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론부터 말하면 No 입니다.

제작년 말에 맥북을 샀는데, 그땐 OS가 OS X 10.0.4 Tiger 버전이었습니다. 부트캠프도 정식버전이 아니라 베타버전이었구요. ( 맥북 이틀째 사용 소감.. 참조 )

Image:OSXBoxes.png

부트캠프 베타버전을 이용해서 윈도우를 설치했었구요.. 이 작업을 할때 여친님이었던 분은 지금은 마눌님이 되어서 회사에서 주로 윈도만 이용해서 작업을 합니다. 그러다보니 점점 하드 디스크가 모자라더군요.
그래서 윈도우를 날리고, 파티션을 새로 잡아서 윈도 재설치를 해주려고 했는데.. . . ....

부트캠프 베타 버전이 이상하게 작동을 하네요?-_-;

그래서 겸사겸사...  Leopard 안에 있는 부트캠프는 정식 버전이기에 더 좋겠거니 하고.. 맥북에 OS X 10.0.5 Leopard 를 설치하려고 했습니다. 다행히 iMAC 을 사면서 번들로 받은 OS X 10.0.5이 멀쩡하게 살아 있었거든요. ( 맥북 사면서 받은 OS X ... 은 이사하면서 어디론가 분실 -_- )

  ( .. 그러고 보니... 은근슬쩍. . . 집에 맥이 2대나 있었군요~! )

그런데. . ... 설치가 안되더군요. A/S 센터에 전화해서 물어봤더니... iMAC 살때 번들로 들어 있는 OS X은.. iMAC 에 필요한 드라이버만 들어있고 등등 해서.. 맥북에는 설치가 안된다고 합니다.

굳이 OS X 재설치를 하고 싶다면 현재 상황에선. . . 16만원 가량 하는 OS X 10.0.5 Leopard 를 구입하는 수 밖에 없다며... 부트캠프 베타 버전으로 잘 대처를 해보라고 A/S 센터 아저씨가 조언해주더군요..;;

쩝쩝.. 이럴때 보면 정말... Apple 의 폐쇄성을 느끼곤 합니다.
MS Window 가 AMD 용, 인텔용, 아톰용 등등으로 쪼개져서 나오지 않은게 얼마나 다행인지..^^; ( 이런 면에선 MS가 Apple 보다 더 마음에 듭니다. 정말 다양한 사용자를 커버하고 있거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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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www.potatosoft.com/tt BlogIcon 우울한딱따구리 2008.12.05 09:21 신고

    Applet 제품은 그 흔하디 흔한 iPod 조차도 없는 저로써는 맥이 두대나 있으시다는 점이 부러울 따름입니다. -_-

    맥북을 구입하고 싶었으나 환율 크리때문에 ㅜ.ㅜ

    • Favicon of http://blog.magicboy.net BlogIcon Magicboy 2008.12.05 09:37 신고

      저도 iPOD 은 없습니다 ㅜㅜ..

      환율 크리와 애플코리아의 배째라 가격 정책이 문제죠 -_-;;

  2. Favicon of http://chitsol.com BlogIcon 칫솔 2008.12.05 12:34 신고

    어라.. 복구용 CD는 주는 게 상식일 줄 알았는걸요~

    • Favicon of http://blog.magicboy.net BlogIcon Magicboy 2008.12.05 16:21 신고

      어라? 그냥 주는건가요??
      다시 한번 전화해서 물어봐야 하나. . .

  3. Favicon of http://mikenet.ca BlogIcon iF 2008.12.05 18:25 신고

    윈도우 기반 노트북도 딸려오는 복구 씨디 운영체제는 (xp던 vista던) 다른 곳에 설치할려고 하면 안되요.
    노트북 가격에 운영체제 라이센스 가격도 포함되는 거거든요.
    그래도 방법이 있을텐데요. 구글해보세요 ^^;;
    아니면, 맥북 살 때 들어있던 타이거 디비디 잃어버렸다고 문의해 보세요. 새로 보내줄지도;;

    • Favicon of http://blog.magicboy.net BlogIcon Magicboy 2008.12.06 23:37 신고

      그러고보니 그렇군요..^^

      복구씨디라고 적혀 있었으면.. 저도 바로 그렇게 이해를 했을텐데..
      그냥 OSX 이라고만 적혀있는걸 줘서 그런가봐요

ecto 3.0 beta 버전으로 블로그에 글적기 테스트입니다. ecto  는 맥 사용자들이 가장 애용한다는 블로깅 툴입니다. 

이런식으로 사진도 바로바로 붙일 수 있고...

SANY0030

그거..말고 또 .. 뭘 할 수 있을까요??

어지간한 기능은 블로그 에디터상에서 제공되니..흠.. 사진을 바로 편집해서 붙일 수 있다라는 장점외에는 얼핏 없어 보이는데 말이죠..

적고보니.. 카테고리가 미 분류로 들어가네요.. 왜 이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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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brainchaos.kr BlogIcon brainchaos 2008.07.30 12:53 신고

    windows live editor와 비교해서 막강한가요??
    에고고 맥 질르고 싶어집니다..

