 고런 사람이라서요 지나가다 기냥 잠깐 주절거리고 갑니다 :) 난독증 있는 사람두 아니구 태클걸려던 사람도 아닙니다~그냥 과객입니다요

    • Favicon of http://blog.magicboy.net BlogIcon Magicboy 2006.12.05 01:42 신고

      음.. 그 문장을 읽고 울컥해서 쓰셨군요...;; ( 좀 더 읽으셨더라면..;; )

      전 디자인과 사용자 인터페이스에 95% 비중을 두는 사람입니다..^^;;;...그래서 브라우저도 Flock 만 고집한답니다.. ㅎㅎ

  5. Favicon of http://finring.egloos.com BlogIcon finring 2006.12.05 23:12 신고

    그래도 사는 거죠. 별다른 수가 있나요. 나오면 사게끔 되어있습니다. 애플과 잡스는 그런 거죠.ㅠㅠ

    • Favicon of http://blog.magicboy.net BlogIcon Magicboy 2006.12.05 23:45 신고

      ^_^;;.. 스스로를 컨트롤하기 위해 명상이라도 배워야 할까봅니다..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