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험지 꺼내는 경찰 아저씨들

어제 공부하는 티를 막 내긴했는데 애들 데리고 수영장 갔다가 오름도 갔다가 하다보니 막상 공부를 거의 못했다..


문제은행 700문제 중에 한 200문제나 봤을까..


그나마 법쪽에서 50%가 나온다는데... 법쪽은 보지도 않고 응급처치 쪽만 읽었다..;;


그래도 뭐 커트라인이 50문제중에 30문제 정도만 맞추면 되니... 하면서 시험을 보러 갔다..


난 그냥 이거 기출 문제들이 나온 문제 은행만 보면 되는 건줄 알았는데.. 다른 응시자들을 보니 별도 문제집도 있고 막 그랬다..


이게 뭐라고 괜히 긴장을 하면서 시험지를 받아들었는데...;;


....?


정말 우연인지 뭔지... 한 200문제 랜덤으로 본거에서 엄청 많이 나왔다..


50문제 다 푸는데 10분도 안걸림..;;


현장에서 바로 합격 불합격 여부를 판정하는데.. 결과는 뭐...


.... 그나저나 이제 진짜 실기가 걱정이다..-_-;;


실기 시험 응시료만 5만원이던데..  떨어져가며 배우기도 애매하고...


그렇다고 학원 등록하려니 50만원이라... 그것도 괜히 아깝고..-_-;;


흠..그냥 이까지만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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