    • Favicon of http://blog.magicboy.net/author/Magicboy BlogIcon Magicboy 2008.07.31 00:02 신고

      제가 윈도 라이브 에디터를 못써봐서..뭐라 말은 못하겠네요..
      그나저나.. 저 카테고리 지정이 제대로 안되는 건 버그 맞나 보네요..

      태그나 카테고리 둘중에 하나만 지정이 가능하다는군요...;;;

  2. Favicon of http://aboutcar.co.kr BlogIcon whynot 2008.08.27 18:56 신고

    ECTO나 Live Writer 등의 오프라인 블로깅 툴은
    온라인 블로깅 에디터에 비해 훨씬 편리하고 간단하게
    작업할 수 있게 된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스프링 노트가 아무리 좋아도 메모장을 없앨 수는 없는 것 아니겠습니까.

    게다가 오프라인이 될 수 밖에 없는 이동 중에도 계속 작업을 할 수 있다는 점이 특히 유용하더라구요.

    • Favicon of http://blog.magicboy.net BlogIcon Magicboy 2008.08.29 12:26 신고

      아하~ 제가 오프라인 상황이 되는 때가 별로 없어서 유용함을 덜 느낀것 같군요. 오프라인 상황을 상상하니까 유용함이 막 떠오르네요 ㅎㅎ

      이미지나 객체 삽입시에도 편리할 것 같기는한데, 요즘엔 블로깅 툴들의 에디터도 워낙에나 편리해져서 말이죠.

맥으로 스위칭한지 이제 1주일이 지나가고 있습니다.
윈도우와 달리 보안 업데이트도 없고, 바이러스도 적은( 전혀 없지는 않습니다만.. 아직까지는 사용자가 얼마 없어서 바이러스 수가 10개 이하로 보고 되고 있습니다. ) OSX 의 위력도 잘 보고 있고..

가끔 윈도우 쓸 일 있으면 VMWare Fusion 을 이용해서 잠깐씩 사용하는데 불편함이 없습니다.
(3D게임까지도 돌아간다고 하는데... 별로 할 일이 없어서 해보진 못했네요..)

브라우저는 사파리로 정착했구요..( OSX에서는 사파리가 불여우보다 확실히 빠른 느낌입니다. )

그리고 기본적인 단축키들은 어느정도 외워서 쓰는 정도에 이러렀습니다.

그런데, 계속 적응이 안되는게 딱 2개 있는데... 그거 때문에 꽤나 불편하네요.

1. 키보드와 마우스
보기엔 예쁜데.... 실제 사용하려니... 역시 적응이 안되네요..
키보드는... 키감이 너무 어색하고.. Home, end 의 역할이 윈도우와 달라서 불편하네요..
윈도우에서는 글 쓰다가 문장의 제일 끝으로 갈때 end 키를 눌렀는데... 맥 계열의 프로그램들에서는 end 키를 누르면.. 페이지의 제일 끝으로  가버리더군요..-0-;; home 도 마찬가지로 제일 위로 가버리구요... 이거 은근히 불편하네요.

그리고 마이티마우스는.. . . 정말 불만이 많습니다. 오른쪽 버튼을 누르기 위해서 항상 긴장을 하고 마우스를 누릅니다. 버튼 인식률이 떨어지는건지.. 제가 마우스를 쥐는 그립에 문제가 있는건지... 툭하면 왼쪽으로 인식을 하더군요..;;;

2. 동영상 보기가 힘들다
여러 분들의 글을 참고해서 무비스트, MPlayer 등과 코덱을 일일이 찾아다니며 설치를 했는데... 곰플레이어 등의 통합 플레이어에 비해서 불편한 감을 지울수가 없네요. 코덱이 좀 이상한건지 윈도우에서는 더 낮은 사양에서도 잘만 봤던 영상이 맥에서는 아주 힘들게 돌아가는 느낌도 들구요...
(처음부터 플레이하면 문제가 없는데... 중간부터 플레이 할려면.. 아주 힘들어 하는군요. )

주말에 시간나면 키보드와 마우스 구매하러 갈지도 모르겠습니다. 이건 그냥 소장용으로 보관하고... 손에 맞는 1만원짜리 키보드와 마우스가 더 편할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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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me2day.net/alaview BlogIcon movi 2008.07.29 22:38 신고

    1번의 윈도의 Home / End와 같은 키는 Command+좌,우키입니다. 윈도와 비교하면 불편한 감도 있지만 역시 적응의 문제일듯합니다.
    2번 영상재생의 문제는 역시 코덱이 최적화되어 있지 않다는 것이 큰 문제겠지요.
    예전과 비교하면 상당히 나아진 환경이지만 여전히 불편한 것은 사실입니다. ^^

    • Favicon of http://blog.magicboy.net BlogIcon Magicboy 2008.07.30 08:42 신고

      아하.. 방법이 있었군요..^^;

      그런 소소한 팁들은 어디 게시판에다가 물어보기도 뭣하고 했는데.. 역시 블로그에 적으면 누군가가 답을 해주시는 군요.^^

  2. Favicon of http://matioworld.com BlogIcon 마티오 2008.07.30 08:47 신고

    비디오 플레이어는 사실 코덱 그런거 일일이 찾을 필요 없이 VLC 하나면 충분할텐데 말이죠 ㅠㅠ;;;
    물론 저같이 모든 영상은 퀵타임에서 봐야한다!!! 라는 퀵타임빠(?)는 열심히 컴포넌트 찾아야하지만요 ㅠㅠ;;

