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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운 것을 실천하는 방법 예전에 한량으로 지내던 시절 몇몇 대학교와 고등학교에서 강연을 한 적이 있었다. 그 중 고등학교에서 강연할 때 일이다. 원래 강연 주제는 게임 개발에 대한 이야기였는데, 1시간 정도 강연을 하다보니 아이들 눈빛이 마음에 들지 않았다. 뭐 나도 고등학교 때 그랬지만 축 쳐진.. 그런 눈빛 말이다. 아이들은 게임 개발이라는 게 재미있어 보이지만 자기들이랑 상관없는 거라고 생각하고 있었다. 나 : 절대 어려운게 아니야. 특히 요즘 세상에서는 더 쉬워요. 난 인터넷도 없던 시절 고1때 게임 개발 팀에 합류해서 게임 만들었어요. 코딩을 몰라서 기획이랑 시나리오 파트를 맡았죠. 아이들 : 우와... 고등학교때 참여했던 8용신전설 ... 우와 가 아니라 자기들도 할 수 있다는 걸 알려주고 싶었는데, 좀 역효과다. 아..
gmail 에서 안 읽은 메일 일괄 정리 유입 키워드를 보니 gmail 에서 안 읽은 메일 일괄 정리라는게 있어서 적어본다. 의외로 간단한 건데 많은 사람들이 모르는 것 같다. 그냥 말 그대로 읽지 않은 메일을 일괄로 정리하는 방법이다. 1. 전체 메일을 선택한다. 위 그림처럼 1번의 체크를 누르고, 2번의 전체 메일 선택을 누르면 전체 메일이 일괄 선택된다. 2. 읽은 상태로 표시하기 한글 UI 의 경우에는 저게 아마 읽은 상태로 표시하기 일거다. 이렇게 하면 잠시 시간이 흐른 후 모든 메일이 읽은 상태가 된다. 뭐.. 아예 싹 지우길 원한다면 위에서 전체 메일 선택후 그냥 휴지통 누르는 방법도 있다.
블로그를 삭제했더니 그래도 한 때는 하루에 수 십 만명이 들어오던 블로그였는데, 깔끔하게 사라지는데는 몇 년이면 충분했다. 이제 다시 글을 적어보려 한다. 주제는 그냥 일단 아무거나 닥치는대로 쓸 예정이다. 글 쓰는 것도 마치 근육이랑 비슷해서 오래동안 쓰질 않으면 근손실이 발생하는 것 같다. 아니 글 손실? 짧게라도 계속 다시 쓰는 연습을 해야할 것 같다. 몇 번 실수하고 기억을 떠올리고, 더 나은 글들을 참고하다 보면 다시 실력이 성장하리라 기대하고있다. 돌이켜보면 나름 인기있었던 블로그 글을 다 삭제한 것은 일종의 회피였다. 당시에 그냥 보기에도 나보다 훨씬 글 재미있게 쓰고, 유익한 블로그들이 우후죽순 생기던 시기였다. 도저히 그들과 경쟁할 엄두가 나지 않았다. 마치 그런 기분 있잖은가... SEO가 뭔지 블로그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