    • Favicon of http://blog.magicboy.net/author/Magicboy BlogIcon Magicboy 2008.07.31 00:02 신고

      아직 맥에 대해서 헤메는 중이라..
      그냥 시키는대로 다 깔았어요 ㅎㅎ..
      VLC만 깔면 되는건가요..-_-;;

    • Favicon of http://matioworld.com BlogIcon 마티오 2008.07.31 01:46 신고

      VLC는 맥의 곰플레이어라고 불리기도 하죠 ㅎㅎㅎ
      사실 PC에서도 많이 쓰이는 프로그램이에요, 우리나라는 곰플레이어가 있어서 편하지만 해외는;;
      물론 곰플레이어 영문 버전도 있지만 인지도가 낮다보니;;

  3. Favicon of http://brainchaos.kr BlogIcon brainchaos 2008.07.30 12:51 신고

    그래도... 맥으로 가고 싶어요..
    누가 맥북 안사주나.. 에고고
    아직 회사 노트북 바꾸긴 멀었고.... ㅋㅋㅋ

    • Favicon of http://blog.magicboy.net/author/Magicboy BlogIcon Magicboy 2008.07.31 00:03 신고

      오오~
      회사 노트북을 맥북으로도 신청이 가능하신가 보네요...+_+;;

  4. Favicon of http://brainchaos.kr BlogIcon brainchaos 2008.08.01 15:26 신고

    회사야 뭐 맥을 쓰던 뭘 쓰던... 200만원 안짝으로 노트북 사면 다 사줍니다.
    그래야 IT 회사라는 명목이라도 있지요 ㅋㅋㅋㅋ

    200만원 넘어가면 사장님 결재..ㅌㅌㅌㅌ

    • Favicon of http://blog.magicboy.net/author/Magicboy BlogIcon Magicboy 2008.08.03 23:44 신고

      ... 램 하나 늘려달라고 해도. 각종 결재를 거쳐야 하고..
      애초에 맥으로는 업무가 불가능한 환경이라...

      부러울 따름입니다..^^;

  5. Favicon of http://musecine.myid.net/ BlogIcon 댕글댕글파파 2008.08.03 22:16 신고

    맥으로 바꾸신 이유가 무엇인지요?
    다시 pc로 넘어오세요 ㅋㅋ

    • Favicon of http://blog.magicboy.net/author/Magicboy BlogIcon Magicboy 2008.08.03 23:45 신고

      이거에 대해선..^^;
      글을 하나 적어봐야 겠습니다..ㅎㅎ..

iMAC을 받아들고 처음 설치했던 프로그램이 FireFox 였습니다. 윈도우를 설치해도 가장 먼저 설치하는게 FireFox 였고, 우분투를 쓸때도 가장 먼저 FireFox를 설치( 우분투에는 기본으로 깔려 있기에.. 플러그인들 설치 ) 했었구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그러다가 문득 맥에 기본으로 설치되어 있는 Safari 라는 웹 브라우져에 관심이 가기 시작했습니다. 보통 맥 쓰는 사람들이 빠(--;) 성향이 강하긴 하지만.. 다들 Safari 에 대해서 어느정도 긍정적인 말들을 하는데에는 뭔가 이유가 있을것이다라는 느낌에서였죠..

에서 윈도우용 사파리와 파이어폭스, 오페라, IE7 으로 속도 테스트를 했을 때  타 브라우저에 비해 그다지 낮은 성능은 아닌걸로 보여지고..
더군다나 지금 제 환경은 OSX 이니 ... 아무래도 사파리가 조금 먹고(?) 들어가는 부분도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결정적으로.. 아침에 켜놓고 나갔던 FireFox 의 메모리 사용량이 300메가를 넘어가고 있는 모습을 보고서는 .. FireFox 의 메모리 누수 문제가 해결되지 않은게 아닐까 하는 의심도 하게 되었구요..
( 사실  FireFox 의 메모리 누수 문제는 논란이 많은 부분 같습니다.. 고쳤다라고 하는데... 여전히 의심이 가는 부분이 보이니 말이죠... 혹자는 플래쉬 플러그인의 문제라고도 하던데.. 정확한건 저도 모르겠습니다 :) )

그래서 난생 처음으로 Safari 를 진지하게 사용해봤습니다.

어떻게 측정할 방법을 찾지 못하고 그냥 주관적인 느낌으로만 보면... 페이지 로딩이 좀 느리게 느껴지더군요. 단, 이미지가 많은 페이지에 한해서 입니다. 텍스트 위주의 사이트를 열어보면 엄청나게 빠르게 열어버리더군요.. 다른 사이트 돌아다닐 때는 못 느끼다가.. 위키 사이트들에 들어가보니 확실히 감이 오더군요.. 클릭하는 순간 바로 텍스트가 뿌려지는 느낌이랄까...

그러고보니... 이미지가 포함된 사이트에서도 텍스트 자체는 엄청 빠르게 나오더군요. 그러고나서 이미지를 로딩하는 시간이 길게 느껴져서 체감 속도도 느린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그리고 사파리엔 또 하나 재미있는 기능이 있더군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다른 브라우저처럼 뒤로가기/앞으로가기 같은 버튼 외에.. 왠 가위 그림이 하나 있더군요. 이게 뭘까 하고 눌러보니.. 요런 게 튀어 나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페이지의 일부분을 선택해서 위젯을 만드는 기능이더군요. 예를 들어 위 그림처럼 올블로그의 인기글 영역을 선택하고 추가를 누르면 .. 대쉬보드에 이런 형태로 위젯이 바로 만들어 집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아직 맥 초보라서 위젯은 잘 쓰질 않는데... 위젯을 자주 사용하는 분은 참 편리할 수도 있겠다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뉴스나 자주 보는 게시판 영역을 이런 식으로 위젯으로 만들어두면 그 사이트로 직접 가지 않고도 바로바로 새로 갱신되는 글들을 볼 수 있을 테니 말이죠...흠..

이것 말고도 숨어있는 기능들이 더 있는 것 같은데.. 며칠 더 써보면서 찬찬히 살펴봐야겠습니다. 그러고보니 오늘... 윈도우를 한번도 켜지 않았네요...;;;;; 점점 맥빠가 되어 가는 느낌이..흠..;;; 

p.s 현재 이 글도.. 당연히 사파리에서 적고 있습니다... 다행히 텍스트 큐브의 기능들을 다 제대로 동작하는듯 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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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matioworld.com BlogIcon 마티오 2008.07.24 05:57 신고

    저는 아무래도 불여우에 너무 익숙해져서 그런지 사파리는 못쓰겠더라구요;;
    속도 그런건 그렇다 치고 인터페이스라든지 한글폰트등등 적응이 안되서 아직 사파리"빠"는 못되겠어요 ^^;;

    • Favicon of http://blog.magicboy.net BlogIcon Magicboy 2008.07.24 16:03 신고

      회사에도 사파리를(윈도우용) 깔아서 써보고 있습니다. ^^;;;; ... 마우스 제스쳐가 없어서.. 좀 불편하군요..--;

  2. Favicon of http://brainchaos.kr BlogIcon brainchaos 2008.07.24 20:49 신고

    아 전 언제쯤... 맥을 가지게 될까요? ㅋㅋ 그저 부럽기만합니다.

    • Favicon of http://blog.magicboy.net/author/Magicboy BlogIcon Magicboy 2008.07.26 09:15 신고

      맥OS의 시장 점유율이 8%를 넘어서고 있더군요.( 미국의 경우 )
      점점 맥을 보유하시는 분이 늘어날듯 합니다..^^

      이렇게 사고싶어 하는 분들이 아직 줄을 서 있으니 말이죠 ㅎㅎ

  3. Favicon of http://yon02.egloos.com BlogIcon 수상한사람 2008.07.25 00:13 신고

    드래그 앤 드랍 기능이 좋습니다.
    브라우져의 사진을 드래그 해서 바탕화면에 넣어보세요

  4. 2008.07.27 13:02

    비밀댓글입니다

뭐 처음부터 맥을 썼던 사람들이라면 이게 당연한 걸텐데...
전 한참을 헤맸습니다.

보통 윈도우에서 프로그램 설치라고 하면 .. Setup.exe 파일이 포함된 뭔가를 받아서 실행시키면 프로그램파일 폴더와 레지스터리 등등에 뭔가를 마구 설치하는 과정을 생각합니다.

그런데, 맥에서는 설치의 개념이 다소... 다르더군요.
인터넷에서 맥용의 프로그램을 하나 다운받으면 확장자가 dmg 로 끝나는 파일을 하나 덜렁 던져줍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윈도우에서의 개념대로라면 이걸 더블클릭하면 프로그램이 바로 실행되거나 압축을 풀어서 설치를 진행해야 하는데.. 맥에서는 이걸 더블 클릭하면 이 파일을 마운트해서 하나의 드라이브처럼 인식하게 됩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그러면서 이런 화면 하나를 덜렁 보여주죠
사용자 삽입 이미지

..... 윈도우를 쓰던 사람들이라면 ..  아 뭔진 몰라도 설치가 끝났구나..라고 생각할 수 있는데...
이 상태는 설치가 된 상태가 아니라 그냥 해당 폴더를 연 상태입니다. 왼쪽에 보시면 NDAS아래에 MAME... 이라고 되어있는게 보이실텐데... 즉, 저 파일을 마운트해서 가상의 폴더로 인식한 다음 해당 폴더를 열어서 파일 내용을 보여주는 것 뿐입니다...

설치 프로그램에 따라 .. 이런 파일 목록을 보여주는게 아니라 아이콘을 움직여 프로그램 폴더로 복사를 할 수 있게 유도하기도 합니다.. ( MAME 같은 프로그램의 경우에는 그냥 저 상태에서 실행파일을 복사해다가 다른데에 붙이는게 설치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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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matioworld.com BlogIcon 마티오 2008.07.23 15:15 신고

    저는 맥을 제일 처음에 사용했을때 설치보다 삭제하는 방법에 놀랐죠! 프로그램 아이콘을 그냥 쓰레기통에 갔다 넣으라니 윈도우에서는 믿지 못할 삭제 방법.. OTL..

    • Favicon of http://blog.magicboy.net BlogIcon Magicboy 2008.07.23 17:26 신고

      오호라.. +_+;;
      아직 설치에 바빠서 삭제는 한번도 못해봤네요..^^;;;
      한번 해봐야겠습니다 ㅎㅎ

아.. 요새 분위기가 흉흉하니 일단 이 말부터 하고 시작해야 겠네요. 절대로~~ 절대로~~ 싸우려고 적는 글이 아닙니다.^^; .. 그냥 정말 궁금해서 해본겁니다.

일전에 OSX 에서 파인더창(?) 수십개를 쭉~ 띄운 화면과..

윈도우에서 따라하려다가 에러난 듯한 화면을 본 적이 있는데..

오늘 다시 맥에서만 하세요.. 라는 글을 봐서..

정말 윈도우에서는 안되는 것일까? 하고 궁금했더랬죠..

그래서.. .. 해봤습니다..-_-a..

일단 IE6 로는... 한 100개 넘어가니까 상당히 버벅대구요..

제가 주로 쓰는 웹 브라우저인 Flock 로는 200개 띄워도..그닥..-_-a..

사용자 삽입 이미지


물론..페이지 로딩에 따른 압박감은 있었습니다만.. 그건 뭐 인터넷 속도도 엮여 있는 문제니..;;

사용자 삽입 이미지


요렇게 딱 200개만 띄웠습니다.. 이때의 CPU 사용량 및 점유율은..

사용자 삽입 이미지

360메가 조금 넘게 사용하는 군요..( 전체 화면 캡쳐랑 이 부분만 따로 캡쳐랑 시차가 조금 나기 때문에 .. 큰 그림에서의 점유율과는 조금 숫자가 다를수도 있습니다.  )

저 상태에서 네이트온 켜서 누군가의 작업을 원격 제어로 도와주고 하기도 했는데...

뭐.. 전혀 버벅대지 않았습니다..^^;;

결론은.. 윈도우에서도 할 수 있다~ .. 일까요.. 그래도 뭐.. 저렇게 예쁘게 화면에 배치 시켜 주지는 않습니다..^^;;

(근데 궁금한게... OSX 에서 저렇게 창을 많이 띄워놓고... 닫으려면...어케 하나요?-_-;;... .. 그냥 로그아웃 해버려야 하나.. . .;;.. 윈도우에서는 그룹 닫기가. .. 쿨럭. .. ..)

좀 있다가.. 심심하면..리눅스 버전도 올려 보겠습니다..-_-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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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oseb.tistory.com BlogIcon oseb 2007.02.08 00:58 신고

    http://oseb.tistory.com/31
    터미날과 Thunar파일탐색기 수백개를 함께 올려 봤는데 미친 짓 같습니다. 잘 돌아가더군요.

  2. Favicon of http://forum.tattertools.com BlogIcon graphittie 2007.02.08 01:12 신고

    트랙백 거신 MacBoy님의 포스트에 있는 두 번째 동영상 맨 마지막에 보면 한꺼번에 사라지고 단축키가 나온답니다.:)

    정확한 비교를 하자면 맥오에스의 Expose(작은 윈도우가 다닥다닥 나왔던 그 화면)에 해당하는 기능이 있어야 하는데 비슷한 기능이 Vista에는 있다고 하더군요. 누가 그 쪽도 해봐주시지 않으려나요. 흐흐흐흐...

  3. Favicon of http://www.chitsol.com BlogIcon 칫솔 2007.02.08 02:30 신고

    저도 방금 비스타에서 창 띄우기 해보고 왔습니다. 90개가 한계네요. 조금있다가 트랙백 걸겠습니다.

    • Favicon of http://blog.magicboy.net BlogIcon Magicboy 2007.02.08 07:19 신고

      IE의 경우에는 하나 띄울때마다 별도의 프로세스가 뜨는 거 같고.. 애플의 경우에는 그냥 스레드 같은 녀석이 뜨는 것 같은데... 맥북이가 요즘 제 손을 떠나 있어서 확인해보기가 어렵네요..흠..^^;

  4. Favicon of http://lookmy.tistory.com/ BlogIcon 염산맛황산 2007.02.08 04:21 신고

    맥에서 창을 많이 띄우는 실험을 한게 아니고 현재 떠있는 창을 한눈에 보여주는 기능인 '익스포제'가 얼마나 많은창을 정리해서 보여주나를 실험한것을 보고 오해하신거 같군요.. 그냥 단순히 창만 많이 띄우는 거라면 램만 많으면 되겠죠... 비스타에는 비슷한 기능이 추가되었다고 들었습니다만 엑스피에는 없는 기능이니까 윈도우에서 시도하는건 불가능합니다... (아참.. 여러개 창 닫는건 당연히 가능합니다.)

    • Favicon of http://blog.magicboy.net BlogIcon Magicboy 2007.02.08 07:21 신고

      본문에 적어뒀듯이..^^... 궁금했습니다..ㅎㅎ..
      그리고 원 저작자의 맨트에서도 일단 윈도에서는 많은 창을 띄우는게 안된다라는 어투라서요..

      사실 개인적으로...제일위에 oseb 님의 댓글을 추천합니다..ㅋㅋ..

  5. 지나가다 2007.02.08 07:27 신고

    예를 들어 수백개의 파인더가 열렸어도 옵션+닫기를 누르면 한번에 닫힙니다.

  6. Favicon of http://www.kmobile.co.kr BlogIcon K모바일 2007.02.08 09:13 신고

    저는 K모바일뉴스의 김은미 기자라고 합니다.
    K모바일(www.kmobile.co.kr)은 IT관련 온라인 보도업체입니다.

    연락을 드린 이유는 귀하의 블로그 내용이 기사로서의 가치가 높아 저희 사이트에 기사로 게재하고 싶어서입니다.
    글이 너무 좋으네요^^

    글을 올릴때는 귀하의 성함은 물론 블로그 출처, 링크를 올릴것이며,실명을 원하지 않으시면 블로그명과 출처만 게재합니다.

    블로그를 많은 분들에게 알릴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입니다. 제 말투가 너무 딱딱했나요? ^^

    성함과 블로그주소, 연락처를 메일(news@kmobile.co.kr)로 보내 주시면
    직접 전화드리겠습니다. tel;02-2026-0933(내선207) 연락 꼭 주세요-

    저희 사이트 뉴스의 '블로그뉴스'카테고리에 다른 블로그분들의 글이 올라와 있으니 궁금하시면 한번 확인하시고요 기다리겠습니다- 방명록을 찾지 못하여 여기에 글 남겨요~

  7. Favicon of http://drzekil.tistory.com BlogIcon DrZekil 2007.02.08 09:36 신고

    제 블로그를 트랙백 걸어놓았습니다.
    맥보이님의 동영상도 원래 맥보이님 사이트에 있는 Expose에 관한 동영상입니다..
    전 그걸 실제로 실험해보았습니다..
    900개까지 Expose에 성공했네요..
    옵션+닫기가 있었군요.. 몰라서 닫느라 고생했습니다..ㅡㅡ

  8. Favicon of http://peterent.com/ENTClic/ BlogIcon ENTClic 2007.02.08 13:45 신고

    많은분들이 시도 하는 것 같군요 ^^
    전 막상 맥을 사용하면서도 동영상만 올리고 직접 시도는 해보지 않았군요.
    일단 맥에서는 모두 된다고 하시니 구지 나까지 해볼 필요는 없을 것 같구 비스타에도 expose비슷한 기능이 있다고 하니 한번 보고는 싶군요 ^^
    사식 일상에서 저렇게 사용하시는 분들은 없겠지요..그냥 재미로 이런 것도 되는구나 정도로 생각하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 Favicon of http://blog.magicboy.net BlogIcon Magicboy 2007.02.08 14:14 신고

      아~ 처음 저 동영상을 본곳이 ENTClic 님 블로그 였군요..^^
      재미죠 재미~

  9. Favicon of http://ilmol.com BlogIcon ilmol 2007.02.08 15:30 신고

    다 닫아버리기 하려면 브라우저 자체를 꺼버리면 모든 창은 바이바이입니다.
    command+q

    • Favicon of http://blog.magicboy.net BlogIcon Magicboy 2007.02.08 15:48 신고

      어..어제 제가 그 수많은 노가다를 하게 만든 계기가된.. 일몰님이시군요..^^;;;; (농담)

      덕분에 CSS와 XHtml .. 공부중입니다..

얼마전에 윈도우 비스타를 설치했다가 다시 지우고 윈도우XP 와 Ubuntu Edgy AMD64 용을 설치했습니다.
(윈도우 비스타를 삭제한 이유는... 윈도우 비스타에서 네이트온 원격제어가 작동하질 않더군요. 급하게 쓸 일이 있어서 .. 삭제했네요..)

윈도우XP 에서 윈도우 비스타로 업그레이드 하면 기존의 윈도우XP 라이센스키는 동작 안하는 걸로 알고 있었는데... 의외로 설치가 되고, 정품 인증까지 되더군요( .. 이게 제 윈도 XP 의 제품키가 MSDN 라이센스라서 그런건지.. 아니면 원래 그런건지는.... 알길이 없습니다..-0-;; )


암튼 말이 좀 옆으로 샜는데.. 우분투 리눅스 설치 해본 분은 아시겠지만 설치가 예전에 비해서 상당히 쉬워졌습니다. 그리고 제 랜카드도 잘 잡아주고...( 윈도 XP에서는 제 랜카드를 못잡거든요.. 워낙에 허접한걸 써서..;; )

그런데.. 리눅스를 쓰다보면 이상하게 피로도가 증가하는 걸 느낄수 있습니다. ( 저만 그런가요?^^ )

그러다가 오늘 그 이유를 추측해본게..

여러가지 이유가 있을 수 있겠지만..

리눅스의 기본 폰트 크기가 너무 작다라고 혼자 결론 지었습니다.

눈이 윈도우의 기본 폰트에 익숙해져 있기도 한데다가, 리눅스에서 기본적으로 사용하는 폰트들의 크기가 윈도우에 비해서 작은것 같네요. 그리고 뭐랄까.. 약간 흐릿한 것 같기도 하네요.

그래서 웹 페이지를 하나 열어봐도... 눈에 힘을 주고 들여다 봐야 하고..

지금 폰트 크기를 대략 20에 맞춰놓고 쓰는데... 그러니까 피로도가 한결 감소하는 군요...( 사실 이런 현상은..제가 OSX 을 쓸때도 거의 동일하게 겪는것 같네요.. 윈도우 폰트에 너무 익숙해져 있는 걸까요..;;; )

그리고 뭔가 작업을 함에 있어서.. 자신감이 없네요..-0-;;;
(이건 제가 리눅스를 잘 못써서 그런걸 수도 있습니다.... 예전에도 리눅스를 사용한다라는게..맨날 설치하고 세팅만 하는 작업이 전부 였으니.... ..)

지금 제 블로그의 스킨을 바꾸려는 작업을 하고 있는데..

그리 어렵지 않은 일임에도 불구하고 아주 버벅대고 있습니다..^^;;;;


리눅스에서 쓸만한 위지웍 방식의 웹 에디터(CSS 도 지원하는..).. 좋은거 없을까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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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oseb.tistory.com BlogIcon oseb 2007.02.07 19:00 신고

    폰트 문제는 여러군데서 문제를 제기하니 언젠가(적어도 1년 이상은 기다려야 할지 모릅니다)는 나아지겠죠. 윈도우즈나 맥에 들어간 클이어타입 폰트 기술은 특허로 보호받고 있기 때문에 못따라 하다고 그러더군요. 비공식적(아니면 개인적)으로 패치를 적용해서 사용들 하고 있죠.

    엔뷰(nvu)에 패치를 적용해서 나온 놈이 있습니다.
    http://kompozer.net 게코엔진이라 파폭과 잘 어울립니다. 드림위버 비슷하게 위지윅입니다.

    • Favicon of http://blog.magicboy.net BlogIcon Magicboy 2007.02.07 19:34 신고

      아..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일단 스킨은... 몇 시간 삽질 작업하다가 ...

      선천성 의지박약으로 인해...-0-;;

      그냥 아르님의 스킨을 가져다가 붙였습니다 ㅜㅜ

  2. bite 2007.02.07 19:29 신고

    AntiAliasing이 적용되어서 그렇습니다. 10pt 이상은 무조건 적용되는데, 그걸 전부 없애야합니다. FF는 별도로 또 설정을 수정해야 적용됩니다.

    • Favicon of http://blog.magicboy.net BlogIcon Magicboy 2007.02.07 19:34 신고

      아! 예전에 어디선가 읽었던 내용인데.. 다시금 생각났네요^^
      감사합니다~

  3. Favicon of http://schwarz.co.kr/tt BlogIcon 드래곤군 2007.02.07 20:39 신고

    안티 알라이싱 문제가 맞을 듯 합니다 :)
    전체적으로 폰트가 뭉게진것 처럼 보일 거에요.
    윈도우 굴림을 리눅스에서도 쓸 수는 있는데(삽질이 좀 필요)
    정 피곤하다면 한번 설정해보시는 것도 나쁘지 않을 듯합니다.

    • Favicon of http://blog.magicboy.net BlogIcon Magicboy 2007.02.07 23:15 신고

      윈도우 굴림에 너무 익숙해져 있나봐요..ㅜㅜ..
      (전 심지어.. 비스타의 맑은 고딕에도 피곤함이 느껴지더군요..-0-;;; )

아까 올린 글(윈도 비스타 1일차 사용기 #1)에서도 언급했듯이..

윈도 비스타에서는 윈도우 체험 지수를 측정합니다. 말이 체험지수이지 사실상 하드웨어 성능 테스트죠.

왜 윈도우에서 하드웨어 점수를 채점(?)하는 걸까에 대한 생각을 하다보니...

Apple과 MS의 근본적인 차이점이 떠오르더군요.

Apple은 H/W와 S/W를 같이 만들던 회사이고..
MS는 S/W 회사 입니다.

즉 OSX은 Apple에서 제작된 PC에서만 작동한다라는 확실한 보장이 있죠..

만약 어떤 사용자가 Apple 에서 만든 PC가 아닌 다른 환경에서 OSX을 사용하다가 오류가 발생한다면 그건 그 사용자의 잘못이지 Apple의 잘못이 아닌 거죠..

하지만 MS는 윈도우가 어떤 환경에서 돌아갈지 예측할 수가 없습니다. 아니 예측은 가능하겠지만 그 수가 너무나 많죠..수많은 벤더들..그 각각의 제품들이 조합할 수 있는 경우의 수는 무궁무진해집니다..-_-

하지만 그 수많은 조합으로 이루어진 것을 우리는 모두 PC 라고 부르며 윈도우는 그 PC에서 당연히 작동해야만 한다고 인식하죠. 만약 작동하다가 에러가 발생하면( 파란 화면이 뜨면..) 윈도우의 잘못이 되는 거구요..^^.. 적어도 MS가 사용자에게 '당신은 왜 그 그래픽 카드에서 윈도우를 작동시키려 했나?' 하는 건  할 수가 없는 거죠..-_-;;

만약 OSX이 윈도우처럼 단일 H/W 플래폼이 아닌 다양한 H/W  플래폼에서 작동하게끔 만들어야 했다면... 지금처럼 안정적이라는 평가를 듣지 못할 지도 모릅니다.

어떻게 보면.. MS도 참 억울할 겁니다..

너무 다양한 상황이 존재하다 보니... 자동화 시키기가 힘들고, 때문에 사용자에게 옵션을 지정할 재량권을 주었는데.. 그것 덕분에 구질구질한 OS라는 평가를 듣고..

H/W 버그로 인한 문제들까지 다 책임을 뒤집어쓰고...ㅎㅎㅎ


윈도우 비스타는 아마 그런 문제들을 바로 잡으려는 MS의 의도가 숨어있는 듯 합니다.( 그냥 제 생각입니다..-_-;; 실제로는 전혀 이런 의도가 없을 수도 있습니다. )

윈도우가 중심이 되어 H/W 업계를 재편해서.. 자신들의 표준과 테스트에 합당한 제품들만 추려내겠다는 거죠. 물론 기존에도 MS는 H/W 에 대해서 인증을 해왔지만.. ... 사용자들이 별로 신경을 쓰지 않았죠. 하지만 이제는  H/W 상황을 점수로 표시해 버리니... 사용자들이 신경을 쓸 수 밖에 없습니다.

사용자들은 점점 윈도우 비스타에서 높은 점수가 나오는.. 윈도우를 보다 잘 작동 시킬수 있는 H/W 들을 구매할 겁니다.

그리하여 언젠가.. MS의 표준에 잘 부합하는 H/W들만 남게 되면.. MS도  Apple 처럼 사용자는 환경 설정에 노력을 쏟지 않고....다른 창조적인 일에 집중하세요~ 라는 멘트를 날릴 수 있게 되겠죠...
(Apple 이 OSX을 다른 PC에서도 작동할 수 있게 컨버팅 할 수도 있겠지만.. 별 가능성이 없어 보입니다. Apple 의 OS가 다른 PC로 이식되는 순간.. 윈도우가 과거에 겪었던 과정들을 OSX도 똑같이 겪어야 할겁니다... 수많은 드라이버...각종 에러들과 패치들...;; )


...뭐.. 그렇게 되면.. 또 MS의 독점 문제가 불거지긴 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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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affinity.tistory.com BlogIcon [緣]affinity 2007.02.01 18:31 신고

    어쨌든. 윈도우도 대단한 프로그램(?) 이긴 하죠..
    무턱대고 까내려야 할 이유는 전!혀! 없는데도... 맥, 애플의 슈퍼 신봉자들을 보면. 좀 무섭습니다.

    • Favicon of http://blog.magicboy.net BlogIcon Magicboy 2007.02.01 18:38 신고

      뭐.. 일단 사용하기에 OSX 이 .. 편한건 사실이니까요..^^;; .. (저도 반쯤은 신봉자... 쿨럭.. )

맥에 대해 점점 더 많이 알아가고 있는 과정입니다.

인터페이스도 어느정도 익숙해졌고..

OSX에 기본적으로 들어있는 사파리 브라우저는... 그냥 불편하다..라는 느낌만 드는군요..

그래서 맥용 Flock 를 설치했습니다. 윈도용과 동일하게 동작하는 군요...^^;;;;..

BootCamp 를 이용해서 윈도XP Pro 도 설치했고..

윈도에서 키 설정도 했네요..흠..

처음이라 헷갈리는 것들이 좀 있었는데... 설치하다가 당한 문제점을 적어보면..

1. 윈도를 설치하고 나서 씨디를 빼지 못한다.
 - 맥북에 있는 씨디 꺼내는 키가 안듣더군요 -_-;; ... 윈도 씨디를 빼내고 맥북용 드라이버 씨디를 넣어야 하는데, 잠시 헤메다가 탐색기에서 씨디 추출로 빼낼 수 있었네요.

2. 윈도에서 한글 전환키를 알 수 없다.
 - 맥북의 키보드에는 따로 한글키가 없습니다. 당연히 alt 나 기타 다른 키로 대체되어 있을 줄 알았는데, 안되더군요, 별도의 프로그램을 설치해주고서야 alt 키를 한글키로 대체할 수 있었습니다. 뭐 레지스터리 변경등으로도 가능하다는 군요.

... 설치하고 나서 한가지 가슴아픈건... 페러럴의 존재를 몰랐던 관계로..

그냥 FAT32 포맷으로 윈도를 설치해버렸다는 거네요..
제 생각에는 맥에서도 윈도 영역에 파일을 복사할 수 있는게 중요할 것이라 생각했거든요..

(NTFS 포맷으로 윈도를 설치하게 되면 맥에서 윈도 영역으로 Read 만 가능하고 Write 는 안됩니다. )

그런데..또 페러럴에서는 NTFS로 설치된 윈도만 인식이 된다고 하네요...흠..-_-;;

OSX 에서 바로 윈도를 사용하는 편리함을 택할 것인가..

아니면 맥에서 윈도 영역에 파일을 기록하는 편리함을 택할 것인가..;;

. . . .. 그냥 OSX에서 NTFS 포맷을 지원했으면 하는 바램이 갑자기 생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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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지나가다 2006.12.27 16:28 신고

    페러럴 어떤 버전대를 설치하셨는지...? 포럼에 가서 한번 확인해보세요. 3036 버전부터는 ntfs,fat 모두 지원하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 Favicon of http://blog.magicboy.net BlogIcon Magicboy 2006.12.28 10:49 신고

      아..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흠.. 토탈 86달러 정도면 구매가 가능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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